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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의 제주향토음식, 오분작정식 - 오성토속음식점 【제주맛집 / 제주여행】30년 전통의 제주향토음식, 오분작정식 - 오성토속음식점 【제주맛집 / 제주여행】

Posted at 2013.12.13 06: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30년 전통의 제주향토음식, 오분작정식 - 오성토속음식점 【제주맛집 / 제주여행】

 

 

제주도에서 이틀밤을 보내고 이제 여행 마지막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일기예보는 이날도 눈소식을 전하지만,

전날밤에 눈이 내린후라 그런지 아침하늘은 그런대로 맑게 담아집니다.

 

차량으로 붐비는 도심을 떠나 있으니 몸도 맘도 깨끗해진 듯 하고,

어느새 제주도의 아침이 익숙해진 일상으로 담아지기도 합니다.

 

전날 일행들과 비바람을 안주삼아 한잔씩 했더니

속이 허한것이 시원하고 뜨끈한 국물이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제주 중문관광단지 내 아침식사가 가능한곳을 찾았습니다.

 

 

 

 

 

오성토속음식점은 30년간 제주의 향토음식을 고집해온곳이랍니다.

제주도내 식재료를 직거래하기 때문에 가장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든다고 합니다.

 

꽤 이른 시간임에도 벌써 주차장을 채운 차들이 있습니다.

아트형 간판이 세워져 있어 쉽게 찾을수가 있는데요,

건물은 두개동으로 30년 영업의 저력이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벌써 한차례의 손님들을 보내고 상을 치우는듯 분주한 모습입니다.

(직원들의 바삐움직이는 모습은 생략합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오분작정식입니다.

오분작정식은 오분작돌솥밥과 성게돌솥밥중 하나를 선택하고,

옥돔구이와 고등어구이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리고 전복뚝배기가 나오는 메뉴입니다.

 

일행들은 옥돔구이로 통일했는데,

오분작돌솥밥 두 개와 성게돌솥밥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점을 가면 다들 취향이 다르거든요.

 

 

 

 

버섯볶음, 시금치무침, 단호박, 꼬지구이등의 곁반찬으로 상이 채워집니다.

이어 전복뚝배기가 나오고 돌솥밥이 나왔습니다.

 

전복, 새우, 홍합, 꽃게로 채워진 뚝배기가 무척 푸짐합니다.

돌솥밥 뚜껑을 여니 진한 바다내음이 느껴지네요.

 

 

 

  

 

 

 

 

 

 

 

김이 모락모락 방금 한 밥을 보니 맘이 급해집니다.

전복뚝배기의 국물을 맛보니 시원한 것이 예술입니다.

 

일행이 선택한 성게돌솥밥을 먼저 먹어봤습니다.

김치를 얹어 먹으니 성게의 진한 맛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분작이 가득 들어간 돌솥밥에

노릇하게 구워낸 옥돔구이 한점 얹어 먹어봤습니다.

 

 

 

 

 

 

 

 

 

 

 

 

 

시원한 전복뚝배기로 해장을 단단히 하고

오분작이 가득 들어간 돌솥밥으로 속을 채웁니다.

제주의 마지막날 아침은 이렇게 오분작돌솥밥과 전복뚝배기로 장식했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506-1

064-738-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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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해첫날입니다.
    새해엔 힘차게 달리는 청마처럼
    멋진 한해가 되세요 ^^

신선한 육회맛이 그대로, 진도명품 특생비밥 - 진도 묵은지명가 (진도여행/진도 가볼만한곳/진도맛집)신선한 육회맛이 그대로, 진도명품 특생비밥 - 진도 묵은지명가 (진도여행/진도 가볼만한곳/진도맛집)

Posted at 2013.03.18 05: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신선한 육회맛이 그대로, 진도명품 특생비밥 - 진도 묵은지명가 【진도여행/진도 가볼만한곳/진도맛집】

 

진도는 볼거리도 많았지만, 먹을거리도 풍성한 곳이다.

씹을수록 단맛이 더해지는 봄동에서 바다내음이 가득한 톳나물, 그리고 뜸북국

게다가 청정해역에서 잡은 싱싱한회와 살이 도톰한 우럭지리탕까지.....

 

1박2일 진도여행을 마치면서 꼭 들려야 할곳이 있단다.

2009년 광주 김치문화축제 전라도묵은지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을 하고,

문광부 선정 한국대표 한식당 100선에 선정된 전라도 묵은지 명가이다.

묵은지는 소화가 잘되고 김치의 숙성된 맛이 좋아 즐겨 찾는 음식이다.

이곳의 묵은지는 배추농사를 지어 직접 담근 김치를 3년간 발효시킨것이라 했다.

 

 

 

육회로 만든 특생비밥을 주문하니 묵은지도 같이 나왔다.

3년간 발효시켜 푹 곰삼은 맛이 깊게 느껴지는 묵은지였다.

생고기를 즐겨찾지 않는터라, 어떤 맛일까 궁금해졌다.

 

 

거창유기그릇에 담아 내온 생비밥은

새싹, 오이채, 숙주나물, 지단을 고명으로 나왔다.

 

기름기가 자르륵 흐르는 쌀밥과 함께 나온 생고기비빔은

고명과 육회가 어루러진 색감이 좋아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개운한 국물맛의 들깨 시락국은 육회비빔밥과 잘 어울렸다.

 

 

한우암소고기의 명가 묵은지

전남 진도군 진도읍 남동리 773-22 (061-543-2242)

 

 

 

제34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2013.4.25-4.25

전남 진도군 회동리-의신면모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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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비빔밥이 예술이군요
    잘보고갑니다
  2. 육회비빔밥을 보니 갑자기 군침이 꿀덕하고 넘어 갑니다.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홧팅하세요
  3. 선홍색 육회가 입맛을 당기는군요...
    비벼 먹는 육회 비빔밥 최고지요...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4. 비온뒤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힘찬 한주 시작하세요 ^^*
    잘보고 갑니다.
  5. 으아.. 유회도 그렇지만,
    마지막 사진 정말 대박!
    좋네요
  6. 정갈한 상차림이 참 맛있어보입니다^^
  7. 와우~ 월욜아침부터 육회가 땡기는 군요..ㅋ
  8. 진도는 정말 먹거리가 풍부하네요
  9. 육회비빔밥 완젼 맛나겠어요^^
    새로운 한 주 더욱 좋은 한주 되세요^^
  10. 육회 비빔밥이 아주 입맛을 당기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1. 육회 비빔밥 정말..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잘 보고 가요 ^^
  12. 알록달록한 색감이 입맛을 자극하는군요. 정말 맛깔스러워보입니다^^
  13. 묵은지 모습 좀 봐요... 와우...
    그 맛이 결따라 살아있겠네요. 육회가 얹어진 비빔밥도 아주 맛깔나 보여요
  14. 전주 육회비빔밥을 먹어봤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손해본 느낌이더군요..
  15. 묵은지와 비빔밥 먹고 싶습니다.
  16. ㅋ~ 육회 정말 좋아하는데 말이지요...^^
  17. 후르르르릅 ㅡ 침 고이게 만드는 육회비빔밥이군요!
    너무 먹고싶어요 ㅠㅠ
  18. 진도의 생고기 비빔밥이 식욕을 돋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진도의 비경과 함께하는 비빔밥!
    점말 일품일것 같습니다..
  19. 사진 색감이 끝내주네요ㅎㅎ육회비빔밥 정말 맛있게보여요!!

청정해역에서 잡은 우럭지리탕, 이곳에서 맛볼수 있어 - 진도조도 부흥식당 (진도여행/진도 가볼만한곳/진도맛집)청정해역에서 잡은 우럭지리탕, 이곳에서 맛볼수 있어 - 진도조도 부흥식당 (진도여행/진도 가볼만한곳/진도맛집)

Posted at 2013.03.15 05: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청정해역에서 잡은 우럭지리탕, 이곳에서 맛볼수 있어 - 진도조도 부흥식당 (진도여행/진도 가볼만한곳/진도맛집)

 

진도 조도는 작은 섬들이 모여있는 형상이 새같다 해서 조도라고 한다.

이른 아침에 조도에 들어와 상조도 전망대를 보고,

105년 되었다고 하는 하조도 등대를 보고나니 점심때가 되었다.

 

날씨가 흐린 탓에 싱싱한 회보다는 시원한 국물이 생각났다.

조도면 창유리 마을로 들어가는 골목을 따라 가니 진길성당이 보인다.

일행이 찾은 곳은 성당 앞에 있는 부흥식당이다.

이곳에서 제철에 잡히는 싱싱한 활어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단다.

대부분은 외지로 다 팔려가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해야 되는 집이다.

 

 

 

잡히는 생선따라 메뉴는 달라지는데, 이날은 우럭지리가 준비되었다.

넓직한 냄비에 담겨있는 우럭은 한눈에도 통통해보였고,

다양한 해산물로 만든 곁반찬이 상을 가득 채우니, 푸짐해보였다.

 

 

우럭지리탕은 다시마와 멸치새우로 국물을 내고, 팽이버섯, 미나리, 무가 곁들여졌다.

여기에 청양고추를 넣어 시원한 국물맛에 약간 매운맛이 더해져 먹기에 그만이다.

 

곁들여진 반찬은 톳무침, 간장게장, 벤댕이젖, 파래무침, 굴무침, 멸치볶음...

하나같이 이곳 청정해역에서 나는 재료로 만들어진 반찬이다.

조도산 톳은 칼슘과 철분이 함유되어 영양가가 높다고 하는데,

전량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고 한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인데, 예약을 하면 오후에는 맛난 음식을 먹을수 있단다.

전남 진도군 조도면 창리길 36 (061-54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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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성한 밥상이 남도답네요^^
    횟집에서도 매운탕 먹으려 우럭을 시키곤 햇는데 맑은 탕은 아직 먹어보지 못햇습니다..
  2. 너무나 맛있는 식당이엇어요^^
  3. 정말 진수성찬이네요....아 배고파 ㅋㅋ
  4. 우럭지리탕 완젼 맛나보여요^^
    오늘도 활짝웃는 하루 보내세요^^
  5. 시원한 국물과 함께 한그릇하고 싶습니다.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푸짐한 한상...참 좋습니다.
    매운탕도 좋지만
    맑은 지리도 맛나지요...^^
  7. 맑은 탕이여서 그런지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일것 같네요
    맛나게 보고 갑니다.^^
  8. 잡히는 생선에 따라 메뉴가 달라지다니..
    정말 좋은 곳 같군요!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9. 반찬 가짓수도 많고 너무 맛있겠네요~
  10. 좋은내용 정말 잘보고 갑니다
    멋진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11. 우럭지리탕이 먹음직스럽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2. 우럭지리가 정말 맛깔나 보이는군요. 미나리에..크...침 꼴깍 넘어가네요.
  13. 반찬도 잘 나오는걸요? 조금은 색다른 것도 눈에 띄여서 바다 내음이 납니다.
    분쇄소... 참 오랜만에 보네요.

【서울여행】 설렁탕이 천원이라니, 수상한 맛집 - 구관원이물비 (서울 맛집/서울 가볼만한곳)【서울여행】 설렁탕이 천원이라니, 수상한 맛집 - 구관원이물비 (서울 맛집/서울 가볼만한곳)

Posted at 2013.03.09 00: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서울여행】 설렁탕이 천원이라니, 수상한 맛집 - 구관원이물비 (서울 맛집/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대학로에서 낙산공원으로 가는길에서

설렁탕 천원, 국수 이천오백원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천원짜리 설렁탕이라니, 시골장터도 아니고 믿어지지가 않는다.

 

+

 

가게 입구에는 식당이라기 보다는 만물상처럼 보이는 물건들이 잔뜩 진열되어 있었다.

조심스레 문을 여니, 작은 공간에 사방으로 물건이 채워져 있었다.

이곳에 들어간 시간은 12시가 조금 지나서였다.

국수를 워낙 좋아하는 터라 국수를 주문하니 오늘은 설렁탕만 된단다.

설렁탕을 달라 했더니, 여기 설렁탕 먹어봤냐고 묻는다. 아니요~~~

간단히 배좀 채우려 들어간곳인데, 묻는것도 많고 분위기도 심상찮다.

에고 지금이라도 나갈까? 잠시 망설이다 그냥 주저 앉아 설렁탕을 달라 했다.

 

 

쥔장이 설렁탕을 준비하는 동안 식당안을 둘러보니

벽 위쪽으로는 술통들이 사방으로 놓여 있어 흡사 건강원 같아 보였다.

시크릿가든에서 주원이와 라임이가 이상한 술을 받게 된 그 오두막 같은 분위기다.

 

 

이곳 설렁탕의 정식 명칭은 누룽지커피막걸리설렁탕이란다.

네가지의 맛이 어떻게 어우러질까 염려스러웠는데, 구수했다.

단촐하게 나오는 설렁탕과 깍두기

배가 고파 들어온 사람에게는 양이 다소 부족할 것 같다.

 

 

식사를 마치고 돈을 내니, 문앞에 있는 소화기쪽을 가리킨다.

소화 잘 되라고, 소화기에다 돈을 넣게 하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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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푸근해 졌어요 멋진 주말되세요 ^^
  2.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정말요? 아... 그쪽까진 일부러 가긴 뭣한데...
    울 꼬맹이가 설렁탕 한뚝배기를 먹을만큼 좋아해서 급관심였습니다. ㅋㅋ
  4. 누룽지커피막걸리설렁탕.. 여러모로 수상한 매력이 있네요. 굉장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요. 꼭 먹어보러 가보고 싶어요. ^^
  5. 여기 예전에 가봤는데 특이하드라구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재밌는 곳 같습니다^^
  6. ㅎㅎ 맛있겠네요~ 지역도 서울이라고 하니 한번 가봐야 겠어요
  7. 참 색다른 설렁탕인것 같네요^^
    국수 보다 더 싸다니.. ^^
    누룽지가 들어가서 구수해 보이네요^^
  8. 가격이 정말 믿기지 않네요.

    더구나 서울이라니 ㅋ 정말 놀랍습니다.
  9.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ㅎ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도 행복하세요!
  10. 이곳에 가면 의외로 가격 착한 식당들이 있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11. 설렁탕이 천원이라니 뭔가 황당하네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임금님께 진상되었던 동래파전, 70년전통을 이어온 동래할매파전임금님께 진상되었던 동래파전, 70년전통을 이어온 동래할매파전

Posted at 2013.01.25 05: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1
산 가면 꼭 먹어보마 했던 음식이 있다.

동래파전과 돼지국밥...

산에서 만난 동래파전은 음력 삼월삼짓에 동래부사가 임금님께 진상으로 올리던 음식이라 했다.

동래파전이 생긴것은 동래주변에 파밭이 많았고, 부산 앞바다에 해물이 많아 생겼다고 한다.

70년 전통을 이어오는 동래할매파전은

2005년 부산에서 APEC정상회담이 열렸을때도 궁중음식으로 낼 정도로 유명한 곳이었다.

동래할매파전은 동래구청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쉽게 찾을수 있었다.

70년 전통이라 했는데, 외관은 요즘 트랜드의 디자인으로 꾸며져 오래된 곳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의 흉상과 오래된 사진들이 걸려 있었다.

식당안은 깔끔했고, 손님들로 가득차 있었다.

미리 예약을 해둔터라 기본 상차림은 이미 되어 있었다.

동래할매파전이라는 이름에서는 장터의 어수선함이 느껴질줄 알았는데,

웬만한 한정식 저리가라~~라는 분위기였다.

파전만치나 눈낄을 끄는 메뉴는 웃지지떡이다.

웃지지떡은 잔치산에 내는 떡인데, 하나 집어 먹기가 아까울정도로 예뻤고, 맛있었다.

유기그릇에 내놓은 파전이다.

파를 많이 얹어 두툼했고, 바삭하지 않고 속은 부드러웠다.

밀가루를 섞지 않고 멥쌀과 찹쌀을 섞어서 그런 식감이 느껴진다고 했다.

동래파전은 대중소별로 이만원, 삼만원, 사만원이었다.

8천원 짜리 돌솥비빔밥을 같이 주문했다.

이곳 돌솥밥은 특이하게도 생밤이 고명으로 놓여 있었다.

파전과 동동주로 허기를 잠재워던 터였지만, 돌솥밥 또한 정갈한 맛에 바닥까지 먹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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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대박 음식이 예술도 된다더니... 보기도 좋네요.. 침이.. 뜨핳
  3. 파전 대박이네요.
    침이 절로..줄줄줄..ㅠ_ㅠ
  4. 처음보는데 깔끔해 보이네요..맛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유기에 내놓는것도 특이합니다^^
  5. 정갈하면서 음식 하나하나가 참 맛깔나게 생겼습니다!^^ 좋은 정보 잘 담아 갑니다:)
  6. 저 한번두 안먹어 봤는데^^
    담에 기회되면 꼭먹어봐야 겠네요^^
  7. 여기 휴잭맨이 나온 김치 크로니컬에 나온 할매집 아닌가요?
    정말 맛보고 싶네요.
  8. 음식 하나하나가 참 예쁘네요 :)
    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네요 ^^
  9. 잘보고갑니다
    비올대 생각나는 파전이네요 ㅎㅎ
  10. 그 유명한 동래파전의 원조이군요.
    가족들이 파전을 안 좋아해서
    같이 가서 먹어보기 힘들겠어요.
    전 파전 좋아하는데...먹어보고 싶어요.
  11. 너무 맛나보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2. 언제봐도 초록샘스케치님의 블로그는 먹거리가 풍부해서 좋습니다.^^
    단지...그림의 떡이지만요...ㅠㅠ
  13. 동래할매파전.. 역시... 때깔이 틀리군요!
    굿~
  14. 입맛도는 파전이군요..
    큭.. 막걸리랑 파전이랑 같이 먹음 금상첨화인데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동래파전 많이 들어본것 같습니다.
    식당도 깔끔해보이고 음식도 참 정갈한것이 보기만해도 입맛이 당기는군요 ㅋ~
  16. 음~ 깔끔하고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17. 이럴때 파전하고 막걸리하고 ...삼삼 합니다,
  18. 어억! 입에 참이 자동적으로 고이네요.. 배고파지네요...어떡하지? ㅜㅜ
  19.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 오늘도 배워가네요^^
    앞으로 더 자주 올게요~
    고맙습니다!!^^
  21. 저렇게 맛있어보이는 파전은 처음이에요. 완젼 짱^^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부산맛집】 할머니들의 정성을 맛볼수 있는 한겨울 팥빙수 - 부산 할매팥빙수【부산맛집】 할머니들의 정성을 맛볼수 있는 한겨울 팥빙수 - 부산 할매팥빙수

Posted at 2013.01.24 05: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부산맛집】 할머니들의 정성을 맛볼수 있는 한겨울 팥빙수 - 부산 할매팥빙수

누리마루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나니 허기와 갈증이 느껴진다.

저녁전에 부산야경을 담을 계획이어서 속을 채울 간식꺼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행중에 누군가  부산에 아주 오래되고 유명한 팥빙수집이 있다 한다.

한겨울에 팥빙수? 다른때 같으면 일축해 버렸을터인데, 이날은 너무 반가운 소식이었다.

마침 그 위치가 이기대입구 사거리 근처라해서 그곳을 들려보기로 했다.

이기대사거리에서 용호시장쪽으로 들어가니 주택가 골목길이 나온다.

얼마를 들어가니 단팥죽집 간판이 보인다. 여기냐고 물으니 아니란다.

조금 더 들어가니 제법 큰 간판에 오래되었음을 자랑하고 있는 단팥집이 나온다.

여기냐고 물으니 또 아니란다.

 

그렇게 몇집을 더 지나쳐 약간은 허름한 집에 단촐한 간판이 붙은 집이 바로 우리가 찾던 집이란다.

간판에는 "할매집팥빙수,단팥죽" 이라 써 있었고, 명함에는 "할매팥빙수"라 써 있다.

 

가게안을 들어가니 작아도 너무 작다.

이 작은 곳에 여름이면 번호표를 받아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헀다.

"할매 팥빙수"덕에 이 골목이 단팥죽과 팥빙수로 유명한 골목이 되었다고 한다.

 

할머니 세분이 일을 하고 계셨다.

한분은 단팥죽을 포장하고 있었고, 다른 한분은 얼음을 갈고, 나머지 한분은 그외 일을 하고 있었다.

분업화된 할머니들의 손길은 빠름~~ 빠름~~ 그 자체였다.





단팥죽과 팥빙수를 주문했다.

집에서 직접 삶은 통팥을 사용한다고 했다.

단팥죽에는 떡이 들어 있었는데, 동그란 경단이 아니고 가느란 가래떡을 길게 나눠 썬 것처럼 보였다.

팥빙수에는 푸짐한 팥과 우유, 그리고 사과시럽뿐이었다.


 

 

 

 

맛은....맛있어도 너~~무 맛있었다.

가격은 단팥죽도 팥빙수도 이천원이라고 했다.

 

                                                        부산 할매팥빙수

                                        부산 남구 용호1동 148-2 (051 - 623 - 9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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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 할매팥빙수단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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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 이렇게 제대로된
    팥빙수 먹어보고 싶네요~!
    가격은 어메이징 입니다.~!
  3. 겨울철에 먹는 팥빙수..정말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4. 겨울에 먹는 팥빙수 맛은 어떨까요?
    추울것 같아요...^^
  5. 간단히 후식으로 먹기는 최고인것 같아여..
    가격도 부담없이 너무 착하네요^^
  6. ㅎㅎㅎㅎ 할머님들이 너무 귀여우신듯 ^^;
    근처갈일있으면 꼭 가봐야겠네요. ㅎㅎ
  7. 부산 할매 팥빙수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ㅎ
    가격도 싸고, 부산가면 꼭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8. 팥이 완전 듬뿍 얹어있네요..달달한게 맛있을꺼같아요^^
  9. 저게 은근히 맛나답니다.
    저희 어머니가 무척 좋아했는데... 부산엘 내려가야하는데 설연휴가 너무 짧네요.
  10. 팥빙수하고,, 팥하고 찹쌀떡이죠.
    그야말로 옛날 팥빙수네요.
    추운겨울인데도..
    맛보고 싶어지네요^^
  11. 겨울에 먹는 팥빙수라... 차갑긴 하지만 맛있겠네요~
  12. 유명하군요. 부산 할매 팥빙수 용호동 갈 때 한 번 먹어 볼래요.^^
  13. 저도 빙수를 조아하는데~ 뭐니뭐니 해도 밍수는 팥빙수죠~
    팥죽도 너무 맛있을꺼 가타요~
    호호 불어서 따끈한 팥죽 한입~~
    음~~ 손가락 추천 꾹!~~
    잘보고 갑니다~으슬으슬 코끝이 찡해지는 날씨네요~
    감기조심하세요^^
  14. 정말 맛있어 보이는걸요^^
    부산 맛집 너무 잘 보고 갑니닷..!!
  15. 맛난빙수 너무나 잘보고 간답니다
    날씨가 추워지려나 봐요 옷 든든히 입고 댕기세요^^
  16. 겨울철에 맛보는 팥빙수 정말 별미죠 ㅋ
  17. 비밀댓글입니다
  18. 팥이 듬쁙 들어서 더욱 정이 느껴지는 팥빙수네요
  19. 팥빙수 좋아하는데
    사진보니 춥더라도 먹고싶네요^^
  20. 와우~ 가격이 참 착하네요.
    그야말로 오리지널 팥빙수일것 같습니다.
  21. 와~ 맛있는 단팥죽 또 먹고 싶어요 ^^*

【남원맛집】24시간 푹고아 만드는 소몰이 설렁탕【남원맛집】24시간 푹고아 만드는 소몰이 설렁탕

Posted at 2013.01.11 06: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남원맛집】24시간 푹고아 만드는 소몰이 설렁탕

1박2일 남원여행 이틀째 되는 날은 새벽부터 눈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엊그제까지 비가 내렸다는데, 눈이 내리기 시작하니 숙소를 나서는 몸이 지레 움추려드네요.
속이 비워서 그런지 옷깃속에 스며드는 바람은 매섭기 그지 없었습니다.

남원에는 100% 국내산 한우사골과 잡뼈를 24시간 푹고아 내는 집이 있다고 합니다.
남원시청에서 200m정도 거리에 있는 소몰이설렁탕입니다.



우족탕, 도가니탕, 설렁탕, 왕갈비탕이 있는데, 담백한 맛의 갈비탕에 맘이 갑니다.
미역줄기와 부추무침, 그리고 잘 익은 김치와 깍두기가 먼저 차려집니다.



잠시뒤 나온 각각의 탕을 보니 허기진 배가 요동을 칩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고기는 지리산 남원골 오수 한우라고 하네요.
고명치고는 많이 들었다 싶은 지단, 그리고 그 아래 보이는 갈비는 한눈에 보기에도 두툼하고 큼직해 보입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24시간 고아 만들었다는 설렁탕의 뽀얀 국물을 보니
설렁탕을 시킬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시선을 다시 왕갈비탕으로 옮겨 국물한술 뜨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갈비 한점 들어보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큼지막합니다.



갈비는 소스에 찍어먹고, 밥은 탕에 말아 깍두기도 얹어먹고, 부추무침도 얹어 먹습니다.


▶ 소몰이 설렁탕 : 남원시 시청로 47 (남원시 향교동 1058-4)
▶ 연락처 : 063 - 062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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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추운겨울딱맞는음식이네요..너무맛나보여요...
  3. 안그래도 요즘 몸이 허한데 소몰이설렁탕한그릇이면 ㅠ_ㅠ
    남원당장이라도 가고싶어지네요 ㅜ_ㅜ
  4. 엇그제 먹은 설렁탕보다 여기 사진속의 설렁탕이 더 맛있겠는데요.
    식당 이름도 특이해서 기억하기 쉽네요.
  5. 너무 맛있겠네요~ 요즘 날씨에 먹으면 그만이겠어요
  6. 완전맛있어보이네요,,빨랑저녁해서 먹어야겠어요..
  7. 불금저녁 출출한데 한그릇
    하고 싶어지는걸요.
  8.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불금 되세요^^
  9. 30세 전에는 설렁탕 싫어했는데 어느새 입맛이 변했는지 사진만 봐도 뜨끈한 국물 맛 보고 싶어 지네요
  10. 한그릇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하시겠습니다. ^^
  11. 추운날 따끈하게 좋네요 ^^
    일단 제일 좋은건 분유를 않쓰네요
    진짜 설렁탕집이다 해서 가면 뽀예도 너무 뽀얀 ...국물..의심가잖아요 ㅎㅎ
    차라리 약간 맑은 이런집이 더 맛좋은거 같아 좋아요 ^^
    잘보고 갑니다 함 내려갈일 있을때 들려봐야 겠네요 ^^
  12. 점심에 곰탕을 먹었는데 사진을 보니 또 설렁탕이 땡깁니다.ㅎㅎ
    좋은 사진과 글 잘 보고갑니다.
  13.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딱이네욤^^
    잘보고 갑니다~
  14. 한우를 24시간 고운다니...
    국물이 완전 끝내주겠는걸요~
  15. 오~ 완전 정갈하네요 ^^ ㅎㅎ
    그나저나 이름이 넘 잼있어요 ㅋㅋ 소몰이~ ㅎㅎ
  16. 국물 정말 시원하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7. 별루
    여기가 왜 맛집이라는건지 솔직히 이해 안돼네요. 국에서 고기잡내가 너무 나고, 포장했는데 김치한점도 안싸주던데요? 설렁탕 먹었는데 딸랑 파, 소면 싸주고 끝. 원래는 깍두기랑 김치까지 싸줘요. 포장은 그렇다쳐도 일단 맛이없어요.
  18. 별루
    여기가 왜 맛집이라는건지 솔직히 이해 안돼네요. 국에서 고기잡내가 너무 나고, 포장했는데 김치한점도 안싸주던데요? 설렁탕 먹었는데 딸랑 파, 소면 싸주고 끝. 원래는 깍두기랑 김치까지 싸줘요. 포장은 그렇다쳐도 일단 맛이없어요.
  19. 별루
    여기가 왜 맛집이라는건지 솔직히 이해 안돼네요. 국에서 고기잡내가 너무 나고, 포장했는데 김치한점도 안싸주던데요? 설렁탕 먹었는데 딸랑 파, 소면 싸주고 끝. 원래는 깍두기랑 김치까지 싸줘요. 포장은 그렇다쳐도 일단 맛이없어요.
  20. 똘똘이
    앞에는6000원 뒤에는????????????????????????????????????????????????????????????????????????????????????????????????

외국인이 또 먹고싶다 하는 안산 한양골외국인이 또 먹고싶다 하는 안산 한양골

Posted at 2013.01.09 06: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외국인이 또 먹고싶다 하는 안산한양골 곱창집

작년 시월에 중국 친구 몇명이 안산을 방문한적이 있었는데요,
공식일정외에 서울경복궁과 인사동, 그리고 안산 곳곳을 안내하게 되었답니다.

이친구들이 떠나기 마지막날, 
초록샘이 즐겨 다니는 삼겹살집을 가자고 하네요.
예정에 없던 요구인터라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막상 어디로 안내할까 엄청 고민이 되더라구요.
몇분 고민하던차에 생각나던집이 바로 안산 한대앞역 근처에 있는 한양골 곱창집입니다.

서설이 길었죠?
어제 그 친구들한테 새해인사메일이 왔는데요.
메일 말미에 그때 먹었던 고기가 또 먹고 싶다는 내용도 들어있었거든요.
그래서 어제 저녁 옆지기와 그곳 한양골 곱창집을 다시 찾았답니다.

이집은 주력메뉴는 곱창구이 인데요,  주문한 제주오겹살 또한 초록샘이 즐겨찾는 메뉴랍니다.
안산 한대앞역에는 이집 때문에 곱창집이 제법 늘었는데요, 그래도 항상 사람들이 북적대는곳은 이곳뿐인곳 같아요.





이곳 곱창구이는 호주산 200g에 만원, 제주오겹살은 국내산 200g에 만이천원입니다.
곱창구이가 비싼지 싼지는 모르겠지만요,
음식냄새에 다소 민감한터라, 다른곳에서는 거의 손도 못대는 곱창을 이곳에서는 자주 찾게 되네요.
어제는 중국친구의 감사메일도 있고, 또 어제따라 다른 블친님들 포스팅이 유난히 삼겹살이 많아 급 오겹살이 댕겼습니다.


구이판을 먼저 올려놓고, 단촐한 밑반찬이 나옵니다.
아삭함이 좋은 콩나물, 그리고 적당히 익어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김치,
고기가 구워지기전에 맛볼수 있는 천엽, 파절임, 그리고 미역국입니다.





불판에 얹어넣은 콩나물과 김치....
이 콩나물과 김치는 고기를 먹는동안 몇차례 더 추가하게 된답니다.
고기에 달달한 술이 빠질수 없기에 백세주도 한잔...ㅎㅎ




천엽한점에 술한두잔 하다보면 어느새 고기가 익어갑니다.
주변에는 거의 곱창구이를 먹고 있었는데요,
곱창냄새를 없애는 불쇼 또한 이집을 찾는 즐거움인데요, 곱창구이 포스팅하게되면 올려보겠습니다.

 

2인분을 시키면 배가 두둑해지는데요,
그러면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요기 볶음밥이랍니다.
이집은 고기를 굽던 판에 밥을 볶아주지 않고, 이렇게 새 원형구이판에 볶아줍니다.
고기를 먹은 뒤라 두사람이 먹기에 양이 많아 보이지만, 어느새 누룽지까지 긁어먹게 되네요.

 
이집을 다닌지 근 7-8년정도 되는것 같은데요, 속 허전하고 고기 고플때 즐겨찾는 곳이랍니다.

▶ 한양골 곱창 : 상록구 이동 715-4   031 - 407 - 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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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제주오겹 드신건가요?? 흐~~~ 맛있겠네요.. 삼겹살에... 콩나물 김치... 캬캬..
  3. 와~ 너무 맛있어보여요.
    지금 막 저녁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지는건 왜일까요? ^^;;
    잘 보고 갑니다.
  4. 겹살이도 땡기지만...곱창도 마구마구 땡기네요~^^
  5. 아 출출한 시간에 포스팅을 봐서 배고프네요... 9시에서 11시 사이가 제일 곤혹인데 ^^ 잘 봤습니다.
  6. 곱창도 먹고 싶고..
    삼겹살도 먹고싶고..
    마지막 밥도...

    완전 맛있겟어요.
  7.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먹고 싶네요 ㅎㅎ
    이 밤중에 갑자기 고기가 먹고싶어졌어요 ㅠㅠ
  8. 외국인도 좋아할만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9. 저 볶음밥...
    정말 먹고싶어요.ㅎㅎ
  10. 안산에 가거든 들러봐야겠습니다. ^^
  11. 고기가 노릿노릿한게
    참으로 맛나보입니다.
  12. 맛있는 집 소개 잘 보고 갑니다.
    안산에 가는 길이면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블로그 소개돤 맛집은 왠지 궁금하더라구요~^^
  13. 와~~~고기 두툼하니
    정말 한입 꿀꺽 먹고싶네요^^ㅋㅋㅋ
  14. 안산곱창집의 제주오겹살이 맛이 있어 보입니다.
    볶음밥도 맛나 보이구요.
    안산 들리면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15. 한양대역 근처군요..
    저희 동네랑은 한참 멀어서 자전거타고 한번 지나친적이 있던것 같아요..
  16. 비밀댓글입니다
  17. 아...주말엔 꼭 삼겹살 먹어야겠네요...엄청 맛있어 보여욬
  18. 보기만해도 입맛이 확~ 당기는 사진들입니다.
    노릇노릇 익어가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
  19. 비밀댓글입니다
  20. 삼겹살 완전 맛나보이네요~
    주말에 한번 먹어야겠습니다 ^^

아름다운 지리산 입구에 자리한 남원 지리산 프리방스펜션아름다운 지리산 입구에 자리한 남원 지리산 프리방스펜션

Posted at 2013.01.03 06: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아름다운 지리산 입구에 자리한 남원 지리산 프리방스 펜션

일상의 짐을 벗어버리겠다고 나선 여행길,
그리고 푸~욱 쉬어보겠다고, 느림의 미학으로 천천히 거닐어 보겠다고 나서보지만,
낯선곳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어렵게 나선길에 하나라도 더 볼 욕심으로 발걸음을 빨라지다보니,
저녁나절이 되면 어느새 초죽음이 될때가 많아집니다.

남원 1박2일 여행길은 전날까지 비가 내렸지만,
출발하는 날부터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아침보다 낮시간이 될수록 더 추워지는 날씨에 겹겹이 옷을 끼워입다보니 걸음은 둔하고,
저녁나절이 되니, 따뜻한 구둘방이 그리워지고, 그곳에서 두발 쭈~욱 펴고 쉬고 싶어지네요.

일행이 하룻밤을 지낸 지리산 프리방스펜션입니다.



지리산프리방스 펜션은 제법 규모가 크고, 다양한 시설이 있었는데요,
아침식사를 포함해서 단체손님도 예약이 가능한 식당, 그리고 황토, 편백, 옥돌로 되어있는 찜질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야외수영장과 노천탕, 바베큐데크도 있고, 근처에 계곡과 산책로도 있답니다.
아무래도 겨울이다보니 찜질방에 급 관심이 생기네요. (프리방스 전경과 찜질방사진은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객실마다  도로시, 하이디, 앨리스등 이름이 붙여져 있었는데요,
꼭 동화속나라를 찾아온것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우리 일행 숙소는 알프스소녀의 하이디, 네~~하이디에서 묵었습니다.
마침 눈이 와서 그런지 하이디란 이름이 꽤 만족스럽네요.

복층으로 된 이곳은 1층에는 온돌, 2층에는 침대방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불장에는 이불과 침구도 넉넉해서 온돌과 침대, 맘껏 선택할수 있답니다.



 

짐을 대충 풀고 저녁식사장소인 퓨전 레스토랑으로 갑니다.
식당문을 열고 들어서니, 이쁜 아까씨의 안녕하세요~~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한테~~ 그럴리가~~ 
대여섯살로 보이는 주인장의 예쁜 딸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손님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고 있네요.
누가 시켜서도 아닌데, 아이의 밝은 인사에 웬지 저녁식사는 맛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녁메뉴는 해물탕입니다. 4인기준 5만원입니다. (한방백숙은 4만원, 닭도리탕은 3만5천원)
통돼지 바베큐는 별도로 주문해야 하는데요, 시세에 따라 다르다고 하네요.
일단 푸짐하게 차려진 상차림과 풍성하게 담긴 해물을 보니 배에서 신호를 보냅니다.

 

후식으로 과일과 아이스크림이 나오는데요,
해물탕 배불리 먹고도 아이스크림 한그릇 뚝딱...ㅎㅎ



이곳 팬션에는 야외 바베큐데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행의 즐거움과 짜릿함을 더해주는 곡주한잔, 숫불에 구워진 고기한점과 먹으니 낙원이 따로 없네요.
저녁 먹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술도 고기도 술술 들어갑니다.


 

담날 새벽에 내린 눈이 살포시 깔리니 이곳이 스위스 어느 동네에 와있는듯합니다.
전날 황토방에서 두시간정도 쉬어서 그런지 아침기분이 상쾌하기 이를데 없네요.
가끔 무늬만 찜질방인 곳이 있는데요,
이곳~~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
추위속에 하루종일 다녔던 피곤이 싸~악 풀렸거든요.


이것을 알고 가면 편해요.

프리방스 퓨전레스토랑에서는요....
10인이상 식사 예약시 찜질방을 무료 이용할수 있구요.
15인이상 3일전에 예약하면 한식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프리방스 펜션은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 4명이상이면 픽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주말20%, 주중30%를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전북 남원시 주천면 호기리 241-2 (063-625-1555)
남원IC에서 자동차로 14분거리에 있답니다.
예약은 인터넷예약도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주소 : http://jfreevence.co.kr/rb/)

아름다운 지리산자락 입구에 있는 프리방스펜션, 그곳에 다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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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 지리산프리방스펜션#J.FREEV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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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음식점 주인분이 아이를 잘 키우신 것 같네요~ 인사 좋지요..
    특히 아이들을 좋아하진 않지만 아이들이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면 참 기분이 좋고 귀엽더라구요..
  3. 음식이 깔끔하게 나오는거 같군요. 맛도 있어보입니다.
    야외에서 먹는 바베큐의 맛은......군침도네요. ^^;;
  4. 바베큐 고기 완전 맛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
  5. 멋진 펜션이네요
    해물탕도 바베큐도 맛있어 보입니다
  6. 푹 쉬고 오고 싶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7. 멋진 팬션입니다
    맛있는 음식들도 잘보고 가요
    즐거운 마무리 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8. 와.. 정말 멋진 곳이네요 ~
    즐겨찾기 해놔야 겠어요 ~
  9. 프리방스 펜션 한번 들려 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10. 주위 풍경이 너무 좋은데요 ㅎㅎㅎ
    저가 좋아하는 해산물이 가득하네요^^. 찜질방도 이용가능하다니....요즘 같은때 무척 좋겠습니다
  11. 와~건물이 아주 멋지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셨을것 같네요ㅋ
  12. 펜션 시설과 분위기가 좋군요..
    겨울여행도 나름의 멋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좋은 시간 되세요~.
  13. 와 죽이는데요
    나이들면 저런곳에서 살고싶은데
    이루어 질런지 ㅎ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4. 꼭 한번 가보고픈 곳이로군요...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5. 보는동안 내내 가고싶어서 혼났네요. ㅠ_ㅠ
    가족끼리 꼭 가봐야겠어요! ^^
  16. 완전 좋아보이네요^^
    한번 떠나고 싶네요 ㅎㅎ
  17. 멋진 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18. 와~~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기억해뒀다가 여행갈때 꼭 참고해야겠네요^^
  19. 아, 정말 좋네요.
    저도 한번 이용해보고 싶어요~!!
  20. 우와... 먹음직스러운 곳이네요 우와 따스한 찜질하시고 또 저리 걸으러 가시는군요
  21. 오.. 괜찮은 곳이네요. 나중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제천의 대표 한방음식 약채정식제천의 대표 한방음식 약채정식

Posted at 2012.12.27 06: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제천 청풍문화재단지를 구경하고 나니 배가 출출해집니다.
근처 어디 맛있는 집을 찾으려니 차앞 유리창에 붙어있는 홍보지가 있네요.
약채정식, 제천이 나물이 많이 나는 곳이기에 찾아가봅니다.
 
네비의 도움을 받아 예촌한정식에 도착하니
입구에 약채락이야기와 약채정식을 담은 현판이 보입니다.

“약채락” 은 제천시가 개발한 대표적인 한방음식으로
우수농산물로 인증된 GAP 제천황기와 오가피, 뽕잎을 첨가한 건강 약재 종합브랜드로
약이 되는 채소를 먹으면 즐겁다는 뜻의 한방음식이라고 합니다.



점심메뉴로 약채락 정식과 더덕구이를 주문하니,
곤드레밥외에는 2인분이상 시켜야 된다고 해서 약채락 정식으로 주문합니다.
곤드레밥은 만원, 더덕구이정식은 1만2천원, 정식은 1만5천원입니다.

약채락정식에는 제천에에서 나는 약채나물반찬과, 김치류, 전류, 젓갈이 나옵니다.

 



주인장이 직접 담근 장과 제천의 제철 반찬으로 꾸려진 상차림은
남도의 여느 상차림 못지않게 푸짐하게 느껴집니다.



제법 허기진 배를 채우니 그제사 식당내부가 눈에 들어오네요.
관광지 근처에 있어 그닥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양념을 적게 사용해서 식재료이 맛을 더 느끼게 한 밥상에 여행의 즐거움이 더해지는 곳이었답니다.

 

충북 제천시 맛집, 예촌은요...

▶ 주요메뉴 : 더덕구이정식, 곤드레나물밥, 약채정식
▶ 영업시간 : 11시 ~ 19시 30분
▶ 충북 제천시 청풍면 신리 32 (043 - 647 - 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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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 청풍예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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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제천 가고 싶어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음식이 아니라 그냥 예술이야 해야 맞겠는데요?ㅎ
  4. 맛있어 보이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5. 약이되는 행복한 밥상입니다.
  6. 와우 모든 음식이 몸에 좋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잘보고 갑니다
    하루의 마무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7.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8. 음식 재료 자체가 자연에서 나온 것을...
    오랜 기간 말리고 정성을 들여 만든 것이라..
    정말 몸에 좋겠네요!!
    저도 저런 음식을 자주 접할 수 있는 전원생활을 꿈꾸고만 있는데...
    언젠간 제손으로 직접 한상 차릴 수 있는 그때가 왔으면 좋겠어요^^;
  9. 이름만 들어도 건강해질것 같은 음식이에요!
    풀은 싫어하지만 이건 정말 맛있을듯!
  10. 예전에는 입에도 잘 안 대던 나물들이 요즘 엄청 땡깁니다.
    입 맛이 변했어요..^^ 다 맛나게 보이네요~
  11. 약채정식이라니 이색적이네요
    한번 저도 먹고 싶군요
  12. 너무 맛있어 보여요~
    경치도 제대로네요.
    잘 보고 잘 읽고 갑니다. ^^
  13. 어... 저 여기 가봤는데...
    음식이 끝네주더군요^^
  14. 음식이 정성스럽게 보이고, 맛있게 느껴 집니다.^^
  15. 훈훈한 시골밥상 느낌이네요~~
    어우 요즘 기름진 음식만 먹었는데 저런 음식 먹고 싶어집니다.
    초록샘님 블로그 오면 전 언제나 힐링이네요 ^^
  16. 정갈하고 맛스런 반찬들이 풍성한 식탁, 부럽습니다.^^
  17. 우와 밤상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18. 관광지에서의 맛있는 밥상.. 여행의 백미 인거 같습니다. 소개글 잘 봤습니다.
  19. 비밀댓글입니다
  20. 요즘 한방과 관련된 포스팅도 해야 되는데...
    좋은정보네요^^..조만간 봉화여행때 들러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21. ㅁㅁ
    일단 완전 비추!!!! 가지 마세요!!
    지난 일요일에 이 곳 다녀왔습니다. 메뉴 A코스 15,000원짜리를 8명이서 시켰습니다. 12만원...
    한 테이블에 4명씩..그런데 특별한 나물반찬 몇 개 없고 일반 5,000짜리 식당의 찬과 별반 차이도 없습니다.
    더덕구이..한 쪽씩 4명이 먹으니 끝. 소고기 볶음도 한 젓가락 먹으니 끝.
    옆 테이블보니 2인분이나 4인분이나 찬 량이 똑같습니다.
    완전 개 도둑입니다.
    찬의 양이 넉넉하던가..이건 먹자 할 것도 없는데 가격만 비쌉니다.

    나오는데.. 찾아온 다른 손님에게 자리 없으니 기다리던가 아님 그냥 가시던가~ 이러 더군요..ㅎㅎ
    저 가게가 시내에 있는 것도 아니고...청풍호 까지 승용차를 몰고 일부러 찾아온 손님일텐데..
    같은 말이라도 '커피 한 잔 하시고 기다리실래요?'라는 말을 못할 망정.. 완전 개념이 없더군요.
    아마 저처럼 블로그에 낚여서 그 분들도 갔겠지만..저긴 정말 아닙니다. ㅡㅡ;

    일행중에 동종 '요식업'에 종사 하시는 두 분이 계셨는데
    한 분은 사장놈 두들겨 패버릴뻔 했답니다.
    이건 장사가 아니라 사기라고 하더군요.
    암튼 그 정도 입니다.

거제에서 싱싱한 해산물 맘껏 먹을 수 있는 곳 - 강성횟집거제에서 싱싱한 해산물 맘껏 먹을 수 있는 곳 - 강성횟집

Posted at 2012.12.09 06: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거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향토전통음식으로 거제8미가 있는데요,
생선회, 굴구이, 대구탕, 도다리쑥꾹, 물메기탕, 멍게·성게비빔밥, 볼락구이, 어죽이랍니다.
이중에 굴구이는 전날 먹었던 터라 점심은 성게비빔밥을 찾아 나섭니다.

강성횟집은 해녀와 어부가 2대를 이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10명의 해녀들이 직접 따온 해산물을 사용하여 싱싱함은 따로 말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미리 예약을 한 해산물 모듬이 한상 가득히 차려져 있습니다.
4명이 한상차림으로 넉넉히 먹으려면 대짜리를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윤기가 자르륵 흐르는 전복 한접시, 그리고 굴, 성게, 멍게, 해삼이 한눈에 봐도 싱싱하기 이를때가 없네요.
전날 굴구이셋트에서 굴을 맘껏 먹었던터라, 먹기좋게 썰어 내놓은 전복으로 먼저 손이 갑니다.
입안 가득히 번지는 바닷내음이 말로 형용할수가 없네요....



날카로운 가시때문에 까기 힘든 성게알은 따로 담아내었고,
돌멍게껍질은 소주를 담아 먹으며 좋다고 주인장이 알려줍니다.




곁반찬으로 내놓은 부침, 잡채, 생선구이, 새우도 정갈하게 담겨져 있어,
해산물과 친하지 않은 일행중 한명을 즐겁게 해주네요.




다시마에 전복과 굴을 한점씩 담아 입에 넣으니, 시원한 바다향이 입안 가득 번져옵니다.



어느정도 해산물로 배를 채웠지만, 거제8미중의 하나인 성게비빔밥을 청해봅니다.
김가루와 성게알이 한그릇 내어지고, 미역국과 밥이 나옵니다.
쓱쓱 비벼 한잎 넣으니 성게의 쌉싸름한 맛이 김과 어우러져 내는 맛이 일품이네요.




두둑히 배룰 채우고 나오니 그제야 보이니 주변의 풍광이 예사롭지 않네요.

강성횟집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371번지 (055-681-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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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아침입니다.
    정말 머금직 스러워보이는 해산물들이군요.
    날이 많이 차가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 싱싱한 해산물..넘 맛나게 뵈는군요^^
  3. 푸짐한 해산물로 한상 거하게 받으셨군요.
    소주한잔 그리워 집니다.
  4. 바닷가라 그런지...회에 데코 보다는..
    그냥 여러가지 고가의 다양한 회가 그냥 접시에 올려져 있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저는 사진속에 굴이 갑자기 먹고 싶네요^^;;
  5.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 지는 상차림 입니다
    오늘은 가까운 서해바다라도 한바퀴 돌고와야 겠어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6. 비밀댓글입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8. 너무너무 싱싱해보이고 좋네요..ㅎ
    먹고 싶습니다.ㅎ
  9. 크허~ 겁나(?) 맛있어보이네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닷..!!
  10. 이 사진들을 보니 갑자기 먹고 싶어지는데요.
  11. 덕분에 좋은곳 알아가네요..ㅎ
    저도 가보고 싶군요.ㅎ
  12. 정말 싱싱하고 꼬들꼬들한 전복 침넘어 갑니다
    성게알 비빔밥까지...저도 언제 함 먹으러 가보고 싶습니다
  13. 전복회가 정말 맛날거 같아요..^^
    성게비빔밥은 먹어본적이 없는데..
    맛이 궁금해집니다..^^
  14. 오~~ 아주 맛있게 보여서 군침 돕니다.ㅎㅎ
    멋진곳 소개 감사 합니다.^^
  15. 지세포네요. 해안도로로 드라이브 하면서 가볼 수 있는 곳이겠어요.. ^^
  16. 아침을 못먹고 출근한 저에게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
  17. 우와~ 해산물을 사랑하는 제가 꼭 가봐야할 맛집이네요ㅎㅎ
    싱싱하고 푸짐하니 너무 맛나겠어요ㅎㅎ
    이번 겨울안에 꼭 먹어보겠어요^^
  18. 전복회만 눈에 들어오네요~
    배고파집니다 ㅋㅋㅋ

나폴레옹도 즐겨 먹었다던 거제8미 굴구이 [거제맛집]나폴레옹도 즐겨 먹었다던 거제8미 굴구이 [거제맛집]

Posted at 2012.11.24 06: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나폴레옹도 즐겨 먹었다던 거제8미 굴구이 [거제맛집]

거제는 해산물이 풍부해서 예로부터 해산물을 가미한 음식들이 많다고 합니다.
갖은 양념으로 맛을 내 쌉쌀하고 향긋하며 개운한 멍게 비빔밥,
쑥과 도다리가 만나 환상적인 맛을 내는 도다리 쑥국,
거제 바다가 키운 명품 대구로 만든 대구탕,
물메기탕, 어죽, 볼락구이, 생선회...그리고 굴구이가 있는데요,
이렇게 엄선된 맛으로 선정된 8가지 음식을 거제8미라고 부른다네요.

부담없는 손가락 추천 감사합니다...^^

지난번 거제 여행중에 거제8미를 다 맛보고 싶었는데요,
제일 처음 찾은것은 나폴레옹도 즐겨먹었다던 굴구이입니다.

주인이 직접 메뉴를 개발하였다는 거제도 굴구이집입니다.
이곳은 굴이 많이 나는 10월부터 3월까지만 운영을 한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도착한 시간에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예약을 해두어서 차려진 상을 찾아 앉습니다.
굴구이셋트는 4인기준 6만원이라고 하는데요,
굴구이(찜), 굴무침, 굴전, 굴탕수육, 그리고 굴죽이 나온다고 합니다.





큼직한 구이용 철판용기에 굴이 담겨 나오는데요, 양이 엄청 많아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오네요.
이곳에서는 익은 굴을 까기위해 한사람당 하나씩 면장갑과 나이프가 주어집니다.



굴이 익어 뚜껑을 여니 김이 모락모락 납니다. 익어가며 번지는 굴내음에 탄성을 지르게 되네요.
굴은 남성들에게는 건강식으로, 여성들에게는 피부미용에 좋다는것은 이미 들었던터라, 열심히 먹기 시작합니다.
굴 껍질을 열어제끼니 도톰하면서 살짝 익은 굴이 나 여기 있어요~~ 하고 모습을 드러내네요.



여기저기서 주문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음에도,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이 굴까는것이 서툴러 보였는지 후다닥 까주시네요.
한번 휙 하고 손이 스친것 같은데 굴 서너개가 접시에 올려있습니다.
손이 빨라질수록 구이판에 있던 굴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네요.




구어진 굴은 상에 차려진 여린 배추잎과 김에 싸먹을수도 있는데요,
깊은 맛이 우러나는 묵은지와 같이 먹는것이 제게는 맞더라구요.
굴전과 굴탕수육, 그리고 마지막으로 굴죽이 나왔습니다.
굴죽이 나올때는 제대로 익은 총각김치와 물김치가 함께 나오는데요, 죽과 함께 먹기에 부족함이 없었답니다.


거제굴구이집은 예약을 하고 가야 오랜시간 기다리지 않고 맛을 즐길수 있을것 같네요.

경남 거제시 거제면 서정리 734 -19 , 연락처 055-632-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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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굴구이...저리 맛있는거 혼자만 드시고 댕기실꺼에요?

    저도 굴구이 완죤하게 좋아라 하는데....

    제것 좀 냄겨 오시지 ...그냥 오신거에요? 치사뿡...ㅠㅠ

    나두 먹고싶다규요...
  3.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4. 캬~ 정말 죽이는군요..
    군침이 절로넘어갑니다...
    굴 너무 좋아요^^
  5. 굴 지금이 제철인가요~~
    굴 맛 입속에 침이 고이네요~~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6. 해피송
    오동통한 굴입니다.
    요즘 제철이라 맛이 제대로 일것 같아요
  7. 음~~~ 뷰리폴~ ^^
    정말 맛있겠네요~ 눈으로 호강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8. 와~~~굴이 영양가가 풍부하다는 소리는 마니들었는데
    나폴레옹도 즐겨먹었군요 +_+ㅎㅎ
  9. 집사람도 굴을 참 좋아해요
    토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0. 저녁식사를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침이 넘어 갑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양도 많아서 꼭 찾아 한번 들려 보고 싶습니다.
    겨울철 별미가 굴인데 맛있는 곳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1. 우왕 굴이군요! 저흰 항상 설에 굴구이 해 먹고는 해요 ~ (시골이 남해^^)
    벌써 굴 철인가요?!!!!
  12. 아리
    다양한 굴요리를 즐길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피부미용에 좋다니 자주 찾아야겠어요~^^
  13. 저는 주로 생굴을 좋아하는데 다양한 먹는 법이 있네요~
  14. 보는동안 마른침이 계속....
    너무 먹고싶네요 ㅜㅜ
  15. 와~~ 굴이 어쩜 이렇게 큽니까? 저도 굴을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미국에서는 맛있게 먹은 기억이 별로 없네요. 여기선 대부분 튀겨먹거든요. 저는 한국에서 먹던 식으로 생굴을 초장에 찍어먹는 걸 좋아하는데 말이죠. 사진만 봐도 침이 줄줄 흐르네요. ^^
  16. 우와~~ 너무 맛나보이는데요^^
  17. 제가 좋아하는 굴구이네요! 화롯불에 구워먹는 석굴도 참 맜있던데 ....
    참 먹음직스럽니다.
  18. 굴의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지는거 같아요~!
  19. 아주 좋은 기사는, 내가 널 사랑하고, 넌 더 이상이 희망
  20. 남해안쪽 굴은 다 맛있는것 같더라구요.
    군침 넘어갑니다 ^^
  21. 굴 못 먹어본지도 꾀 지났는데… 좋은 맛집 하나 알아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맵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낙지볶음 - 거제 복개천식당맵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낙지볶음 - 거제 복개천식당

Posted at 2012.11.20 06: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거제도 복개천식당은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정도로 허름하게 보였습니다.
점심시간을 한시간 정도 놓친 후 들어간 이곳은
이미 사람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우리 일행은 마지막으로 남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 근처에 식당이 없나?
왜 이렇게 많지?
부담없는 손가락추천 감사합니다...^^

이유는 금방 알수 있었답니다.
손님의 주문을 받은후에 산낙지를 잡아 요리를 하다보니, 이렇게 손님들이 기다릴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낙지는 쓰러져가는 소도 일으킨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한마리의 낙지가 인삼 한근과 같은 효력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일에 치이거나, 기운이 없을때 낙지요리를 자주 찾곤 하는데요.
산낙지, 낙지볶음, 그리고 연포탕....이중 제일 즐겨 먹는 음식은 역시 매운 낙지볶음이랍니다.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스태미너 식품으로 꼽히는 낙지는요?
콜레스테롤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뇌기능을 돕는 DHA성분이 풍부하고,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장기능을 강화시킨다고 하네요.


한참을 기다리니 곁반찬으로 먼저 상이 채워집니다.
여느집과 비슷한 소박한 메뉴인데요, 김치에 젓가락이 먼저 갑니다.
드뎌 한가득 담긴 낙지볶음과 밥과 국이 나옵니다.
넓은 스텐그릇에 밥한공기 넣고 비비니, 입에 넣기도 전에 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




한눈에 봐도 매운맛에 입이 얼얼할것 같아보이는 낙지볶음을 한술 먹어봅니다.
그런데, 맛이 좀 다르네요.
매운맛을 기대했는데,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맵지도 않으면서 씹히는 식감이 색다릅니다.
진한 양념맛이 아니라 낙지의 맛을 최대한 살렸다는 그런 느낌이었답니다.



음식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주방에서 계속 낙지를 잡는 소리가 들렸답니다.
계속 밀려드는 손님을 감당할 수 없는지 주인장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푯말을 문밖에 내겁니다.
그래도 문을 열어보는 손님들, 그리고 서성이며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동안 먹었던 낙지볶음은 매운맛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었는데요,
복개천식당에서 먹은 낙지볶음은 순하면서도 먹을수록 깊어지는 맛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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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낙지 정말 매콤하고 맛있겠네요
  3. 복개천식당..이름이 상당히 정감 있네요...
    위치가 이전에는 작은 천이 있었나 봐요^^
    제가 있는곳 가까운데도 비슷한 낙지볶음을 하는 곳이 있는데...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어 거의 먹을 기회가 없어요...ㅡ.-;;
  4. 너무 맛깔스러워 보이는걸요? 아
    저도 한번 맛보러 가고싶어요~최고 ㅋ
    잘보고 갑니당.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용~ㅋ
  5. 매운걸 잘 못먹는 저로선 딱인거 같네요^^
  6. 헉~헉~~ ^^ 산넘고 물건너...왔네요..잘보고갑니다..ㅎㅎㅎㅎ

  7. 보양식의 하나인 낙지... 요즘...먹어 줘야 하는 계절이 왔네요~ ㅎㅎ
  8. 낙지 볶음을 보니
    저절로 알콜 생각도 나고.
    그 맛에 생각보다 많은 밑반찬들이
    눈에 즐겁게 보입니다.
  9. 좋은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맛있게 맵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요리가 낙지볶음이죠.
    입안에 벌써 군침이 돌아요.ㅎㅎ
  11. 제가 지금 글쓰는 시간은 새벽인데
    완전 군침도네욥 +_+흐하~ 새벽에 뭐먹으면 않되는데 완전떙기네욥^^ㅎㅎ
  12. 와우~ 낙지다~~! ㅎㅎ

    먹음직스러운 낙지볶음 구경 잘하고 갑니다 ㅎㅎ
    앞으로 자주 뵐께요 ^^
  13. 이 새벽에 군침 흘리고 갑니다. ㅠㅠ
  14.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비주얼이네요~
  15. 가을에 갑사가 아니라 마곡사..
  16.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드릴 지펠 T9000만의 혁신!
  17. 박력 있는 춤과 응원, 환한 미소로 농구장을 뜨겁게 달아오
  18. 낙지도 갓 잡은 걸로 요리를 하니 더 신선한 요리가 아닌가 싶어요.
    또 매워보이는데 그렇지 않다니 좋네요. ^^
    저도 한번 가서 맛보고 싶어요. :)
  19. 우와! 낙지볶음이라면 눈이 반짝*_*거리는 저인데.. 포스팅 보면서 아침부터 침을 줄줄 흘렸네요. 오늘 점심메뉴는 낙지볶음으로 결정해야겠네요!! ㅎㅎ
  20. 호...대단한 맛이 느껴질듯..일전에 제주도에서 유명한 집에 가서 낙지볶음을 먹었는데...대실망 ㅡㅡ;...여긴 나중에 함 가봐야 겠네요~^^

여자의 맘을 아는 멋스러운 레스토랑 - 일라스여자의 맘을 아는 멋스러운 레스토랑 - 일라스

Posted at 2012.11.17 06: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여자의 맘을 아는 멋스러운 레스토랑 - 일라스

여자들이 좋아하는 맛집, 멋 집이 참 많기도 합니다.
차를 타고 조금만  나가도 먹기 좋은 곳, 보기 좋은 곳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건 그렇게 먼 나들이 길에 오르기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의 마음을 헤아린 멋스런운 레스토랑이 있다고 하기에 가봤습니다.
안산 고잔동에 있는 레스토랑 일라스입니다.

부담없는 추천 감사합니다...^^



25년 경력 호텔 조리장이었던 솜씨를 그대로 보여준 안심스테이크입니다.
호텔식 돈가스, 스프, 특제소스, 파스타 등은 매일 직접 만들어 신선함과 맛을 유지한다고 하네요.



이곳을 찾은날은 10월 31일이었는데요,
여고동문들과 함께 이곳을 찾았는데,
센스있는 주인장께서 "잊혀진 계절"을 서너번 틀어주시더라구요.

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니, 커피와 국화차가 나옵니다.
노란 국화꽃이 가득 담긴 국화차를 보니, 이날은 웬지 국화차를 마셔야 할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맑은 날씨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이런곳 가서 와인한잔 하면 분위기 내는것....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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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호수동 | 일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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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초록샘님~~ ^^
    뭐 이렇게 이쁜곳이 있나요~~ ㅎㅎ
    데꼬가 무지 맘에 드네요~~왜 여태 이런곳을 못다녔는지 모르겠어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당~~ ^^
  3. 국화차 눈에 딱!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음식도 맛있어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4. 저도 언제 기회되면 너무 가보고 싶네요^^
  5. 아니 이건 남성들의 마음도 유혹하는군요^^
  6. 멋진 분위네요.
    참고할께요.
    이번 주도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7. 와~~ 인테리어도 너무이쁘고
    나중에 애인생기면 꼭한번 방문하고싶네욥^^ㅎㅎ
  8. 아기자기한 레스토랑... 분위기 좋은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정담을 나누며 즐기는 한끼 식사 정말 좋겠어요~ ^^
  9.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10. 음식이 좋아 보이네요 토요일 오후 좋은 사람과 함께 분위기있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것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11. 음식이 보기만 해도 훌륭해 보입니다..^^
  12. 음식이 상당히 예쁘게 나오네요^^
  13. 먹기 아까울 정도인걸요?
    눈으로 보기만 해도 좋으네요. ㅎㅎ
  14. 집안 같은 따뜻한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15. 눈이즐겁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6. 저거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요??
    음식은 너무 아름다워도 안될것같습니다.
    먹으면서도 가슴이 아플거같아요. ^^;
  17. 와~ 참 예쁜 곳이군요...^^
  18. 이거 아까워서 먹을수나 있겠나 싶네요.^^
    모셔둘만한 작품이에요.
  19. 와..너무 예쁘게 나오네요.
    아까워서 못먹겠어요. ^^;
  20. 비밀댓글입니다
  21. 먹기엔 너무 예쁘게 생겼네요... 아까워서 어떻게 먹을라나요 ㅋ

인사동 분위기를 자아내는 삼척 한정식 - 감나무집인사동 분위기를 자아내는 삼척 한정식 - 감나무집

Posted at 2012.10.27 05: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인사동 분위기를 자아내는 삼척 한정식 - 감나무집


지난 10월 6일과 7일에 다녀온 삼척의 이곳저곳을
며칠동안 이곳에다 풀어놨는데요,
삼척여행길 마지막 포스팅으로 이곳을 정했답니다.

강원도 음식하면 꾸미지 않은 할머니들의 손맛과
바닷내음 물씬 풍기는 싱싱한 회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곳 감나무집은
서울 인사동골목에 있는 어느 한정식집 같은 분위기와 맛이었답니다.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에 대한 배려라고 합니다....^^
                          

감나무집은 삼척시에 교동 656-7번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한적한 주택가에 꼭꼭 숨어있어 아는사람들이 단골이 되어 찾는다고 합니다.



친구야~ 오랫만이다.
보고 싶었어. 술마시자

들어가는 입구에 써있는 문구가 고향 친구집에 들어가는 느낌을 줍니다.
조금 오래된듯한 집을 개조한 이곳은
마당한가운데 감나무가 있고, 때마침 감이 주렁주렁 열려 있어 그 멋을 더해줍니다.
한켠에 있는 작은 정원은 음식을 먹은 후 차를 마실수 있도록 테이블이 놓여져 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어요...)



한끼에 6천원한다는 점심상입니다.
그릇이 예쁘다는 탄성이 절로 나는 상차림입니다.
찰진 잡곡밥에 수육, 굴무침, 된장으로 맛을 낸 고추와 시금치나물.....그리고 잡채까지....



식사를 하는동안 이곳에는 바이올린 선율이 계속 들려옵니다.
어느 한곳도 주인장의 손길이 안닿은곳이 없는 곳이랍니다.
감나무집 곳곳의 분위기를 보면
주인장이 참 멋스런 사람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식사를 마친후에도 한참을 이곳에서 머물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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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 감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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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야 정말 너무 좋아보이는 곳 입니다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3. 분위기가 가정집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만든거 같아요^^
  4. 정갈한 음식과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요^^~!!
  5. 음식들이 정갈하고 참 맛있어 보이네요.
  6. 잘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오호.. 분위기 너무 좋은 곳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8. 인사동 쪽이 다른 가게들은 몰라도 식당 쪽은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맛이 없어서..)
    요기는 괜찮나 보군요~
  9. 한끼 6천원이면 좋은데요..
    곳곳에 주인장의 손길이 느껴지는군요.
  10. 정갈해보이고..
    저 고기 한점 먹고싶어지네요 ㅎㅎ
  11. 행복하고 즐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2. 음식이 참 깔끔하게 나오네요. ^^
    군침 돕니다.
  13. 음식이 정말 맛깔나게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ㅏㄷ~
  14. 그릇이 진짜 예쁩니다. 일반 음식점에서 보기힘든 그릇들인것 같아요. 작은 정원도 있고 좋네요.
  15. 와.. 6천원에 정말 푸짐하고 좋군요!!
    분위기도 좋고 ㅎㅎ

    초록샘스케치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6. 깔끔하고 정갈하니 먹고 싶어지는데요. 좀 멀리기는 하지만..
  17. 보쌈고기가 자꾸 저를 보는것 같은데요...
  18. 깔끔하고 값도 싸고 수육까지 맛나보입니다.
    좋은 10월 마지막 주간 되세요^^
  19. 깔끔하고 정갈해 보여서 여행겸 삼척에 가면 꼭 한번 들려보고 싶어집니다~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ㅎㅎㅎ
  20. 보쌈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
  21. 사막의 방랑자
    도야지수육에
    바이올린보다
    거문고타는 소리가 더좋은것 같은데...ㅎㅎ

신선한 회와 우럭미역국이 맛있던 삼척 맛집 - 해도지횟집신선한 회와 우럭미역국이 맛있던 삼척 맛집 - 해도지횟집

Posted at 2012.10.25 05: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신선한 회와 우럭미역국이 맛있던 삼척 해도지횟집


어느 음식이 맛있다, 맛없다는
개인적 입맛 취향과 그날의 시장끼에 따라 좌우되곤 합니다.
며칠전 맛집여부를 확인할수 있는 어플까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니
음식점에 대한 포스팅을 거의 하지 않는 초록샘은
좀 망설여지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요~~~
이블로거가 다른이들에게는 정보를 주지만,
저 개인에게 있어서는 지나온 흔적과 추억이기에
과감없이 남겨보려 합니다.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에 대한 배려라고 하네요.....^^

해도지횟집은 삼척 새천년도로 중심에 있답니다.
첫째날 저녁 이곳에 들러 회를 먹어봤습니다.
꼬들꼬들하니 씹히는 식감이 무척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일행들과 안주삼아 소맥한두잔도 나눴구요...


▶ 준경묘와 금강굴을 다니다보니, 어느새 어둠이 짙어졌습니다.

전복, 문어숙회, 개불, 멍게, 고동, 새우, 굴, 오징어회.....일일이 나열하려니 숨이 차네요.
회정식과 함께 나오는 곁음식이랍니다.
생선과 친하지 않은 초록샘은 바닷가 횟집을 찾을때면 곁음식이 단촐하여 좀 허전타 싶었는데요,
이곳은 싱싱한 회와 함께 나오는 반찬들이 푸짐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이틀날 아침 전날의 음주로 약간의 해장이 필요타고 느껴져
해장국집을 찾았는데, 이곳으로 안내가 되었답니다.
언뜻 보기에는 미역국이었습니다. 해장에 웬 미역국...??
미역국을 한번 뒤척이니 도톰한 생선이 보입니다.
바닷가에서는 미역에 생선을 넣어서도 먹는다더니, 이곳도 그런가보네요.
돌미역국에 우럭을 넣어 끓였다는데, 국물맛이 시원하기 그지 없습니다.

 

강원도 삼척 해도지횟집의 주메뉴는 우럭미역국과 생선회라고 합니다.
해도지횟집 - 강원 삼척시 정하동 1번지 / 033 - 574 -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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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정라동 | 해도지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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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바닷가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요런 음식들이 너무 좋아요. ^^ 잘보고가요~
  3. 비밀댓글입니다
  4. 음 정말 맛있겠네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5. 군침이 확 도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6. 음식도 음식이지만 그릇 소반이 참 멋스럽네요^^
  7. 우럭이 들어간 미역국이라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8. 회를 정말 좋아하는데..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9. 제가 본관이 삼척인데.. 삼척에 가보기야 얼마전에도 가봤지만, 삼척에서 소비하고 온게 없군요!

    다음번엔 가서 여기저기 들려봐야겠습니다 ㅎ
  10. ㅈ...전복....
    ㅎ..회...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11. 오늘은 어떠셨나요
    하루가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르겠네요.

    내일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12. 오~~ 아주 맛있게 보여서 군침 돕니다.ㅎㅎ
  13. 와 늦은 밤에 군침만 삼키다 갑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14. 청명한 가을 날씨가 되니 어디론가 떠나고도 싶고 맛있는거도 먹고 싶고 그러네요.^^
  15. 비밀댓글입니다
  16. 반찬도 아주 푸짐해서 혹여나 회를 못 먹는 분이 난감하게 함께 가게되어도 괜찮을 법 하네요 ㅎㅎ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17. 회를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써 진정 정말 가고싶어지는군요.
    너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18. 저희 집에도 미역국에 생선넣는답니다.
    물론 바닷가지요 ^^
    회가 참 맛나보입니다~
  19. 캬~ 국물 한사발 맛봤으면 좋겠네요 ^^
  20. 이렇게 푸짐해도 되는지...ㅎ
    군침이 ㅠㅠ
  21. 바로 버스정류장. 이곳에서 타이페이행 ...

민물참게탕 통뚜구리를 아시나요? - 삼척맛집 문화추어탕민물참게탕 통뚜구리를 아시나요? - 삼척맛집 문화추어탕

Posted at 2012.10.22 06:00 | Posted in 맛집이야기

민물참게탕 통뚜구리를 아시나요? - 삼척맛집 문화추어탕


서울에서 8시에 출발해서 삼척에 도착하니 벌써 점심때가 되었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슬슬 배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삼척에 이름도 낯선 통뚜구리라는 음식이 있다하여 찾아갑니다.
통뚜구리는 민물참게탕을 현지에서 그렇게 부르는거라 하네요.
예전에는 민물참게가 흔해서 동네 개울가에 가도 맨손으로 쉽게 잡을수가 있었다네요.
언제부터인가 민물참게는 귀하디 귀한 녀석이 되었다가,
참게양식에 성공하면서 서민들도 먹을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로그인 필요없는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에 대한 배려라고 하네요.....^^


▶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것 같은 상차림입니다.



▶ 곁반찬으로 나온 열무김치와 콩나물, 무말랭이는 참게탕 못지않게 젓가락을 가게 합니다.


그런데요~~~
붕어빵에 붕어가 없다지만, 민물참게탕에 참게가 보이지 않습니다.
잘못나온것이 아닌가 하여 주인장을 부르니, 참게를 통채로 갈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부추를 비롯한 야채와 표고버섯, 팽이버섯 등을 넣고 끓이는 참게탕에는
대체로 진한 된장찌개맛이 느껴졌답니다.


▶ 처음에는 국물위에 떠있는 거품이 계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참게를 통째로 갈아 생긴거품이라네요.


▶ 참게의 노란알과 수제비, 한술 입에 넣으니 밥한그릇이 금방 없어집니다.


▶ 호기심 많은 여행객들이 참게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대니, 주인장께서 참게를 접시에 담아와 보여주네요....ㅎㅎ


▶ 어느새 냄비의 바닥까지 싹싹 비웠답니다.

소짜리는 25,000원이고, 대짜리는 35,000원인데요,
4명이 먹으려면 대짜리를 주문해야 넉넉히 먹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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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성내동 | 문화추어탕,유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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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름이 특이한데요 ㅋㅋ
    발음을 잘못하면 큰일나겠어요. 그래도 구수하고 쉬원해 보여요. ^^
  3.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은 냄비를 보니 말하지 않아도 그 맛이 느껴집니다. ^^
    요즘은 뜨끈한 국물이 정말 땡겨요
  4. 비밀댓글입니다
  5. 저 게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시골에선 제법 볼 수 있었는데 그 시골에서도 어느순간 잘 보이지 않게 되더라고요. 먹어본적은 없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ㅎㅎ
  6. 푸짐한게 정말 대박인데요. >_<
    침이 한바가지 ㅜㅜ
  7. 참게로 만들었다고 하니..
    너무 맛있어보이네요..ㅎ
    그 맛이 궁금합니다.ㅎ
  8. 잘보고 갑니다
    참 맛나겠네요
    민물요리 음식점 참 찿기 힘든니다
  9. 국물이 시원할거 같네요^^
  10. 추어탕 문화도 따로 있는 걸까요? ㅎㅎ
    이름이 독특해서요.
    초록샘님은 직장 다니랴 살림하랴,
    많이 바쁘실 것 같은데도 두루 여행도 하시네요.
    참 보기 좋아요.^^
  11. 아~아~ 싹~~!! 비우셨네요..
  12. 비 무지 왔네요
    월요일에 비가 와서 힘들날이네요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13. 첨든는 생소한 음식이지만
    상당히 맛나보여서 한번 먹고프네요 +_+ㅎㅎ
  14. 참게를 한 번도 먹어본적 없는데 정말 먹어보고 싶네요
  15. 비밀댓글입니다
  16. 참게를 통째로 갈아 넣다니, 왠지 무척 신기하게 들리네요.
    제가 게를 참 좋아하는데, 어떤 맛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_+
  17. 게껍질에 많다는 키토산까지 그대로 먹을수있겠네요~
    국물 정말 맛나겠습니다~
  18. 군침이....
    민물참게탕이라... 침넘어갑니다. ㅎㅎ
  19. 비밀댓글입니다
  20. 아~ 지나가다 너무 맛있어 보여 댓글 남겨봅니다. 삼척갈일 있으면 먹어보고 싶네요
  21. 안녕하세요 국제결혼에 관한 블로그,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생성하여 더욱~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싶어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티스토리 초대권 정중히 부탁드립니다~^^꾸벅 dbswldnwls7@naver.com

7000원에 반찬이 21가지인 게장백반7000원에 반찬이 21가지인 게장백반

Posted at 2012.08.25 19:15 | Posted in 맛집이야기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963년도 자장면값은 20~30원이었다고 합니다.

2011년말 기준 자장면값은 4,273원으로 조사되어

1963년 대비 214배가 올랐다고 하네요.

 

요즘 장바구니 물가상승 체감온도가 높다보니

착한가격, 착한음식점에 관심이 가게 되는데요,

 

광주시에 있는 꽃게장백반 전문 원조동곡식당은

21가지 반찬의 게장백반이 7,000원이라 하여 올려봅니다.

 

다다익선이라 하지만,

너무 많은 가짓수의 반찬은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잔반의 재사용, 아님 뭔가 부족할것 같은 맛...등등

동곡식당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경, 저녁식사를 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입니다.

 

 

 

48년 전통의 원조동곡식당에 들어서려니,

음식점 입구에는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는 곳임을 알리고 있네요.

당연한것인데도, 안내판을 보니 내심 맘이 놓입니다. 

 

 

간장게장, 꽃게장을 포함해서 21가지 반찬이 나옵니다.

꽁치구이, 돼지주물럭, 홍어무침, 고구마줄기무침도 있습니다.

상다리가 휘어질것 같죠?...ㅎㅎ

에공~~~ 배부른데 이걸 어찌 먹을까....아직도 꺼지지 않은 배때문에 걱정이 앞섭니다. 

 

 

먼저 꽃게다리가 들어있는 된장국을 한수저 떠 먹으니, 시원하기 이를때 없네요.

한점씩 먹어보기 반찬은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맛이었답니다.

다시마쌈에 밥을 얹고 토하젓과 함께 먹으니, 그 맛 또한 일품입니다.

 

 

이렇게 푸짐한 밥상이 7,000원이라고 합니다.

꽃게장, 간장게장접시가 순식간에 바닥을 드러냅니다.

 

리필되나요?....조심스레 물으니 간장게장, 꽃게장...푸짐이 담아 내옵니다.

한번정도는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착한가격에 인심도 넉넉하고, 정말 부족함이 없는 음식점입니다.

 

늦은 점심탓에 배가 채 꺼지지도 않은 상테에서 먹기 시작한 게장백반은

20여가지의 반찬을 거의 다 비운후에야 일어서게 합니다.

 

에공~~~이래서 베둘레헴 면적은 자꾸 넓어만 가네요...ㅎㅎ

 

48년 장인의 손맛이라고 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원조동곡식당은요

광구 광역시 광산구 하산동 481-4 (062 - 943 - 5005)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기대하지 않고 들어간 원조동곡식당은

입맛 뿐만아니라, 여행자의 맘도 아주 즐겁게 해주는 곳이었답니다.

이런곳이 우리 주변에 많이....아주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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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집포스팅은 이런 집들이 들어가야죠~~
    가격도 착하고..먹음직스럽고~~그나저나 이 글 본후부터 위산이 넘실거려 죽겠습니다.
  2. 정말 반찬이 장난이 아니네요..!!!

    서울에서는 완전히 1~2 만원정도 되는 식사네요...!!

    눈으로 잘 먹고 가요....고맙습니다...!!!
  3. 사막의 방랑자
    하이 두 잉~~~~
    이사가셔서 섭섭해용~~~
    먼저사는 동네가 조~~은데...
    행복한 주말되세요
  4. 제가 컴맹이여이메일 입력 하랬 이메일??? 계속 해당이메일로 등록된 디바이스가

런던올림픽축구 동메달의 주역에게 먹이고 싶은 장흥한우물회런던올림픽축구 동메달의 주역에게 먹이고 싶은 장흥한우물회

Posted at 2012.08.25 19:11 | Posted in 맛집이야기

지금 올림픽축구 한국과 브라질전이 시작되고 있는데요,

일본은 멕시코와의 준결승전에서

전반초에 선제골을 넣고 리드하는것까지 보고 잠이 들었는데

3-1로 졌다고 하네요.

 

오늘 우리 선수들 꽉찬 관중들의 함성속에서

당당히 브라질과 경기를 펼치고 있는데요,

4년동안 오늘을 위해 고생해온 우리 태극전사들에게

~옥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명희네식당 한우물회입니다.

장흥토요시장 공연장근처에 가면

1박2일 출연진 사진이 크게 걸려있는 집이 있는데요,

한우물회는 장흥에서도 이 명희네식당에서만 먹을수가 있다고 하네요.

 

 

 

한우된장 물회를 주문하니 기본반찬이 나오는데요,

잘익은 김치와 매실장아찌, 양파절임, 무절임, 열무물김치입니다.

특히 매실장아찌는 한우물회에도 들어가는데요,

한우를 회로 먹기때문에 혹시라도 있을 배탈 예방효과라고 합니다.

 

 

한우육회에 열무김치와 갖은 야채, 그리고 매실을 넣는데요,

시원한 물회에 국수를 말아 먹는답니다.

 

장흥에서도 명희네식당에서만 한우물회를 먹을수 있는것은

최명희사장이 직접 개발해서 특허를 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우물회를 개발한지 3년도 안되었는데,

미식가들 사이에는 이미 많이 알려졌다고 하네요.

 

 

 

살얼음이 둥둥 떠있고, 갖은 야채가 들어 있는 한우물회는

그 화려한 색감이 보기만 해도 맛나 보입니다.

 

 

개인그릇에 물회를 담아 소면을 말아 먹으니

시원하고 새콤한 맛도 있고, 이에 얼큰함이 더하여

둘이 먹다 하나가 없어져도 모를만큼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명희네 식당을 찾아가려면요...

전남장흥군 장흥읍 예양리 158-1 (061-862-3369) 입니다.

 

 

아~~지금 브라질이 한골을 먼저 넣었네요.

넓은 그라운드를 누비는 우리선수들에게

꼬~옥 먹이고 싶은 한우물회입니다.

대~~한민국!!  이제 열심히 응원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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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휴가때 장흥삼합 먹으러갔었는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한우물회도 맛있나봐요~
    한우물회, 눈도장찍고갑니다 ㅋ

남대문시장의 명물 - 갈치조림남대문시장의 명물 - 갈치조림

Posted at 2012.08.25 19:09 | Posted in 맛집이야기

요즘 장마비가 이어지다 보니,

이런 저런 담을거리가 줄어드네요.

감칠맛 나는 이야깃 거리가 많은 블로그들이

이럴때는 부러워지기도 하답니다.

 

음식솜씨라고는 된장찌개, 육개장정도라서 불량주부 뽀록날까 올리지도 못하구요.

 

남들 버리는 소품조차 사포질하고 펜팅칠해서 멋진 가구 만드는거는

맨날 눈팅하며 부러워하면서도 시도조차 못하구 있구요,

 

여기저기 전국을 누비고 다녔다면 지난 자료라도 올리겠건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여행흔적 또한 바닥이 나버렸거든요...ㅎㅎ

 

내친김에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지난번  세자매 서울 나들이때 둘러본 갈치집이 나오네요.

남대문시장 갈치골목은 너무 알려져 그 유명세를 언급할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이날은 재활나눔시장에 오전내 참석한후

전철4호선 타고 서울로 갔던터라, 무척 배가 고팠답니다.

시장이 반찬이라고...그래서 그런지 무척 맛있게 먹었기에 올려봅니다.

 

그런데..왜 이집이냐구요?

집집마다 TV공중파 맛집프로에 나왔다고 되어있었는데요,

이집을 찾은것은 골목길들어서 두리번거리는데,

너무 반갑게 맞아주어 들르게 되었답니다.

초록샘은 맛도, 가격도 중요하지만 환하게 맞아주는 얼굴에 한표 던지거든요....^^

 

무척 더웠던 6월초 세자매 서울 구경에 나섭니다.

세자매의 서울나들이 http://blog.daum.net/yu7590/278

 

 

갈치조림식당이 모여있는 골목길입니다.

쉽게 눈에 보이지 않아 물어물어 갔답니다.

내고향 갈치집...이곳이 세자매의 시장끼를 해결해준곳이랍니다...

 

 

이집도 여느집과 다르지 않게 각방송사에 출연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넓지 않은 면적에 1층은 다섯개의 식탁이 놓여있습니다.

2층에 넓은 자리가 있다는 안내판이 보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메뉴판, 웬지 정리되지 않은 느낌은 들었지만,

오히려 시장터 음식점의 정감이 느껴집니다.

 

 

밑반찬이 나오자 카메라를 들이대니,

갈치조림 나오면 같이 찍어야 맛있게 보인다고 하네요.

음식포스팅에 서툴다는거...주인장도 눈치챈듯 합니다...^^

 

 

 

옆에서 두테이블정도 식사를 하신분들이 있었는데,

집안 가정사의 소소한 얘기조차 나누는걸 보니, 아주 오래된 인연인것 같았습니다.

남대문시장 갈치조림골목의 역사를 말해주는듯 했답니다.

갈치조림맛은....물론 얼큰하면서도 맛있었구요. 곁반찬도 입에 맞아 공기밥 추가시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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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콤한게 갈치조림이 참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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