청정해역에서 잡은 우럭지리탕, 이곳에서 맛볼수 있어 - 진도조도 부흥식당 (진도여행/진도 가볼만한곳/진도맛집)청정해역에서 잡은 우럭지리탕, 이곳에서 맛볼수 있어 - 진도조도 부흥식당 (진도여행/진도 가볼만한곳/진도맛집)

Posted at 2013.03.15 05: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청정해역에서 잡은 우럭지리탕, 이곳에서 맛볼수 있어 - 진도조도 부흥식당 (진도여행/진도 가볼만한곳/진도맛집)

 

진도 조도는 작은 섬들이 모여있는 형상이 새같다 해서 조도라고 한다.

이른 아침에 조도에 들어와 상조도 전망대를 보고,

105년 되었다고 하는 하조도 등대를 보고나니 점심때가 되었다.

 

날씨가 흐린 탓에 싱싱한 회보다는 시원한 국물이 생각났다.

조도면 창유리 마을로 들어가는 골목을 따라 가니 진길성당이 보인다.

일행이 찾은 곳은 성당 앞에 있는 부흥식당이다.

이곳에서 제철에 잡히는 싱싱한 활어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단다.

대부분은 외지로 다 팔려가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해야 되는 집이다.

 

 

 

잡히는 생선따라 메뉴는 달라지는데, 이날은 우럭지리가 준비되었다.

넓직한 냄비에 담겨있는 우럭은 한눈에도 통통해보였고,

다양한 해산물로 만든 곁반찬이 상을 가득 채우니, 푸짐해보였다.

 

 

우럭지리탕은 다시마와 멸치새우로 국물을 내고, 팽이버섯, 미나리, 무가 곁들여졌다.

여기에 청양고추를 넣어 시원한 국물맛에 약간 매운맛이 더해져 먹기에 그만이다.

 

곁들여진 반찬은 톳무침, 간장게장, 벤댕이젖, 파래무침, 굴무침, 멸치볶음...

하나같이 이곳 청정해역에서 나는 재료로 만들어진 반찬이다.

조도산 톳은 칼슘과 철분이 함유되어 영양가가 높다고 하는데,

전량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고 한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인데, 예약을 하면 오후에는 맛난 음식을 먹을수 있단다.

전남 진도군 조도면 창리길 36 (061-54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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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성한 밥상이 남도답네요^^
    횟집에서도 매운탕 먹으려 우럭을 시키곤 햇는데 맑은 탕은 아직 먹어보지 못햇습니다..
  2. 너무나 맛있는 식당이엇어요^^
  3. 정말 진수성찬이네요....아 배고파 ㅋㅋ
  4. 우럭지리탕 완젼 맛나보여요^^
    오늘도 활짝웃는 하루 보내세요^^
  5. 시원한 국물과 함께 한그릇하고 싶습니다.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푸짐한 한상...참 좋습니다.
    매운탕도 좋지만
    맑은 지리도 맛나지요...^^
  7. 맑은 탕이여서 그런지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일것 같네요
    맛나게 보고 갑니다.^^
  8. 잡히는 생선에 따라 메뉴가 달라지다니..
    정말 좋은 곳 같군요!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9. 반찬 가짓수도 많고 너무 맛있겠네요~
  10. 좋은내용 정말 잘보고 갑니다
    멋진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11. 우럭지리탕이 먹음직스럽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2. 우럭지리가 정말 맛깔나 보이는군요. 미나리에..크...침 꼴깍 넘어가네요.
  13. 반찬도 잘 나오는걸요? 조금은 색다른 것도 눈에 띄여서 바다 내음이 납니다.
    분쇄소... 참 오랜만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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