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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선후기 화려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밀양 영남루 【천진궁/ 밀양여행/ 밀양가볼만한곳】 (35) 2013.07.12
  2. 조선후기 화려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밀양 영남루 【천진궁/ 밀양여행/ 밀양가볼만한곳】 2013.07.12
  3. 이등병의 편지를 들으며 거닐어 보는 김광석 벽화거리 - 대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대구 가볼만한곳 / 대구 여행 / 대구 사진 찍기 좋은곳 】 2013.04.11
  4. 전통 한옥과 돌담길 산책이 좋아 찾아가는 곳 - 대구 남평문씨 본리세거지 (4) 2013.04.08
  5. 강과 물, 자연에 대해 사색하는 공간 - 대구 디아크 【대구 가볼만한곳 / 대구 여행】 (29) 2013.04.05
  6. 담장위에서 엿보는 마비정 벽화마을 【대구 가볼만한곳 / 대구 여행】 (17) 2013.04.04
  7. 진해 군항제 부럽지 않은 대구 용연사 벚꽃길 (20) 2013.04.02
  8. 【부산여행】 무슨 소원 이루고 왔을까? 부산 해동용궁사(부산 가볼만한곳) (17) 2013.02.16
  9. 【부산여행】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빌바오 구게하임미술관을 꿈꾸는 부산 "영화의 전당"(부산가볼만한곳) (51) 2013.02.12
  10. 【부산여행】 부산광복로 패션문화거리에서 프리허그추억을 담다. (부산 가볼만한곳) (27)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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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부산여행】 아날로그 추억 따라 걷는 여행 - 보수동 책방거리 (62) 2013.01.16
  19. 사람도 숨쉬고 예술도 숨쉬는 마을 - 부산 감천문화마을 (53) 2013.01.15
  20. 계사년 새해 런닝맨이 시작된 장사도 (54) 2013.01.14

조선후기 화려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밀양 영남루 【천진궁/ 밀양여행/ 밀양가볼만한곳】조선후기 화려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밀양 영남루 【천진궁/ 밀양여행/ 밀양가볼만한곳】

Posted at 2013.07.12 06: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조선후기 화려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밀양 영남루 【천진궁/ 밀양여행/ 밀양가볼만한곳】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도 없던 그 옛날,

선조들은 누(樓)란 건물에서 더위를 식혔다.

 

폭염속에 다녀왔던 밀양여행에서

뜨거운 열기를 단번에 식힐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바로 얼음골과 영남루였다.

 

 

 

 

누(樓)란 건물의 사방을 트고 마루를 높여 지은 집으로 일종에 휴식공간이라 할 수 있다.

밀양강 절벽의 아름다운 경관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다.

사방으로 트여있는 영남루에는

이미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어느 자리가 더 시원할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그 어디에 있든 밀양강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더위를 식힐수 있으니 말이다.

 

 

 

영남루는 조선시대 밀양도호부 객사에 속했던 곳으로

손님을 맞거나 휴식을 취하던 곳이다.

고려 공민왕때 통일신라때 있었던 영남사라는 절터에 지었다고 한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기둥은 높이가 높고 기둥과 기둥 사이를 넓게 잡아

매우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건물 서쪽면에서 침류각으로 내려가는 지붕은 높이차를 조정하여 층을 이루고 있는데

그 구성이 특이하다.

 

또한 건물 안쪽 윗부분에서 용 조각으로 장식한 건축 부재를 볼 수 있고

천장은 뼈대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연등천장이다.

조선시대 후반기 화려하고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누각이다.

 

 

 

 

천진궁은 영남루 경내에 있는 건물로 원래 이곳은 요선관이 있던 자리이다.

효종 3년(1652)에 지었으며 공진관이라 부르기도 한다.

영조 15년(1739)에 불탄 것을 영조 25년(1749)에 다시 지었으며,

헌종 10년(1844)에 크게 수리하였다.

1910년에 경술국치를 당하여 전패가 땅에 묻히고 객사의 기능도 중단된 채 일본 헌병들에 의해서 옥사(獄舍)로 쓰이기도 했다.

1952년 단군봉안회가 생기면서 단군 이래 삼국의 시조왕,

고려 태조의 위패를 모시는 공간으로 바뀌면서 ‘대덕전’이라 하다가

1957년에 ‘천진궁’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전패(殿牌)란?

임금을 상징하는 ‘殿’ 자를 새겨 객사에 세운 나무패로,

객사를 들른 관리가 이 패에 절을 하고 예를 표시하였다고 한다. (자료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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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잘보고가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3.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4.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5. 오늘 다녀가요~~
    잘보고 돌아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6. 잘보고 갈께요~~
    아침저녁을로 쌀쌀한걸보니 가을인가보네요..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7. 다녀갑니다. ^^*
    내일이면 또 하루 쉬는날이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8.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9. 휴일 잘보내셨나요?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꾸물꾸물 처지게 만드네요..ㅡㅡ;
  10.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 에취에취ㅡㅡ;
    감기조심하세요
  11. 멋진 밀양 풍경 잘 봤습니다.
    군 시절은 밀양 근처에서 보냈었는데 이런 곳을 못 가봐서 아쉽네요.

    지금은 너무 멀어 갈 시간이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들러야 겠습니다 ^^
  12. 잘보고 가요~~
    비온뒤라 너무 너무 추워졌네요.
    겨울같네요.. 감기조심하세요^^*
  13. 잘보고 갑니다.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14. 잘보고 가요~~
    좋은날씨네요 좋은하루되세요.
  15. 좋은글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되시고 맛있는 점심 드세요^^*
  16. 좋은글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되시고 맛있는 점심 드세요^^*
  17. 잘보고가요~~ 좋은날되세요!
  18. 좋은곳 잘 보고 갑니다 ^^
    알찬 하루를 보내세요~
  19. 비밀댓글입니다
  20.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한주시작하세요~~ ^^*
  21. 비밀댓글입니다

조선후기 화려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밀양 영남루 【천진궁/ 밀양여행/ 밀양가볼만한곳】조선후기 화려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밀양 영남루 【천진궁/ 밀양여행/ 밀양가볼만한곳】

Posted at 2013.07.12 05:05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조선후기 화려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밀양 영남루 【천진궁/ 밀양여행/ 밀양가볼만한곳】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도 없던 그 옛날,

선조들은 누(樓)란 건물에서 더위를 식혔다.

 

폭염속에 다녀왔던 밀양여행에서

뜨거운 열기를 단번에 식힐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바로 얼음골과 영남루였다.

 

 

 

 

누(樓)란 건물의 사방을 트고 마루를 높여 지은 집으로 일종에 휴식공간이라 할 수 있다.

밀양강 절벽의 아름다운 경관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다.

사방으로 트여있는 영남루에는

이미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어느 자리가 더 시원할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그 어디에 있든 밀양강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더위를 식힐수 있으니 말이다.

 

 

 

영남루는 조선시대 밀양도호부 객사에 속했던 곳으로

손님을 맞거나 휴식을 취하던 곳이다.

고려 공민왕때 통일신라때 있었던 영남사라는 절터에 지었다고 한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기둥은 높이가 높고 기둥과 기둥 사이를 넓게 잡아

매우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건물 서쪽면에서 침류각으로 내려가는 지붕은 높이차를 조정하여 층을 이루고 있는데

그 구성이 특이하다.

 

또한 건물 안쪽 윗부분에서 용 조각으로 장식한 건축 부재를 볼 수 있고

천장은 뼈대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연등천장이다.

조선시대 후반기 화려하고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누각이다.

 

 

 

 

천진궁은 영남루 경내에 있는 건물로 원래 이곳은 요선관이 있던 자리이다.

효종 3년(1652)에 지었으며 공진관이라 부르기도 한다.

영조 15년(1739)에 불탄 것을 영조 25년(1749)에 다시 지었으며,

헌종 10년(1844)에 크게 수리하였다.

1910년에 경술국치를 당하여 전패가 땅에 묻히고 객사의 기능도 중단된 채 일본 헌병들에 의해서 옥사(獄舍)로 쓰이기도 했다.

1952년 단군봉안회가 생기면서 단군 이래 삼국의 시조왕,

고려 태조의 위패를 모시는 공간으로 바뀌면서 ‘대덕전’이라 하다가

1957년에 ‘천진궁’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전패(殿牌)란?

임금을 상징하는 ‘殿’ 자를 새겨 객사에 세운 나무패로,

객사를 들른 관리가 이 패에 절을 하고 예를 표시하였다고 한다. (자료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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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편지를 들으며 거닐어 보는 김광석 벽화거리 - 대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대구 가볼만한곳 / 대구 여행 / 대구 사진 찍기 좋은곳 】이등병의 편지를 들으며 거닐어 보는 김광석 벽화거리 - 대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대구 가볼만한곳 / 대구 여행 / 대구 사진 찍기 좋은곳 】

Posted at 2013.04.11 04:23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이등병의 편지를 들으며 거닐어 보는 김광석 벽화거리 - 대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대구 가볼만한곳 / 대구 여행 / 대구 사진 찍기 좋은곳 】

 

대구 1박2일 여행 마지막 일정은 김광석 벽화거리였다.

대구를 가본적이 없기에 대구는 낯설었다.

내가 아는 대구는 달성공원이 있다는것과 여름에 무지 덥다는 것,

그리고 최근에 국제행사가 많이 열렸던곳으로 기억된다.

 

김광석벽화거리는 방천시장과 신천대로 사이에 있는 골목길이다.

왜 이곳에 김광석 벽화거리가 생겼을까?

김광석은 방천시장이 있는 대봉동에서 태어나 다섯 살까지 살았다고 한다.

 

 

 

 

 

뮤지션이 아니더라도, 또 김광석의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김광석의 “거리에서”와 “이등병의 편지”에 익숙해있다.

이거리를 찾은 시간은 오후 6시경, 기차시간을 한시간 앞두고 있었다.

한낮 더워던 기운도 가시고, 해질무렵의 차분한 분위기가 도시를 덮고 있었다.

 

 

골목길로 접어들자 김광석을 테마로한 벽화들이 이어진다.

그리고 들리기 시작하는 노래......

기차시간을 염두에 두고 이곳을 찾았기에 눈과 발걸음이 바빴지만,

그 자리에 멈추고 싶었다.

잠시 숨을 고르고 노래를 받아들여본다.

 

 

이등병의 편지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 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 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 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의 편지 한 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2009년 방천시장문전성시 사업의 일환으로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이 조성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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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옥과 돌담길 산책이 좋아 찾아가는 곳 - 대구 남평문씨 본리세거지전통 한옥과 돌담길 산책이 좋아 찾아가는 곳 - 대구 남평문씨 본리세거지

Posted at 2013.04.08 04:16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전통 한옥과 돌담길 산책이 좋아 찾아가는 곳 - 대구 남평문씨 본리세거지

【대구 가볼만한곳 / 대구 여행/대구 사진찍기 좋은곳】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 에 있는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는

문익점의 18대손 문경호가 터를 닦아 남평문씨 일족이 모여 살던 곳이다.

 

 

원래 절이 있던 명당터를 구획하여 집터와 도로를 반듯하게 정리하고 집을 지었다.

조선후기의 전통가옥 9채와 정자 2채가 있는데,

지은지 200년이 안된 가옥이지만, 전통적인 영남지방 양반가옥의 틀을 갖추고 있다.

이곳의 대표적인 건물로는 세거지의 입구에 있는 수봉정자와,

문중의 서고로 규장각 도서를 포함한 책 1만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인수문고이다.

여름이면 많은 진사님들이 이곳을 찾는다.

흙담장에 늘어져 피어 있는 능소화를 보기 위해서다.

남평문씨 본리세거지 가까운 곳에 마비정 벽화마을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적당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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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흙으로 된 담벼락이 참 정겹습니다.
  2. 전통한옥과 돌담길이 따스하고 평화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비밀댓글입니다
  4.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강과 물, 자연에 대해 사색하는 공간 - 대구 디아크 【대구 가볼만한곳 / 대구 여행】강과 물, 자연에 대해 사색하는 공간 - 대구 디아크 【대구 가볼만한곳 / 대구 여행】

Posted at 2013.04.05 05: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강과 물, 자연에 대해 사색하는 공간 - 대구 디아크 【대구 가볼만한곳 / 대구 여행】

 

대구 달성군 강정마을에 있는 디아크는 2012년 9월에 조성되었다.

디아크(The ARC)는 물이라는 공통적 주제 아래

관람객과 진화된 복합 연출 공간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되도록 구성되었다.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내부 인테리어 컨셉과 어우러지는

지하1층의 전시 공간과 아트 갤러리,

1,2층에 마련된 물을 테마로 한 거대한 서클영상 극장으로 이루어졌다.

 

디아크는 강 표면을 가로지르는 물수제비,

물밖으로 뛰어오르는 물고기 모양과 같은 자연의 모습과 한국 도자기 모양의 전통적인 우아함을 함께 표현했다.

 

 

로비에 들어서면 물을 주제로 다양한 테마로 한 전시관이 이어진다.

강과 사람, 강과 문학, 강과 음악 등

예술과 함께 어우러지는 강의 이야기를 체험형 공간으로 재미있게 풀어놓은 곳이다.

 

 

 

디아크의 주변은 낙동강주변의 생태문화를 체험 할수 있는 자전거길이 있다.

낙동강 중상류의 칠곡보,와 강정고령보, 그리고 달성보를 잇고 있는데,

디아크 써클웨이에서 화려한 영상을 감상하고 자전거길을 달려보는 즐거움을 추천하고 싶다.

 

 

 

 

 

 

 

 

 

디아크 찾아가는길 :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806번지

 

관람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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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멋진 구조물이내요...^^
    잘보고 갑니다~
  3. 안전모 쓰고 자전거 타는 아이...
    귀여운데요? 즐거우셨죠?
  4. 대구 디아크 멋진 곳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 집니다^^
  5. 대구 디아크 가보고 싶네요~~
    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오호.. 요런 멋진 곳이 다 있었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ㅎ
  7. 디아크, 멋진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 외부 만큼 내부도 멋지네요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9. 덕분에 멋진곳 잘 보고 간답니다~^^
    알찬 하루를 보내세요~
  10. 제가 예전에 있었을때는 없었던 거군요^^
    함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금쪽같은 주말이 다가오는 금요일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1. 정말 멋진 곳이로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2. 정말 멋진곳이네요 ㅎㅎ
    덕분에 잘 보구 갑니닷!!
  13. 대구에 있는 곳이네요~ 나중에 가봐야 겠어요
  14. 디아크 건물도 멋지고..
    정말 볼만 한 곳이네요
    다음에 대구쪽 가면 한번 시간내서 들러봐야겠어요
  15. 내부가 훨씬 멋지네요.
    볼수록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
  16. 덕분에 좋은 곳 잘 알아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17. 4대강 사업으로 대구의 강정보도 이렇게 아름답게 단장을 하고 있군요...
    조형물의 디아크는 정말 예술작품같은 모양입니다..
  18. 자전거타고 들러보면 좋을만한 곳이네요.. 가까이에 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19. 오호라~요런 곳이 있군요!ㅎㅎㅎ
    꼭 가봐야겠어요! ㅎㅎ
  20. 멋진 건물이네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
  21. 강정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예전에 참 낙후된 곳이었는데.

담장위에서 엿보는 마비정 벽화마을 【대구 가볼만한곳 / 대구 여행】담장위에서 엿보는 마비정 벽화마을 【대구 가볼만한곳 / 대구 여행】

Posted at 2013.04.04 05: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담장위에서 엿보는 마비정 벽화마을 【대구 가볼만한곳 / 대구 여행】

 

마비정 벽화마을은 비슬산자락아래 조용한 마을이었다.

조선 중종14년(1519년)에 김해김씨 몇가구가 들어와 조성된 마을인데

지금은 35가구 6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마을이다.

 

대구에서 하늘아래 첫동네라 불릴만큼 오지였던 곳이다.

이곳에 이재도 화백이 소박하고 추억이 담긴 벽화를 그려넣으니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북새통을 이루는 마을이 되었다.

 

 

 

화원읍소재지에서 달성 2번 버스를 타고

남평문씨세거지 마을인 본리1리를 지나 2km정도 지나면

자연부락 마비정마을 입구에 도착한다.

 

 

 

 

 

마비정은 제법 오르막이 있는 마을인데,

그래서 그런지 담벼락에 그려진 그림들이 더 재미있고 입체적으로 느껴진다.

곳곳에 어릴적 추억이 담긴 그림이 그려져 있고, 향수가 짙게 느껴지는 시들이 벽을 메우고 있다.

 

 

 

 

 

백년 돌배나무와 느티나무의 사랑을 담은 연리목도 있다.

오르막길을 따라 마을 끝까지 가면 마비정이 있고 거북바위와 남근 갓바위가 나온다.

 

 

 

 

 

 

이곳을 찾는 즐거움중 하나는 골목어귀마다 있는 먹을거리다.

마을사람들은 두부도 팔고, 부추전을 판다.

시원한 식혜한잔으로 목을 축일수도 있고,

담벼락 양지바른 곳에는 이곳에서 키운 싱싱한 채소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마비정의 유래

옛날에 어느 한 장군이 마을 앞산에 올라가서 건너편 산에 있는 바위를 향해 활을 쏘고는

말에게 화살보다 늦게 가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말이 떨어지자 그 말은 힘을 다하여 재빨리 달려갔으나 화살을 따라잡지 못하였다.

이 말은 죽임을 당하였는데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말을 불쌍히 여겨

마비정이라는 정자를 세우고 추모하였다고 한다.

 

예로부터 청도지역, 가창지역 주민들이 한양이나 화원시장을 다닐 때

말을 타고 가다 정자에 쉬어가기도 하고,

또한 물맛이 좋아 피로가 쌓인 사람이나 말이

이곳에서 물을 마시고 원기를 회복하고 빨리 달렸다 하여

말 馬(마) 날 飛(비) 정자 亭(정) 또는 우물 井(정)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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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 마비정먹거리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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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벽화마을에 다녀오셨군요.
    물론 낭군님과 함께 하셨겠지요?
    저는 아직 가 보지는 못했지만 블로그를 통해서는 보았습니다.
    먼 곳이라 아직 생각을 못 하고 있는데 언젠가 한번은 가 보고 싶네요.
    늘 정겨운 글과 사진, 보기 좋습니다.
    촬영모임에서 빨리 만나고 싶네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여.
  2. 벽화들이
    입체감이 나는 것 같아요.. ^^
  3. 특색있네요. 벽화랑 주변 풍경이랑 어우러져서요.
    요즘은 참 많이 만들어 놓는 것 같습니다.
  4. 대구에도 찾아볼 곳이 참 다양한듯 하내요...
    저절로 미소가 머금어지는 풍경인듯 합니다^^
  5. 정감있는 그림이 가득하네요.^^
  6. 이렇게 멋진곳이 있었군요.
    좋은곳 소개 감사 합니다.^^
  7. 마비정 벽화마을,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8. 다른 벽화와는 달리
    생동감이 느껴지는 벽화네요
    가보면 좋을 곳 같아요^^
  9. 정겹고도 재밌는 벽화마을이네요^^
    구경다니면 시간가는 줄 모를것같아요~
  10. 정말 벽화가 너무 예쁘네요..
  11. 덕분에 좋은 곳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2. 어른들 중에서 미나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ㅎ
    여행 다니는 분들 보면 한결같이 여유가 있으신듯 ㅎ
  13. 비밀댓글입니다
  14. 김치찌개
    걷기코스와 더불어 요즘은 벽화마을이 대세네요.
    요즘 사진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하더니 열심히 다니시나봐요.
    벽화마을은 가는 곳곳의 이야기에 빠질 수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을 것 같아요~
  15. 행복한밤 되시길바래요~
  16. 소담한 풍경에 벽화까지 그려져 있으니 너무 정겹게 느껴지는 마을이네요.. 잘 봤습니다.
  17. 우물 이름에도 전설(?)이 있군요..
    이젠 자물쇠를 달아서 새로운 전설을... ^^

진해 군항제 부럽지 않은 대구 용연사 벚꽃길진해 군항제 부럽지 않은 대구 용연사 벚꽃길

Posted at 2013.04.02 05:31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진해 군항제 벚꽃축제가 한창입니다.

만개한 벚꽃을 보면 어른 아이 할것 없이 탄성이 그냥 나오네요.

그리고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하얀꽃잎이 떨어질때는

너울너울 춤을 추며 살포시 내려앉는 느낌이네요.

 

진해 군항제 다녀왔냐구요?

초록샘은 대구에서 진행 궁항제 못지 않은 벚꽃구경 하고 왔답니다.

대구 용연사 가는길 벚꽃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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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 용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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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멀리 가지 않아도...벚꽃이 한창이지요.ㅎㅎ
    잘 보고가요
  2. 그랬을 것 같더라구요.
    길이.. 꽃길이... 참 이쁘더라구요.
  3. 멋진 곳이 많네요. 전국 곳곳에 벚꽃길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덕분에 화사한 기운 느끼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4. 대구 용연사 벚꽃도 대단합니다.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5. 멋진 곳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6. 하~ 정말 아름답네요.
    눈 처럼 떨어질 때 완전 예술이겠어요. ^^
  7. 억~대구에도 만개를 했군요...와 정말 이쁘네요~
  8. 정말 탐스럽고 한창 이쁠때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9. 정말 예쁘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10. 대구 용연사도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11. 아름다운 벚꽃 잘 보고 갑니다 ^^
  12. 벚꽃길 참 아름답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3. 벚꽃은 멀리가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지요
    정말 기분까지 업되는 벚꽃인것 같네요^^
  14. 용연사 벚꽃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15. 용연사의 아름다운 벚꽃을 보니 마음이 환해 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16. 눈부신 매화가 만든 봄의 절정, 감탄이 절로 나는 꽃길이네요.
    구도도 제가 마치 걷고 있는 듯 좋아요~
  17. 아름다운 벚꽃길...넘 많은 듯 하내요^^
  18. 멎꽃 너무너무 좋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9. 정말 진해 부럽지 않겠어요. 저기 서있고 싶다고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 대구의 용연사 벚꽃길도 벚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군요..
    가까운 곳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길이 많이 만들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부산여행】 무슨 소원 이루고 왔을까? 부산 해동용궁사(부산 가볼만한곳)【부산여행】 무슨 소원 이루고 왔을까? 부산 해동용궁사(부산 가볼만한곳)

Posted at 2013.02.16 05: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부산여행】 무슨 소원 이루고 왔을까? 부산 해동용궁사

 

부산에 가면 바다를 품에 안은듯한 사찰이 있다.

대부분의 사찰은 산에 있고, 간혹 실상사처럼 마을 한곳에 자리한 곳도 있는데,

해동용궁사는 산도 평지도 아닌 푸른 바닷가옆에 지어졌다.

 

해동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화상의 창건으로 한국 삼대관음성지의 한곳이다.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는곳이다.

해동용궁사는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룬다고 한다.

주차장에서 해동용궁사까지는 2분정도 걸린다.

들어서는 입구에는 여느 관광지에서 볼수있는 상점들이 길 옆을 차지하고 있다.

오가는 사람들과 관광객을 모으는 부산의 거친 사투리가 뒤엉키니

뭘 빌까 했는지조차 잊고, 사람들 발뒤꿈치를 따라 가기 바쁘다.

 

상점들을 지나니 12지신상이 봉안되어 있다.

각자의 띠를 찾기도 하고, 기도를 올리고 돈을 집어넣는 이들도 있다.

용궁사에 입구에는 교통안전 기원탑이 있다. 모두의 안전을 기원하며, 조심운전을 당부하고 있다.

해동제일 관음성지라는 현판이 붙어있다.

입구를 지나가면 득남불이 보인다. 

득남을 원하든 원치 않든 득남불을 지나는 사람들은 한번씩 툭 불거져 나온 배를 만지게 된다.

이국에서 온 여인이 득남불의 배를 간절히, 아주 간절히 어루만지고 있다.

그 간절함이 너무 깊어, 꼭 득남했으면 하는 바램을 해보게 된다. 

득남불과 학업성취불을 지나면 백팔 장수계단이 나온다.

계단양옆에는 대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는데, 바람이 스칠때마다 특유의 소리가 들려온다.

바위에 새겨진 법구경의 글귀가 잠시 숨을 돌리게 한다.

 

내가 이세상에 올때는 어느곳으로부터 왔으며

죽어서는 어느곳으로 가는고!

재산도 벼슬도 모두 놓아두고

오직 지은 업을 따라 갈 뿐이네.

법국경~ 에서

 

백팔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사찰로 가기위해 지나야 하는 다리가 있다.

다리 너머로 해동용궁사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다리 초입구에는 행운의 동전을 던지는 곳이 있다.

재미삼아서라도 동전 한닢 던질만도 하지만, 오가는 발걸음이 뒤엉켜 멈춰지질 않는다.

해동용궁사 주변에는 아픈이들이 병을 맡기고 간다는 약사여래불이 있다.

해가 뜨는것을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일출암이 있고, 해변산책길을 통한 방생터가 있다.

그리고 바다를 바로 앞에 둔 4사자 3층석탑이 있다.

 

용궁사 뒤쪽으로 가면 관음보살이 있다.

관음보살이 있는 곳에서 내려다보는 용궁사의 주변 풍경은 이곳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를 알수 있을것만 같았다.

 

이곳에는 동남아의 어느 사찰인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탑들이 있다.

해동용궁사에는 곳곳에 바위에 글이 새겨져 있는데,

법구경서부터 춘원 이광수의 글, 그리고 우리귀에 익숙한 노랫말도 있다.

그래서 사찰에 대한 고정관념이 깊었던 여행자에게는 당황스럽기도 하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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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 해동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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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에 보는 해동용궁사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홧팅하세요
  2. 진심으로 기도하면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군요ㅎㅎ
    저두 소원빌러 가고싶어요ㅋㅋ
  3. 비밀댓글입니다
  4. 해동용궁사,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멋진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가는 곳 마다 정말 멋지네요
    구경 할 곳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저도 해동용궁사 가서 소원도 빌고
    구경도 해야겠네요^^
  6. 부산가면 꼭 이곳을 가보고 싶네요 특히 부처님오신날풍경은...^^;;
  7. 작년 이맘때 기대하고 들렀는데 약간은 상업적인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풍경은 참 아름다웠네요^^
  8. 부산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가볍게 갔다오면 좋을 것 같네요
  9. 재미난 모양의 불상들이 많네요.
  10. 여기 사람 정말 많더군요.
    좁은 계단이 관광객으로 바글바글바글....
    바닷가에 면해 있는 사찰이라는 특수성이
    많은 사람들을 이곳으로 불러모으는가 봅니다.
  11. 다음에 가면 제대로 찍고 와야 겠습니다. 번들렌즈 한계로 해사진 제대로 찍지 못한... ㅠㅠ
  12. 저도 가서 소원좀 빌고 오고 싶네요
  13. 무슨 이유에서인지 우리나라 사찰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중간중간에 있는 한글이 아니였으면
    일본의 어느 사찰을 찍으신 것일거라 생각했을 것 같아요...^^
  14. 해동용궁사의 멋진 모습을 보네요^^~!
  15. 잘보고 갑니다~~
    오늘은 살짝 비가온뒤인데도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네요..
    나만 느낀건지 봄인것같기도 하구요 ^^*
  16. 날씨가 풀리면 한번 가봐야겠군요
  17. 바다를 바라보며 소원하나 빌고 싶어지네요.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부산여행】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빌바오 구게하임미술관을 꿈꾸는 부산 "영화의 전당"(부산가볼만한곳)【부산여행】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빌바오 구게하임미술관을 꿈꾸는 부산 "영화의 전당"(부산가볼만한곳)

Posted at 2013.02.12 05: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부산여행】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빌바오 구게하임미술관을 꿈꾸는 부산 "영화의 전당"

부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들이 있다.

해운대, 자갈치시장, 용두산공원, 태종대....

그중 요즘들어 세계적 미남배우 톰크루즈 방문에 따라 집중 조명되었던 곳이 있다.

부산 "영화의 전당"은 시네마운틴, 비프힐, 더블콘 등 3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본관인 시네마운틴에는 예술성과 대중성이 겸비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3개의 상영관과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 무대를 자랑하는 하늘연극장이 있다.

세계 최초로 영화와 공연예술이 접목된 영상복합문화공간이 바로 부산 "영화의 전당"이다.

부산 국제영화제 개폐막식 행사장으로 이미 세계 영화계에 알려져 있으며,

4,000석 규모의 야외극장은 품격있는 영화상영은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 오페라 공연부터 다양한 공연을 만끽할수 있는 공간이라고 한다.



부산 "영화의 전당"은 국내 유일의 해체주의 풍 건축작품으로

시네마운틴, 비프힐, 더블콘 등 3개의 건물과 빅루프와 스몰루프 2개의 거대한 지붕이다.

세게최장 외팔보지붕은 기네스북에 올라 있어 세계건축사의 한면을 장식하고 있다.

 

영화의전당은 2005년 국제건축 공모에서 오스트리아의 쿱 힘멜 부라우사가 제안하여

당선된 세계적인 해체주의풍 건축작품이다.

빅루프는 유일한 지지대인 더블콘에 의해 받쳐지며 지붕이 허공에 떠 있는 형태로 건축되어 있다.

난간에서 보면 벽과 기둥의 개념이 모호해지는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

투명한 벽면으로 인해 외부와 내부가 단절되지 않고 공간이 서로 이어지며

무중력 상태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4천석 규모의 야외극장은 영사거리가 국내 최대 60m이며

스크린의 크기는 24m x 13m로 국내 최내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필름, 디지털, 디지털 4K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를 상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부산 "영화의 전당"은 이미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존심을 대변하는 예술공간이 되었으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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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 | 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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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부산가면 꼭 들러야할 코스군요
  3. 으앙, 영화의 전당이네요
    가고 싶어요...ㅠ.ㅠ
  4. 저도 직접 한번 가보고 싶은..ㅎ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저도 언제 기회되면 꼭 한번 가봐야겟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6. 부산은 예전에 가보고 잘 안 가봤는데....
    사진보니 훅 땡기네요^^
  7. 부산에 가면 꼭 들러봐야겠네요.
    멋진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8. 초록샘님!
    부산의 "영화의 전당" 에 다녀 가셨네요..
    영화의 전당은 그 이름에 걸맞게 영화관의 기능과 함께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곳이기도 하지요..
    초록샘님의 너무도 자세한 영화의 전당 홍보에 감사를 드려야 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된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9. 부산에 이런게 있는지 몰랐네요
  10. 비밀댓글입니다
  11. 건물들이 정말 멋지네요.
    부산에는 멋진 건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2. 특색있는 건물이네요.
    멋스럽고 아름답습니다.^^
  13. 행복하고 편안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14. 요즘은 건물 내부에 들어서면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부산에 최근 지어진 건물 내부가 그런것 같아요.
    영화제 공간이 아닌 영화속에서나 볼수 있는 멋진 공간..ㅋ
    웅장한 규모만큼 내실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꾸준하게 열렸으면 하는 맘 이네요.
  15. 와 건물이 멋집니다^^
  16. 부산에 가볼만한곳이 정말 많아요.~
    부산가고 싶어지네요..
    잘보고 가요 ~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되세요~ ^^
  17. 정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느낌도 들면서 개성있네요.
    내부 사진을 보니 안에 들어가서 한번 구경하고픈 맘이 절로 듭니다.
    맨날 똑같은 아파트 때문에 도시미관이 소음처럼 보이는데
    이런 개성있는 건축물들 보면 재밌네요.
  18. 멋진 사진과 소개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19. 부산갈때 꼭 가봐야할 곳이네요..`
    잘보고 가요~ 편안한 하루되세요~
  20. 규모도 규모지만 완전 멋진 건물이네요~
    잘 봤습니다~~
  21. 부산에 가게되면 꼭한번 가봐야 할곳이 생겨버렸어요

    바로 요기...건물 참 멋지게 잘 만들어놓았어요...

【부산여행】 부산광복로 패션문화거리에서 프리허그추억을 담다. (부산 가볼만한곳)【부산여행】 부산광복로 패션문화거리에서 프리허그추억을 담다. (부산 가볼만한곳)

Posted at 2013.02.06 05: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부산여행】 부산광복로 패션문화거리에서 프리허그추억을 담다.

 

여행에서 누군가를 만나면 반갑다.

더우기 길을 잃었을때 만나는 이들은 더욱 그랬다.

 

부산국제시장 골목을 누비다보니, 일행들을 놓쳤다.

털실가게에서 빙빙돌아가는 방울모자를 잠시 잠깐 쳐다봤을 뿐인데,

어느새 일행들의 자취가 보이지 않는다.

 

겨울해는 짧기도 하지만, 지는 속도가 무척 빠르게 느껴진다.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시간즈음이었다.

맘이 급해졌다. 빠른 걸음으로 이곳저곳을 찾아본다.

좀전까지 무겁게 느껴졌던 가방의 무게는 벌써 잊은지 오래댜.

 

국제시장, 부평시장, 그리고 용두산공원, 남포동 영화거리, 광복동 패션거리는 

거의 같은 지역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행을 찾아 이곳저곳을 찾다보니 어느새 광복동패션거리에 와 있다.

 

이곳에서 프리허그를 하는 두 여학생을 만났다.

따스하게 안아드려요~~~

웬지 이 학생들에게 안기고 싶어졌다. 그리고 안아주고 싶어졌다.

 

학생들에게 안기고 나서 평온함을 찾았는지, 그제야 주변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작년말까지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채워졌던 곳이다.

지금은 상가들의 현란한 조명과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이곳을 채우고 있다.

그리고 곳곳에는 볼만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한컷한컷 셔터를 누르게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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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3. 멋진 도로군요 기회가된다면 한번 가봐야 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모쪼록 든든히 입고 다니세요^^
  4. 서울 명동에서만 프리허그 하는 줄 알았는데, 부산 광복로패션거리에서도 하는군요 ㅋ
  5. 프리허그, 오랜만에 봅니다.^^
    광복로 문화거리 곳곳에 크고 작은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지요.~~
  6. 추운날 프리허그가 따듯함을 전하겠어요^^
    오늘 저녁도 편안한 저녁,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7. 프리허그 따듯함이 느껴지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요~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8. 이곳을 가보지 않았는데...잘 보고 갑니다.
  9. 이곳을 가보지 않았는데...잘 보고 갑니다.
  10. 서로를 따듯하게 안아 주어야 하는 시대입니당...^^
    예쁜 동상들도 참 많네요...^^
  11.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12. 귀여운 꼬마 아가씨들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13. 정말 힘들 때 프리허그 한번 받으면, 마음의 상처가 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치유되는 것 같아요.. 저도 두 번 정도 프리허그를 받아봤는데
    힘이 들지 않았던 상태에서도, 누가 안아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14. 이곳이 제가 놀러갔던 그곳이 맞는지 ㅋㅋ

    사진으로 보니 전혀 다른 모습이군요^^
  15. 지난해 11월에 갔던 곳인데 또 가고 싶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16. 너무 잘보고 가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17.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되세요*^^*
  18. 양인가요? 저 조형물 너무 귀여운데요^^
  19. 따시게 안아 준다니 가야겠습니다^^
  20. 프리허그...
    마음속에 숨겨둔 혼자만의 고민 슬픔 아픔...
    이렇게 나누는 친구들이 있으니...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
  21. 많이 변했더라구요. 이렇게 조각이 반기고 있어 낯선 느낌이 들었던 곳입니다.
    아.. 부산엘 가야하는데.. 부모님 봬야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부산여행】 철새와 낙조의 아름다움이 함께 하는곳 - 낙동강하구 아미산 전망대(부산 가볼만한곳)【부산여행】 철새와 낙조의 아름다움이 함께 하는곳 - 낙동강하구 아미산 전망대(부산 가볼만한곳)

Posted at 2013.02.05 05: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부산여행】 철새와 낙조의 아름다움이 함께 하는곳 - 낙동강하구 아미산 전망대

 

낙동강하구 아미산전망대는 부산다운 건축물에 선정되었을정도로
건물자체가 아름다운 자태로 멋을 부리고 있었다.
아미산전망대에 가면 움직이는 모래섬을 볼 수 있고,
솔개들의 기행과 낙조의 아름다움을 함께 볼 수 있다고 했다.

이곳에 도착했을때는 하늘은 잔뜩 흐려 있었다.
그래서 이곳에서 바라다보이는 바다는 더 몽환적이기까지 하였다.

전망대를
1층에 있는 자료실에는 낙동강 하구로 떠나는 여행을 담아놓았다.
낙동강 하구의 생
태발자국, 하구가 품은 역사, 그리고 여러가지 문화를 알 수 있었다.

김양식과 가덕도 숭어잡이를 통해 낙동강 하구에서 어떻게 인간들과 인연을 맺었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아미
산 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바다에는 모래섬들이 있었다.
바닷
물의 영향으로 해안선과 거의 평행을 이루며 형성되는 좁고 긴 모래 퇴적지형이다.
요등, 신자도, 진우도 등은 일렬로 낙동강 하구에 늘어서서
마치
울타리를 쳐 놓은것 같다하여 울타리섬이라고 부르기도 한단다.

3
층 전망대는 아미산 전망대 주변을 훤히 볼수 있게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었다.
1
층에서 3층 전망대로 오르자면 진한 커피향이 먼저 맞아준다.
래서 딱히 둘러보지 않아도 커피점이 있을거라 짐작이 된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것은 바다보다도 생각지도 않던 신평공단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공장의 이어짐에 그 규모가 놀랍기만 하다.

리고 바다가운데 모래섬에는 작은 점들이 보인다. 철새겠거니 짐작을 해본다.
아미산전망대 주변에는 낙동강하구의 문화를 알수 있는 공간들이 많다. 
물문화관, 부산환경자원공원홍보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꿈의 낙조분수, 그리고 부산국제수산물 도매시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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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햐아 전망대 참 잘 꾸며 놓았네요...

    카페도 있고...아잉ㅇㅇ부산 가고 싶다구요.ㅠㅠ
  2.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
    웬 새들이 저리도 많죠?..
  3. 전망이 시원 스럽네요!!
  4. 멋진 건물에서 보는 전망이 남다르네요..
    관람도 하고 전망도 보고 커피도 한잔 마시니 이곳에서 한나절을 보내도 좋을듯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아미산 전망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아미산 전망대가 많이 변했군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7. 아,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걸 몰랐네요.

    다음에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8. 철새들을 볼수는 아미산 전망대이군요.
    담에 기회되면 가봐야겠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9. 부산에 가본지 오래 됐는데,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10. 저도 가서 망원경 보고 싶어요~
    겅치 예술일듯 +_+
  11.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밤이 되시고
    즐잠도 푹 하세요 날이 또 추워진데요 옷든든히 입고 다니세요
  12. 전망대 풍경 좋네요~
    철새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부산여행】 이기대산책로에서 바라본 부산야경 (부산 가볼만한곳)【부산여행】 이기대산책로에서 바라본 부산야경 (부산 가볼만한곳)

Posted at 2013.02.04 05: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부산여행】 이기대산책로에서 바라본 부산야경

부산 여행은 일부러 짬을 내지 않아도,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많았다.

동백섬 누리마루에서 내려오는 길에 아름다운 일몰을 보았다.

그리고 잠시 땀을 식히려 한겨울에 팥빙수를 먹기도 했다.

 

여행의 철칙 1호는 짐을 가벼이 하라는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매번 갈등을 한다.

짐을 넣었다 뺐다 몇번을 하다보면 이것을 넣었는지 저것을 뻈는지 혼란스럽다.

부산을 가면 야경을 담아야 한다는 지인들의 말을 들었음에도

삼각대는 몇번 망설일끝에 두고 가게 되었다.

 

바다가 있는곳은 낮과 밤이 다르다.

칠흙같은 어둠속에 비쳐지는 빛들은 또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여행자의 맘을 채운다.

 

이기대산책로에서 광안대교를 바라보는 순간, 삼각대에 대한 아쉬움이 커졌다.

난간에 몸을 바싹 붙이고, 셔터를 조심스럽게 눌러본다.

맘으로 담은 만큼 렌즈에 담아졌으면 하는 간절한 맘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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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야경사진 멋집니다^^
  2. 야경이 아주 멋집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3. 굿입니다.
    안 좋은 조건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멋진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5. 삼각대 없이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아름다운 야경, 즐감했습니다.^^
  6. 참 멋진 야경입니다...^^
    건물 옥상에 있는 불빛은 우주선 같이 생겼네요...^^
  7. 아웅~역시 야경은 >_<!!
    한장한장이 예술이네요 ㅎㅎ
  8. 부산의 야경도 참 멋지군요
    좋은사진 잘복 갑니다
  9. 야경 정말 끝내주네요.
    넘 멋지게 담아 오셨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10. 이기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환상입니다. ㅎㅎ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1. 몇년전 달려갔던 곳이네요^^ 친구들과 함께 했던 기억이 떠올라 잠시 미소짓다 갑니다.
  12. 아아~ 직접 가서 보고 싶어지네요^^
    멋진 야경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닷..!!
  13.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모쪼록 눈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14. 아도니스
    자연스럽게 담기 야경이 참 으로 멋집니다.~
  15. 멋진 야경입니다.
    겨울밤에 촬영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

【부산여행】부산의 대표 출사지, APEC회담장 누리마루【부산여행】부산의 대표 출사지, APEC회담장 누리마루

Posted at 2013.01.23 05: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부산여행】부산의 대표 출사지, APEC회담장 누리마루

부산 해운대 동백섬 산책길에 있는 누리마루는 2005년 APEC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워진 건물이다.
해운대 동백섬 산책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원형모양의 건물이 바로 누리마루다.
"누리"는 순우리말로 세상을 말하며, "마루"는 꼭대기를 뜻한다.
그래서 누리마루는 "세계 정상들이 모여 APEC 회의를 하는집"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말부터 시작된 한파추위가 아주 잠깐 풀린날에 부산을 갔었다. (1월 12일 ~ 1월 13일)
부산이란곳이 원래 교통이 막히는곳이었는지 모르지만,
이날 어딜가든 사람들로 북적였고, 도로마다 차들은 거북이 행진을 하고 있었다.
그랬던 터라 5시 조금 못되어 이곳을 찾게 되었다.

누리마루의 입장마감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관람은 오후 6시까지 할수 있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거의 달리다시피하여 누리마루를 찾았다.


동백섬 산책길 따라 가면 등대모양의 전망대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누리마루와 광안대교를 멋지게 담을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입장마감시간이 다가오니 이곳을 들려볼 시간이 없다, 일단 한컷 담고 짧디짧은 다리를 바쁘게 움직여 누리마루로 향했다.



누리마루 정문에 도착하니 오분전 다섯시다.
다리는 후둘거리고 등줄기는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먼곳 부산까지 와서 이곳을 놓칠수 없었다.



누리마루는 우리나라 전통의 정자를 본따 현대식 유리건물로 지었했다고 했다.
아래 APEC정상사진을 보니 이곳이 그곳이었구나 하는 실감이 더 나는듯 하다.




이곳은 현재 전시관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APEC관련자료를 자세히 볼수 있다.





회담장은 원형 테이블 형태를 갖추고 있었는데, 석굴암의 내부구조를 모티브로 설계되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있었다.
당시 참가했던 21개국의 이름이 자리마다 표시되어 있었다.
이곳 천장의 장식은 심플한 무늬에 우리나라 고유의 단청문양으로 꾸며져 있었다.


출구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되는데, 겨우 땀을 식히고 계단을 내려가자니,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질뻔 했다.
카메라를 손에서 놓칠세라, 얼른 품고 몸을 겨우 지탱하고 나니 심장이 벌렁거리는것 같았다.



카메라를 놓칠뻔한 해서 놀란 맘을 겨우 다스리니, 그제사 부산바다와 광안대교가 눈에 들어온다.


늦은 시간에 도착해 비싼 장난감을 놓칠뻔해서 아찔하긴 했지만, 덕분에 광안대교의 멋진 해넘이 풍광을 담을수 있었다.
사진을 담기에도 좋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누리마루는 매월첫째주 월요일이 휴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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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블로그를 하기전에 여기를 구경하고 왔지요.
    잘 보고 갑니다.
  3. 거의 사방이 바다에 둘러 쌓여 있어..
    경관이 정말 대단하네요!
    사진속 모습 중 지금은 만날수 없는 분이 계시는데..
    오래간만이라 반가운 생각이 드네요^^;;
  4. 부산을 대표하는 멋진 출사지..확실한듯 합니다~
  5. 좋은 곳 잘 보고 잘 알고 간답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6. 노을이 정말 예술이네요 ^^
    가족끼리 한번 가봐야겠어요! ㅎㅎ
  7. 해운대에서 묵고도...
    조금 걸어갔슴 됐는데 저길 안가봤지 모에요.
    관심이 없었나봐요. ㅋㅋ
  8. 티비에서만 봤던 곳이군요.
    광한대교의 멋진 풍경까지..
    넘 좋군요.
    잘 보고 갑니다.^^
  9. 덕분에 좋은곳 잘보고 갑니다.
  10. 런닝맨 쵤영을 했었던 곳으로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사진과 설명을 더하니~ 더 멋진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1. 멋지군요 거리만 가까왔다면 출사한번 나갈텐데요 ㅠㅠ
    쨍한사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마무리 되세요
  12. 주변경치하나는 참 아름다운 곳이군요.
  13. 여기 참 유명한 곳인데 경치도 좋군요..
    사진 보니까 노무현대통령도 생각나고... 참 세상 많이 바뀐 듯...
  14. 전한번도 못가본 곳이군요!!

    하지만 너무 멋져서 꼭 가보고 싶습니다!^^
  15. 오늘도 배워갑니다^^
    역시 좋은 정보 주시네용!
    감사해용^^
  16. 부산여행하면서 들리지 못한 곳이 바로 이곳!!!
    다음 부산여행할 때 꼭 들리리라 맘잡는....
  17. 부산은 언제 가봐도 좋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18. 생생한 사진 덕분에 누리마루 구경 잘하고 갑니다~
    부산의 명소답네요^^
  19. 오옷! 멋진 소개 항상 감사합니다^^
  20. 헉.. 바로 우리 동네네요. 깜작 놀랐습니다.
  21. 경치가 참 좋은 곳이군요.
    말로만 듣던 누리마루... 부산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입니다.

【부산여행】부산에도 몽마르뜨거리가 있다. - 부산 미술의거리【부산여행】부산에도 몽마르뜨거리가 있다. - 부산 미술의거리

Posted at 2013.01.22 06: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부산여행】부산에도 몽마르뜨거리가 있다. - 부산 미술의거리

급속도로 바뀌는 미디어의 발달은 사람들의 눈높이를 빠른속도로 높여주고 있다.
사람들의 눈높이가 높아감에 따라 지역예술인들의 활동터전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다.
예전에는 작업실에서 홀로 작업한던 예술가들이 요즘은 도심의 곳곳에 모여들고 있다.
그리고 그곳은 작업장이자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예술의거리로 변하고 있는추세댜.

부산 국제시장은 대형상권이 커감에 따라 점점 축소되어가고 있었다.
국제시장과 부평깡통시장 사이에 길이 있고, 이곳 지하에 상가가 있었다.
이 지하상가도 국제시장의 변화에 따라 상가가 점점 비어지고 있었다.

부산의 미술거리가 바로 이곳에 생긴것이다.
프랑스의 몽마르뜨 거리를 꿈꾸며,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업작가들의 작업실이 이곳에 생긴것이다.



지하로 들어오니 예술가들의 손길이 느껴지는 공간이 눈에 들어온다.
야쿠르트 빈병에 옷을 입혀 나무가지에 매다니 몽마르트거리의 멋진 나무가 탄생한다.



이곳에는 회화외에도 칠보공예, 캐리커쳐, 가죽공예, 닥종이 공예, 생활도자기 등 다양한 작업실로 채워져 있다.




달달달...어디선가 재봉틀 소리가 들려온다.
커튼집에서 재봉틀을 돌리고 있었다. 아마도 미술의 거리가 생기기전부터 있었던것 같았다.
그런데 몇개의 작업실을 지나니 재봉틀 서너대가 점포밖에 나와 있다.  같이가 일행이 부산의 특징이라고 한다.
예술작품이 아니면 어떠랴~~달달거리는 재봉틀이 여행자의 눈에는 생활작품으로 보이는것을....






부산 미술의거리는 국제시장과 부평시장 사잇길 지하에 있다.
매달 첫째주와 셋째주는 휴관이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할수 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다양한 미술체험도 할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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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국제시장 지하상가군요 ㅎㅎ
    이곳이 바뀌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볼거리가 참 다양하네요^^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닷..!!
  4.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5. 볼거리도 많고, 아주 멋진곳이네요.
    보는 눈이 즐겁습니다.^^
  6. 부산가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볼거리가 많을거 같네요. ^^
  7. 지하상가 아닌가요?
    처음엔 이렇게 다양하지 않았는데... 차츰 뭔가를 꾸며가며 변화를 시도하는 것 같아요.
  8. 부산 꼭 가봐야 겠어요 ^^ 잘 보고 갑니다
  9. 가보고 싶은데..너무 멀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0. 저도 언제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11. 부산에 가게되면 이곳도 한번 들려 보고 싶어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부산미술의거리 잘 보고 갑니다
  13. 앗 부산에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ㅎㅎ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
  14. 저는 저 부채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요..선물로 하나씩 사다주면 좋을 듯 싶어요^^
  15. 부산에 가면 꼭 가봐야할 곳이군요
    잘보고갑니다
  16. 유익한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17. 몇개 사고싶은 것들도 많네요.
  18. 부산에 문화 명소가 많은가 보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19. 야외가 아닌 지하 공간이라 날씨 영향도 안 받고...
    공간 활용을 잘 한것 같네요^^ㅎ
  20. 부산도 가볼데가 많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21. 부산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지나갈일 있으면 함 들러봐야겠습니다~

【부산여행 골목따라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 - 부산 국제시장【부산여행 골목따라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 - 부산 국제시장

Posted at 2013.01.21 05: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부산여행】골목따라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 - 부산 국제시장

평범한 일상이 느슨해질때면 가끔 재래시장을 찾곤 하는데, 즐겨찾는 곳이 남대문시장이었다.
딱이 살것은 없어도 시장 한바퀴 둘러보다면 걱정 근심은 사라지고 활기참이 내안을 채우는듯 해서이다.

부산에 가면 자갈치 시장을 으레껏 찾곤 했다.
걸죽하면서도 억센 경상도 사투리로  시장입구부터 들리기 시작하는데,
팔딱팔딱 뛰는 싱싱한 수산물을 보는 재미 못지 않은 구수함이 넘쳐 나는곳이었다.

이번 부산여행에서 국제시장을 찾아봤다.
국제시장은 광복이 되던 1945년에 일본인이 철수하면서 전쟁물자를 팔면서 장터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전쟁이후에는 피난민들의 생활터전이 되었고,
이곳에서는 미군의 군용물자, 밀수품들이 공공연히 거래되었던 곳이었다.

지금 국제시장은 기계공구, 전기전자, 주방, 의류의 도소매상이 6개의 공구로 나눠져 있다.
부산역과 가깝고, 전쟁이후 미군용 통조림 팔았다 하여 깡통시장이라 불리는 부평시장이 길하나 건너로 옆에 있다.
800여 업체와 2,000여칸의 점포로 채워진 국제시장은
여행자의 눈을 호강시켜주기에 충분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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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TV에서만 보던 곳인데 꼭 놀러가봐야겠습니다.
    국제시장 잘 봤습니다~~
  3. 애들 데리고 재래시장 가기에는 아직 버겁네요.^^
    그래서 안간지 몇년은 된거 같습니다.
  4. 떡볶이 비쥬얼 대박인데요..빛깔이 예술입니다..^^
  5.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6. ㅎㅎㅎ 정말 없는게 없을것 같네요.
    구경하는것도 좋고 물건사는 재미도 있고.
  7. 시장이 활기차고 살아있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8. 국제시장 규모가 참 큰것 같네요
    저도 나중에 부산가면 들러봐야겠어요
  9. 볼거리 먹거리가 너무 많네요~ㅎㅎ
  10.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시장이네요~
    부산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11. 초록샘님!
    부산의 국제시장을 찾으셨네요..
    국제시장은 우리의 삶이 살아움직이는 현장이랍니다..
    국제시장은 언제보아도 옛스러움과 정겨움이 함께하는 살아있는
    삶터 인것 같습니다..
  12. 부산은 한번도 안가봤어요. 부산국제시장 잘구경하고가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3. 맛있는것두 많고 구경할곳도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14. 이런 시장에 들어가면 맛집들 구경하는 재미가 제법 쏠쏠한데 말이죠. ^^
  15. 부산 국제시장 없는 게 없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16. 돌이켜 보니, 국제시장은 어두울 때만 갔었네요. ㅠㅠ
    덕분이 잘 보았습니다.^^
  17. 사람 많은 시장에 가면 기분 전환도 되고..이런 저런 볼거리도 많지만~
    시장은 먹거리 먹는 재미로 가기도 하는데..
    떡볶이 국물은 진정한 빨간색 이네요^^ㅎ
  18.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래요~
  19. 시장은 진짜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좋네요. :)
    굿, 저도 그래서 시장을 정말 좋아합니다.ㅋ
  20. 저도 얼마전 부산에 출장을다녀왔는데~ 먹거리는 정말~~
    저는 개인적으로 물떡이 맛있었던거 같아요~
    조은정보 잘보고~ 손가락 추천꾹~ 누르고 갑니다~
    하루종일 비가내리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21. 예전엔 국제시장에서 무기까지 구할 정도였다는 이야기도 있었지요
    오래간만에 국제시장 구경하고 갑니다. ^^

【부산여행】생선뼈로 육수를 만들어 더 시원한 추어탕 - 부산 구포집【부산여행】생선뼈로 육수를 만들어 더 시원한 추어탕 - 부산 구포집

Posted at 2013.01.20 05: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부산여행】생선뼈로 육수를 만들어 더 시원한 추어탕 - 부산 구포집

추어탕은 미꾸리 또는 미꾸라지로 끓이는 탕이다.
시장터 프라스틱 다라이에 담겨져 꿈틀거리는 미꾸라지를 먼저 봐왔기에
마흔이라는 나이를 먹기까지 추어탕은 손도 대지 못했던 음식이다.

이런 내가 추어탕을 먹기 시작했던 것은
미꾸라지가 있는지 조차도 모를정도로 수제비와 국수가 가득넣어져
걸쭉해진 국물에 들깨가루와 청양고추를 듬뿍 넣어 먹는집을 알게된 이후였다.
내게 추어탕은 추어보다는 수제비와 국수가 좋아 찾는 음식이 되었다.

부산 구포집은 1959년에 초가집에서 시작하였다고 한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에 나왔다고 하니 부산에서는 꽤 유명한 집인것 같았다.

구포집 추어탕은 내가 사는 경기도와 다르게 곁반찬이 많이 나왔다.
문어회, 야채무침, 멸치젖, 야채무침, 그리고 김치깍두기가 나왔다.

추어탕은 내가 즐겨찾던 걸죽한 국물이 아니었고, 된장맛이 나는 국물에 건더기로는 시레기와 고사리가 보였다. 
따로 추어탕이라 말을 하지 않았다면, 추어탕인지도 몰랐을것 같았다.
게다가 여느곳에서 나지 않는 향이 느껴졌는데, 물어보니 손님상에 내기전에 마지막으로 방아잎을 띄웠기때문이라고 했다.
방아향이 싫으면 취향따라 넣지 말아달라 할수도 있다고 한다.

구포집 추어탕육수는 생선뼈를 고아 사용한다고 하는데, 간추어를 말갛게 걸러내어 먹기에 부담이 없는 그런맛이었다.


구포집 추어탕은 9,000원이다.
추어탕외에도 생선초밥, 회비빔밥, 그리고 광어회와 생선회가 있다.
매주 수요일이 휴무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라고 한다.
부산 중구 부평동 3가 36-8 (보수대로 36번길 14-1)  051 - 244 -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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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차림이 참 정갈해보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2. 겨울철 보양식으로
    추어탕만한 것도 드믈죠?..
    뜨끈하게 한 그릇 먹고싶네요.. ^^
  3. 참오래된 추어탕 집인데 오래전에 간 집이라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부산에서 구포집 하면 추어탕을 떠 올리죠?
  4. 추어탕에 나오는 밑반찬이 화려하네요..ㅎ
    맛있어 보입니다...^^즐건 일요일 보내시구요~~!
  5. 칼슘이 가득하겠는데요. ^^
  6. 된장국 맛나는 추어탕이군요..
    추워서 따스하게 한사발 먹고 싶네요^^
    반찬도 푸짐하네요..
  7. 구포집 추어탕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행복한 일만 가득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9. 맛있겠네요
    좋은 휴일되세요 ^^
  10. 추어탕 좋아하시나 보네요.
    저는 구워놓은 것은 잘 못 먹겠더라구요.. ㅋ
  11. 크허~ 정갈하니 너무 좋습니다^^
    잘 복 갑니닷..!!
  12. 추어탕집은 비린내가 안나면 괜찮은데 오래된 전통의 집이라 노하우가 있을 듯 하네요.^^
    맛집 소개 잘 구경하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3. 전혀 추어탕 같지가 않아요!!
    맛은 어떻지 심히 궁금해지네요.
  14. 아하~그렇군요^^~헤헤~
    오늘도 이렇게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고맙습니다^^**
  15.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참 좋네요. ㅋ
  16. 와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17. 재래시장은 갈때 마다 즐거웠던거 같아여..
    한바퀴돌고 재래시장 다운 음식으로 추어탕을 먹으면 금상첨화지요..
    잘 보고 가요..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18. 한상 거나하게 차려져있는걸보니
    점심식사후 임에도 불구하고 입맛이 당깁니다. ㅎㅎ

【부산여행】피난민의 애환과 삶이 담긴 테마거리 - 40계단 문화거리【부산여행】피난민의 애환과 삶이 담긴 테마거리 - 40계단 문화거리

Posted at 2013.01.17 06: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부산여행】피난민의 애환과 삶이 담긴 테마거리 -  40계단 문화거리


이번 부산여행에 가니 6.25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거리를 만났다.
40계단 문화거리...

부산에는 6.25 한국전쟁때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밀려드는 피난민으로 인해 산비탈은 물론 골목골목, 길섶에 이르기까지 판자촌이 숲을 이루던 곳이 부산 곳곳에 있었다.
그중 이곳 40계단은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웠던 시절, 구호물자를 내다 팔던 장터였고,
판자촌 언덕길로 이어지던 삶의 길목이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영도다리와 함께 피난민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기도 했다.



40계단 문화의 거리는 1950년대와 60년대의 세월을 담은 테마거리가 되었다.

들춰업은 아이에게 젖을 드러내고 먹이는 모습을 담은 "어머니의 마음"
내 어릴적 기억에도 남아있던 "뻥 튀기 아저씨", "물동이진 아이"
예나 지금이나 삶의 무게에 지쳐보이는 "아버지의 휴식"
그리고 가파른 계단처럼 힘든 삶에 잠시 휴식을 주려는듯한 "아코디언 켜는 아저씨"

여행자의 추억을 담기에 충분한 작품들이 이곳을 지키고 있었다.





 


판자촌이 몰려 있던 곳에는 이제 제법 멋을 부린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40계단의 추억을 담은 문학관도 생겼다.



한사람 겨우 다닐수 있을 만큼 좁고 가파른 돌계단에서
아주 조금 그때 그시절의 가파른 삶이 느껴지는것 같기도 했다.



일제강점기시대의 건축물이 이곳의 관광자원역할을 하고 있다.
강점기시대 왜인들이 살았을 건물만 봐도 몸서리쳐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계단에 설치되어 있는 조형물은 여행자에게는 추억으로 담아지고 있었다.



이곳 40계단 문화거리에는 짙은 갈색의 전봇대가 늘어서 있는데, 까치와 까치집도 있었다.
다른곳에서는 거의 볼수 없는 전봇대도 이곳에서는 그 때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는 관광상품이었다.



40계단 문화거리 인근 볼거리로는
용두산공원,, 부산여객부두, 자갈치시장, 보수동책방골목, 국제시장 등이 있다.

친정 부모님의 고향은 함경도 북청이다.
80년대초  이산가족찾기 방송이 시작 되었을때 친정아버지는 여의도 방송국주변에서 살다시피 하셨다.
그러기에 40계단 문화거리는 더 깊게 새겨졌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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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예전에 부산에 갔을때 이곳을 갔어야 했는데, 그때 알았으면 갔을텐데 아쉬운데요^^
  3. 런닝맨에서 신발 던지던 곳이네요..
    부산에 있었던적 있었는데 여기 가보지 못했네요.
    피난민을 애환을 느끼는 조각상들도 곳곳에 전시 되어있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4. 부산에 갈일이 있음 한번 방문 해봐야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이런 거리는 오래도록 배움의 장소로 있었으면 합니다.
  6. 잘보고갑니다~

    즐건하루되세요~^^
  7. 예전에 런닝맨에서 봤던 곳이네요.
  8. 부산가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9.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담겨져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예술로 잘 승화시킨 거리네요... 나중에 부산여행갈 때 참고하겠습니다.
  11. 부산에 간다면 꼭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 음..의미가 있는 거리네요...
    전혀 몰랐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40계단은 옛부산의 애환이 서려 있는 곳이죠?
    중 앙동 곳곳에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14. 방송에서 많이 봤었는데~
    이런 의미가 있는 곳이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15.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6. 덕분에 좋은곳 구경 잘 하고 가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7. 번화가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문화시설이 있나 보군요..
  18. 좋은곳이네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9. 제가 어릴적 자주 다니던 길인데요
    평범한 계단을 너무 미화시킨 부분도 있지만
    잘 정비되어 관광자원화 하니 좋네요 ^^
  20. 좁은 골목과 계단..
    요즘은 집앞 골목까지 차들이 점령해 버려서..
    마음의 여유를 느끼기가 힘든데..
    사진만 봐도 여유와 함께 추억이 떠오르네요^^ㅎ
  21. 추억과 역사가 담긴곳이네요.
    아프고 힘들었던 과거의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어서 아이들 교육에도 좋을것 같네요.

【부산여행】 아날로그 추억 따라 걷는 여행 - 보수동 책방거리【부산여행】 아날로그 추억 따라 걷는 여행 - 보수동 책방거리

Posted at 2013.01.16 06: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아날로그 추억따라 걷는 여행 - 부산 보수동 책방거리


요즘 전철을 타도, 버스를 타도, 그 어디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은 스마트폰에 꽂혀 있다.
손은 손대로, 눈은 눈대로, 직사각형의 작은 디지털기기에 매달려 있는것 같다.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녀석한테 세상사람들이 다 빠져들어가고 있는 요즘,
부산에 가면 꼭 들르고 싶은 곳이 있는데, 국제시장 근처에 있는 보수동 헌책방거리이다.

40계단 문화의 거리를 갔다가, 국제시장을 가기전에 책방거리를 잠시 들러본다.




보수동 책골목은 1950년대초 4곳의 헌책방이 생기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미군들이 보던 잡지와 학생들의 헌참고서 등을 끌어모아 시작된 책방골목이었는데,
이제는 부산의 꽤 알려진 관광명소가 되어 있었다.



보수동 책골목은 1950년대초 4곳의 헌책방이 생기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미군들이 보던 잡지와 학생들의 헌참고서 등을 끌어모아 시작된 책방골목이었는데,
이제는 부산의 꽤 알려진 관광명소가 되어 있었다.



보수동책방골목으로 들어서니 누군가의 손때가 묻어 누렇다 못해 표지가 반들반들해진 책이 있다.
거기에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오랜 추억이 세월이 느껴지는듯 했다.
누군가에게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채울수 있는 곳이었고,
또 누군가에게는 인쇄냄새도 채 가시지 않은 참고서를 팔아넘기는 곳이기도 했으리라...



이곳은 딱이 사람들이 몰려있는곳은 없는듯 하다.
사람들의 발걸음도 책과 글자를 따라 움직이는듯, 가다말다 한다.
아이의 눈에는 역시 만화책이 끌리나보다.
어릴적 봤던 소년중앙과 수학정석이 있으려나 하고 찾아보지만 빼곡이 박혀있는 책들속에서 찾을수가 없다,





                                                                                                                      

학창 시절 그닥 서점가를 드나든 기억이 없음에도,

 

나이을 먹으면 먹을수록 헌책방 골목을 찾게 되는 이유를 알수 없지만,
그곳에 머무니 그냥 좋았다.

처음 가는 여행자가 확인해야 할것은....
보수동책골목은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일요일이 정기휴무일이란다.
그리고 추석, 설날의 명절 당일과 전후 하루를 선택해 이곳 책거리를 닫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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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 | 보수동책방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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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책이 정말많네요..보기만해도 책향기가나는듯합니다
  3. 이런곳에 가면 옛생각이 많이 나겠습니다.^^
  4. 저도 국제시장은 둘러 봤는데 이곳은 못가봤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구경가야겟어요
  5. 정말 많은 책들이 있군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ㅎ
  6. 부산에 이런곳이 있네요.. 추억속에 묻히듯
    채속에 푹 묻혀 있고 싶어지는군요..
    책냄새가 많이 나는 거리.. 가보고 싶어지네요.
  7. 지방은 이런 헌책방은 이제 찾아볼 수도 없어요.. 물론 그냥 서점도 찾기 힘들지만요
  8. 한때는 디자인 전문서적을 사려 자주 들렸던 곳인데 여전하군요.. 오래간만에 추억해 봅니다. 잘 봤습니다.
  9. 초록샘님!
    부산을 다녀 가셨군요..
    부산에 살면서도 보수동 책방골목을 자주 찾지 못한답니다..
    이곳을 들려보면 정말 어릴적 옛 생각들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곳이기도 하지요..
    덕분에 한번더 이곳을 들리는 기분이 든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라면서...
  10. 이곳에가면 추억의 책들을 찾아볼 수 있을것 같은데요.
  11. 여기 유명하던데 가보고 싶네요. 책 좋아하는 편이라 담에 부산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잘 보았습니다. ^^
  12. 오호... 저도 예전에 몇번 가보고 계속 그리워만 하는 곳인데....
    그 갈증을 조금이나마 달래봅니다.^^
  13. 보수동 책방골목 시간나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
  14. 한창 공부해야할 나이엔 책방근처엔 얼씬도 거리지않다가
    나이가 드니 시키지않아도 도서관과 책방을 자주 찾게됩니다....
    지금 열정만큼 그때 책일 팠다면 아마 한분야에 전문가가되지않았을까 싶습니다.ㅎㅎ
    늘 나이가 들어서 깨우치게되는것이 아쉽네요 ^^
  15. 요즘도 이런곳이 남아 있군요.
    옛날책 구할려면 이런곳에 가야겠군요.^^
  16. 보수동 책방거리 잘보고갑니다. 꼭 가보고 싶은곳 한곳 추가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7. 소년중앙.. 와~ 예전의 어린이 잡지가 아직도 있나 보네요. ^^;
    전자 서적은 담을 수 없는 책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18. 이 골목 다 돌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부산 여행 계획에 꼭 한번 넣어보고 싶은 장소이네요.
  19. 부탁드립니다.
    네이버블로그를 운영중인데, 너무 꽉막힌 느낌에 좀 더 자유로운 티스토리를 사용하려합니다.
    근데..초대장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ㅜㅜ 혹시 초대장 여분이 있으시다면 whatya12@daum.net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
  20. 1박2일에서 이승기씨가 뛰어다니던 그 곳이군요~
    잘 봤습니다 ^^

사람도 숨쉬고 예술도 숨쉬는 마을 - 부산 감천문화마을사람도 숨쉬고 예술도 숨쉬는 마을 - 부산 감천문화마을

Posted at 2013.01.15 06: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사람도 숨쉬고 예술도 숨쉬는 마을이 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

부산 감천문화마을을 가는 날 아침은 뿌옇게 흐렸다.
파란 하늘 아래 드리운 이쁜 마을을 담고 싶었는데, 오후부터 비소식이 있다고 하더니,
흐릿한 하늘을 보며 아쉬운 맘을 달래야만 했다.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태극도 신앙촌 신도와 6.25 피난민의 집단거주지였다고 한다.
산자락을 따라 늘어선 계단식 주거형태는 꼭 다랭이논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골목 골목 이어지는 길은 난이도 높은 미로를 찾아헤매는것 같았고,
끝을 알 수 없는 좁은 길들을 헤매면서도 여행자의 눈은 즐겁기가 그지 없는 곳이다.



감천문화마을을 돌다보니 외할머니 집을 찾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어릴적 외할머니 집은 서울 남산 후암동이었다.
남산중턱에 있던 할머니집은 제법 가파란 보이는 축대길을 한참을 돌고 돌면 마지막에 보이는 그런집이었다.




감천문화마을은 그닥 큰집은 보이지 않는다.
하늘마루 전망대에서 마을을 내려다보면 성냥갑만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다닥다닥 붙은 집들은 한눈에 보기에도 힘든 삶이 뭉친듯 보였을 터인데, 
마을사람들과 지역예술인들이 모여 시작한 마을미술 프로젝트가 문화마을의 디딤돌이 되었다고 한다.





감천문화마을은  사람들이 숨을 쉬는 곳이었다.
좁은 골목길에는 일요일 아침 방금 널어 물이 뚝뚝 떨어지는 빨래들이 널려 있었다.
거미줄처럼 이어져 있는 전기줄 사이로 끈을 이어 말리는 오징어도 쉽게 볼수 있었고, 
슬금슬금 여행자의 발걸음을 살피는 고양이도 있었다.






하나둘씩 공모전이 끝날때마다 이곳은 예술이 숨쉬는 곳이 늘어났다.
이쁜 물고기, 색색깔의 나무들, 프랑스 농가를 연상케하는 파스텔톤 골목길....





여행자들의 즐겨찾는 길들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사람들이 숨쉬는 곳이었다.
휴일 아침 그들에게도 쉴곳이 필요할텐데, 타닥타닥 걷는 여행자들의 발걸음 소리를  싫다않고 반겨준다.





골목을 돌다보면 화장지도 보이고, 사탕도 보인다. 
한눈에 봐도 여행자들을 위한것임을 알 수 있다.
이곳사람들은 그렇게 여행자들을 반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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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2동 | 감천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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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런닝맨에서 보고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ㅎㅎ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
  3. 집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 모습이 정겹고 예쁘네요~
  4. 오징어 먹고 싶어지네요..^^
    오징어와 고양이가 좀 대조적인듯,...
  5. 티비에서 여러번 소개 되었던 곳이여서
    가보진 않았지만,, 아는 곳이네요.
    가보셨군요.. 멋진 모습 담아오셨네요.
    저도 담에 기회되면 가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어릴적 살던 동네가 생각나는 곳입니다
  7. 마을이 아기자기해 보여요. 부산가면 꼭 구경가봐야겠네요. ㅎㅎ
  8. 골목의 느낌이 살아 있네요..
    벽화와도 잘 어울리는 감천문화 마을인것 같아여..
  9. 이웃블로거님들을 통해서 알게된 멋진 곳이에요.
    얼마전에 런닝맨에서도 촬영했더군요. 칼라가 참 예쁜곳입니다.
  10. 한 번 들러보고 싶군요
    마을을 예쁘게 장식하였군요 정겨운 풍경입니다
  11. 지난 여름에 부산에 잠시 다녀왔는데
    이런 곳도 있었네요 ㅎㅎ 담번에 가면 들러봐야겠어요 ㅎㅎ
  12. 멋있는 마을이네요 ^^ 방문해보고픈데 너무 머네요 ㅜㅜ
    그래도 언젠간 여행하고픈 곳이네요
    좋은 밤 되세요!
  13. 비밀댓글입니다
  14. 우리 서민들의 생활을 그대로 느낄 수있는 곳이군요.
    감천 문화마을 구경 잘하고 갑니다.
  15. 한번 가보고 싶은 동네네요^^
    잘보고 갑니다~~
  16. 예쁘고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17. 와 ~~~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_+
  18. 와 이쁘네요 ㅋ
    런닝맨에서 봤던 그동네네욤 ㅋ
    잘보고 갑니당^^
  19. 마을 정말 아름답네요^^
    정말 가보고 싶어집니다!!

    예술의 혼이느껴지는데요??ㅎ

    잘보고 갑니다.ㅎ
  20. 볼때마다 부산에 놀러가고 싶어집니다.

계사년 새해 런닝맨이 시작된 장사도계사년 새해 런닝맨이 시작된 장사도

Posted at 2013.01.14 06:00 | Posted in 여행이야기/경상도


계사년 새해 런닝맨이 시작된 장사도


새해 첫해 런닝맨의 미션은 경상도 통영시 장사도해상공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십이지신중 뱀을 찾는 미션이었는데요,
한류스타 최지우가 출연해 그재미를 더해주었답니다.

신들의 전쟁이 왜 장사도해상공원에서 이뤄졌을까요?
장사도는 긴 섬의 형상이 누에를 닮아 잠사도라 하기도 했고,
뱀의 형상을 닮아 짐뱅이섬이라고 불리기도 했답니다.
런닝맨을 보면서 지난해 결혼20주년 기념으로 다녀온 장사도였기에
곳곳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었네요.

결혼20주년 여행의 백미 - 장사도해상공원  http://blog.daum.net/yu7590/269

그래서 2012년 5월에 다녀온 장사도 사진을 추억여행 삼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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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장사도 정말 잘 꾸며 놓아서 구경하기 좋은 곳이죠
    작년에 결혼기념여행 다녀오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저도 통영에 가보고 싶습니다.
    장사도 잘 보고 갑니다^^
  5.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6. 오호 ㅋㅋㅋ 그렇군요.
    언제나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너무 잘 보고 있답니다~
  7. 초록샘님!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새롭게 단장한 톤영의 아름다운 장사도에 다녀오셨군요..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있다 하더군요,....
    올핸 한번 방문해볼 계획이랍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8. 사진만봐도 정말 날씨좋았던 날이네요.
  9. 주말에 런닝맨 재방송으로 여기 장사도가 나오는 것을 봤는데...
    정말 사람이 하나도 없는 곳을 아름답게 잘 꾸며 놓았네..
    그렇게 생각을 핬는데...인파가 엄청 나네요^^ㅎ
  10. 뱀의 형상을 닮았다는 짐뱅이섬, 장사도 사진이 화질이 쩝니다. 통영 여행을 해보고 싶어요.^^
  11. 놀러가고 싶네요. 작년이 결혼 20주년이였다니 그럼 올해는 21년째~ 우와 결혼기념일마다 여행다니시나봐요. 멋지세요. ^^
  12. 아름다운 곳이네요..
    몰랐던 곳을 알려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3. 아..그렇군요..^^ 부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런닝맨도 다시보기로 한번 봐야겠어요..ㅎㅎ 최지우나온건 아직 못봐서..ㅎㅎ
  14. 저도 이날 런닝맨을 보면서
    저기가 어딘고~ 했어요.
    장사도 정말 멋진 곳이네요.
  15. 경치가 끝내주는군요!
  16. 비밀댓글입니다
  17. 요즘 추워서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중인데~
    사진으로 이렇게 보니 너무 좋으네요 ^^ ㅎㅎ
    결혼 20주년도 추카추카 드립니다~~^^
  18. 한 번 쯤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19. 통영에도 볼만 한게 많네요...
  20. 통영에도 볼만 한게 많네요...
  21. 저도 런닝맨에서 보았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도시 통영이구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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