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망향의 한이 서려있는 사할린아직도 망향의 한이 서려있는 사할린

Posted at 2012.09.18 05:00 | Posted in 여행이야기/해외

어제 우리나라를 관통한 태풍 산바의 피해를 보며
무척 안타까왔답니다.
한해 농사피해는 물론이고,
철골구조물이 덮어버려 한 아파트단지를 아수라장이 되는등
퇴근후 뉴스를 접하면서 그 피해가 너무 커 안타깝기 그지 없었답니다.
모쪼록 빠른 복구가 되어 긴 상처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담없는 손가락 추천...감사합니다...^^

오늘은 러시아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사할린 전체인구가 약 65만명인데, 이중 한인이 5.4%로 약 33,000명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 한인1세대는 약 200명이 살고 있으며, 나머지는 2세대, 3세대에 이어 4세대까지 있다고 합니다.

 

사할린의 한인은 1925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모집, 관알선등으로 이주시키다가 전쟁 막바지인 1941년부터 징용령에 의하여 강제노동에 끌려갔다고 합니다.

끌려간 한인의 수는 1941년에는 5만, 1942년 11만, 1943년에는 12만명에 이르렀고,

1944년에는 여자정신대를 포함하여 학도동원까지 실시하였다고 합니다.

 

사할린을 가면 꼭 가봐야 할곳이 있는데요,

그곳은 바로 코프샤코프 부두 언덕에 있는 망향의 동산입니다.

2007년 서울에 있는 한강포럼이라는 단체에서 쪼개진 배모양을 한 5m높이의 탑을 이곳에 세워놓았는데,

이산의 아픈뜻을 상징하여 갈라진 배모양을 하였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난후 고국으로 돌아가리라는 희망을 품고 이곳에 온 우리 한인들은

일본 국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일본인들만 태우고 배가 떠나자

이 망향의 언덕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고국으로 돌아갈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할린주의 수도 유즈노사할린스크시에는 한인회관이 있는데요.

이곳 한인회관 정문 옆에는 사할린희생동포위령탑이 세워져 있답니다.

한인회관에서는 우리말과 문화를 가르치고 있으며, 각종 한인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합니다.

 

 

 

 

 

 

 굶어죽고 얼어죽고, 혹한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어 죽음을 택했야만 했던 그분들이

고국에 갈 날만 기다리며 동토의 땅에서 하루하루 힘든 날을 견디었기에

 오늘날 사할린에서 우리 한인들(고려인)의 경제수준은 사할린의 평균치 이상으로 잘살고 있고,

교육에 대한 열의도 대단하다고 합니다.

이번 러시아여행를 담은 포스팅 자료입니다.

러시아 극동지역의 대표도시 하바로프크시 http://blog.daum.net/yu7590/361

중국에서는 흑룡강으로, 러시아에서는 아무르강으로 불리는 강 http://blog.daum.net/yu7590/362

러시아인들의 생활을 느낄수 있는 재래시장 http://blog.daum.net/yu7590/363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사할린의

연어이야기 http://blog.daum.net/yu759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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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광복절에 TV에서 다큐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아픈 역사네요 에효...
  3. 왠지 마음이 무거워지는군요^^;
    잘보구 갑니다~~
  4. 글과 사진 잘보았습니다
    어디를 가도 아픔 역사는 이렇게 살아있고 진행형인데ㅔㅔㅔ
    그들은 가해자는 남의 땅미저 넘보는 슬픔 현실이여
    그래도 역사는 맑고 발게 흘러갈거예요..세월이 걸려서 ㄱ그렇치
    좋은날되세요
  5. 전망이 멋있지만, 많이 안타깝기도 하네요..
  6. 많은 아픈 과거를 고이 간직하고 있는 사할린 이군요..
    이젠 정부가 직접 나서서 이런 아픔을 보듬어 주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드는 군요..
    잘보고 갑니다..
  7. 우리나라 가슴아픈 역사의 장소이군요
    저렇게 많은 숫자가 끌려간줄은 미쳐 몰랐었네요
  8. 사할린 이야기도 가슴아프군요
    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9. 한이 서려있는
    망향의 동산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초록샘의하루님!
    좋은글 감사드려요. ^^
  10. 태풍이 언제왔느냐는 듯이..
    좋은 가을 날씨입니다. ^^
    즐거운 오후되세요~!
  11. 왠지 슬퍼지는데요...^^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 와 언뜻 프롤로그 화면에서 봤을땐 우리 나라의 어디 항구도시쯤 되는 줄 알았는데 러시아였네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13. 가슴어픈 우리의 과거이지만 대선후보들이 관심을 갖었으면 좋겠군요
  14. 한국으로 귀국한 분들도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은 많은 분들이 남아 있나 보군요..
    조국을 느낄 수 있는 지원이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15. 안타까운 역사...하지만 앞으로 한인 몇 세대까지 계속 뻗어간다면
    앞으로 한국의 입지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는 해봅니다. 그런데 한국인의 비율이 5.4%나 된다니 놀랍네요. ^^
  16.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_^
  17. 비밀댓글입니다
  18. 안타까운 역사네요.
  19. 선조들의 한이 서린 장소이네요.
    또 일본넘들 때문에 울컥 열이 오릅니다...^^
  20. 한인들의 한이 서린곳이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21. 조금은 특별한 배달 -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전신화상으로 고통 받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한빈이. 한빈이에게 호랑이 기운을 쏴주세요.

    한빈이와 두 시간. 가벼운 화상인 줄 알았는데 가스폭발로 전신화상 입은 한빈이는 중환자실에서 죽을 고비를 두번 넘겼다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들도 놀라고 계시다 하네요. 강원도 삼척 도계라는 시골마을에서 친구 하나없는 서울까지 와서 치료를 받는. 감염이왔을때 밥못먹으면 너죽는 다는 아빠의 호통에 살아나서'


    ㅡ 야 너 밥 잘안먹는다고, 엄청 소문 났어. 그래서 아저씨 아니 형아가 온 거야 했더니

    "아니에요. 나 밥먹어서 살아난거에요. 그치 엄마?"

    한빈이의 이름 은 나라'한' 빛날 '빈'으로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자 라는 의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형 이름 뜻은 뭔지 알아? 화활-민 이룰-성. 한국에 평화를 이룬다야. 너랑 형이랑 둘다 같이 먹고 잘살자 이구나! 김한빈. 한빈이를 마주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열 두시 반. 한번에 천만원이 넘는 수술. 하루 온 종일 밤낮없이 찾아오는 간지러움과 쓰라림. 이 고통 속에서도 한번을 성낸 적이없다고 합니다. 앞으로 일년을 이 간지러움을 더해야하고 성장기라 몇 차례 수술을 더해야한다는데요. 손끝까지 화상을 입어 긁을 수도 없고, 밤새 뒤척이는 한빈이를 위해, 간지러워도 긁지 못하는 한빈이를 위해, 어머니는 붕대이로 손을 토닥이시며 어머니는 몇달 째 쪽잠을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http://www.doolbob.co.kr/414

시민과 함께하는 러시아유즈노사할린스크시의 건립기념행사시민과 함께하는 러시아유즈노사할린스크시의 건립기념행사

Posted at 2012.09.16 05:00 | Posted in 여행이야기/해외

요즘 강남스타일이 세계곳곳에서 울려퍼지고 있는데요,

러시아 여행중 작은 주점에서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흘러나오더라구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인 노래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했담니다.
 

러시아 여행 4일째

러시아 사할린주의 대표도시인 유즈노사할린스크시의

시 건립 130주년 기념행사를 담아봤습니다.


부담없이 손가락 꾸~욱 눌러주시구요...^^ 
 

유즈노사할린스크시는 사할린주의 수도로,

사할린주의 경제, 문화 및 과학중심의 현대적 도시이며, 1982년도에 건립되어 올해로 130주년이 된 역사가 깊은 도시입니다.

1905년부터 1945년까지는 일본의 지배하에 있었던 사할린주는 3만여명의 우리동포(고려인)들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그중 유즈노사할린스크시에 제일 많다고 합니다.

시 면적은 901㎢이며, 인구는 182,000여명으로 사할린 전체인구의 1/3에 해당됩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러시아도 건립행사를 시민들과 함게 하는데요,

이곳이 행사가 열리는 유즈노사할린시청앞 레닌광장입니다.

대부분 체제가 바뀌면서 레닌동상을 쓰러뜨렸는데, 이곳에는 아직 그대로 있답니다.

 

거리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는동안

시민들은 행렬을 향해 돌아서서 뜨거운 환호의 박수와 함께 예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을 위해 마련된 무대입니다. 바로 뒤에 있는 건물이 시청건물이구요....

행사장 제일 앞줄에 앉아계신 분들은 유즈노사할린스크시시장, 사할린주지사, 종교지도자 및 

이곳의 명예시민 및 건립행사때 상을 받을실 분들이라고 하네요.

 

 

퍼레이드가 끝나자 화려한 러시아 민속공연이 시작됩니다.

무대뒤에서 공연을 준비하는 무용단을 만나니 반갑게 맞아줍니다. 그래서 그들과 한컷...여행의 흔적을 남겨봅니다.

 

 

 

 

뜨거운 햇볕아래 공식행사가 시작됩니다.

시장과 의장의 대회사, 그리고 초청손님들의 축사, 명예시민 시상....족히 두시간은 걸리네요.

행사 중간중간에 공연도 진행되는걸 보니, 나름 지루함을 없앨 방법을 강구한것 같습니다.

울나라 같으면 고성이 오가고 항의가 빗발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러시아에서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시 건립기념행사를 시민들과 함께 하는데요,

이날 차없는 거리에서 진행되는 퍼레이드 행렬과 고적대 연주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레닌광장에 설치된 알뜰시장입니다.

러시아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이보다 더 좋은것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지않은 고기와 생선도 거리에서 그냥 팔구요,

러시아 민속기념품과 갖가지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한켠에 비둘기와 노는 아이, 그리고 벌거벗은채로 분수대를 드나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평온해보였답니다.

 

긴포스팅에 지치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소련연방체제가 해체된후 자유경제를 도입하고 많은 부분이 변하고 있지만,

러시아란곳, 특히 사할린에는 아직도 그 예전의 잔재가 남아있는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이번 러시아여행를 담은 포스팅 자료입니다.

러시아 극동지역의 대표도시 하바로프크시 http://blog.daum.net/yu7590/361

중국에서는 흑룡강으로, 러시아에서는 아무르강으로 불리는 강 http://blog.daum.net/yu7590/362

러시아인들의 생활을 느낄수 있는 재래시장 http://blog.daum.net/yu7590/363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사할린의 연어이야기 http://blog.daum.net/yu759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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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시아 구경 잘하고 갑니다...
  2. 날씨도 좋고, 건립 기념행사의 다채로운 모습들 잘 보고갑니다.
    강남 스타일의 인기는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ㅎ
  3. 덕분에 러시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4.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_^
  5. 아름다운 도시네요~~
    러시아 구경잘하고 갑니다. 시민들표정이 좋아보입니다.
  6. 여행일정이 건림행사 기념일 일정과 잘 맞았나 봅니다
    덕분에 저도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7. 이국적인 풍경들이내요..
    도로 안내표시가 전기줄 같은데 걸려있는 것이 참 잼나군요^^
  8. 구경 잘 하고 가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9. 러시아 친구들이 많아서 러시아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저도 내년에 한번 가볼계획인데 미리 잘봤습니다.^^
  10. 멋진 퍼레이드가 있었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요..
  11. 행복하고 편안한밤 되시길 바랄께요~
  12. 러시아의 풍경은 접하기 어려운데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13. 2시간 행사 중간중간 공연이라...정말 생각 많이 했나 보네요. 만약 공연 없이 저렇게 길게 행사했다면 거기 사람들도 들고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ㅋㅋ
  14. 먼나라에서 우리의 가수노래를 들으셔서 반가우셨겠어요^^
    저도 뭉클해지는데요.
    여행중 이런 행사도 만나시고 행운아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15. 먼나라에서 우리의 가수노래를 들으셔서 반가우셨겠어요^^
    저도 뭉클해지는데요.
    여행중 이런 행사도 만나시고 행운아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16. 우리나라 사람들이랑 그냥 비슷해 보여요~
    노는 모습도 어느 나라의 아이들이든 비슷해 보이네요. ^^
  17. 신기한 모습이네요
    이런 풍경을 보면 언제나 가고 싶어집니다...
  18. 비밀댓글입니다
  19. 비밀댓글입니다
  20. 러시아의 풍경은 잘 접하지 못해서 그런지 참 신기합니다
    잘 봤습니다~

사할린의 연어를 보셨나요?사할린의 연어를 보셨나요?

Posted at 2012.09.14 05:00 | Posted in 여행이야기/해외

하바로프스크시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사할린으로 향합니다.

하바로프스크시에서 기온차가 심하여 얇은 옷들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사할린은 우리나라 날씨와 비슷했답니다.

 

사할린에서는 

산란을 위해 바다에서 강으로 올라오는 연어이야기를 먼저 담아봤습니다.

 

사할린 연어는 대개 7월중순부터 강 하류에서 대기 중에 있다가

8월말까지 진입하게 된다고 합니다.

 

 

 

낚시로 잡히는 연어는 중류천에서 7월이면 볼수 가 있고,

8월초순경 상류로 진입하게 되는데, 중순쯤에는 중류천에서 장관을 이룰 정도로 떼지어 오르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회유어인 연어는 깨끗한 물을 좋아하여 주로 북태평양과 북대서양 바다에서 3-4년 생활하다가

산란기가 되면 수천 킬로나 헤엄쳐서 자기가 태어난 원래의 강으로 되돌아오는 습성이 있다고 하네요.

강을 거슬러 올라오기가 힘들어서인지 연어의 몸에는 많은 상처가 나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강상류에 도착한 산란기의 연어는 약 3,000개의 알을 낳고 일생을 마치게 됩니다.

죽어있는 연어때문인지 수용하기 힘든 냄새가 주변을 채우고 있습니다.

 

 

 

성숙한 알의 지름이 7-8mm, 빛깔은 붉은 빛이 도는 오렌지색이며,

부화한 치어는 바다로 내려가서 성장한 다음 다시 태어난곳으로 되돌아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할린 수산청에서도 불법 어획을 금지하고 있는데요,

신고없이 다 자란 연어를 강 중류천에서 그물로 잡아서 알만 수확하고 버리는 대형 불법어획자를 잡기 위해

연어의 길목에서 강 주변을 수시로 순찰하는 수산청 소속의 민간 경찰을 배치해두고 있습니다.

 

이 러시아 아저씨들이 바로 감시원들인데요,

우리일행들이 어설프게 연어를 잡으려하니, 잡아줄까요? 하고 물어옵니다.

 

 

이런 불법 어획을 일삼는 자들로 해마다 골칫거리가 되지만

강가에서 낚시로 잡는 것은 취미로 간주하여 단속은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낯선 여행자들의 연어잡는 모습은 이곳을 지나던 러시아인들의 시선을 멈추게 합니다.

 

 

 

 

연어가 올라오는곳으로 가는 중에 러시아의 소소한 풍광을 담아봤습니다.

 

 

 

 

 

 

 

 

 상류에 다다라서 얕은 자갈에 묻혀 지쳐 죽어간 연어가 지천에 깔려 있는데요,

연어를 먹기위해 곰이 언제든지 나타날수 있으므로 깊은 계곡쪽으로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러시아 극동지역의 대표도시 하바로프크시 http://blog.daum.net/yu7590/361

중국에서는 흑룡강으로, 러시아에서는 아무르강으로 불리는 강 http://blog.daum.net/yu7590/362

러시아인들의 생활을 느낄수 있는 재래시장 http://blog.daum.net/yu7590/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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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평온한 시민과 자연의 모습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연어를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ㅎㅎ
    풍경도 정말 좋아보이네요~

  4. 곰이 나타난다는 말은 섬뜩하네요^^;;
  5. 다큐멘터리 한편을 보는것 같습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6. 연어를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데 가보고 싶군요... 러시아의 수영복은 인상적이네요
  7. 그래도 다행히 단속하지 않는 곳에서 연어낚시를 하셨었군요~ㅎㅎ
  8. 연어를 잡기 위해 강가에 늘어선 사람들 모습이 무척이나 이색적이네요.
  9. 연어 실제로 한번 보고 싶어요..ㅎ
    한번도 못 봣다는.ㅎ
  10. 사할린에도 연어가 올라오는군요
    사할린 풍경 잘 보고 갑니다
  11. 예전에 다큐프로에서 비슷한 걸 본 적이 있네요.^^
  12.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벌써 한주 지나 갔네요.
    ㅠㅠ 몇킬로 시간이 흘러 가는지..
    내일부터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3. 알낳고 죽어있는 연어들인가요~
    곰만나면 후덜덜덜하겠네요. ㅋㅋㅋ
  14. 와아~~초록샘님
    티스토리 체질이시당^^
    사진과 글 여행이야기가 옆에서 이야기 해주시는 듯 해요.
    고맙습니다.
  15. 제목에 연어라고 해서 연어회 생각하고 들왔는데, 이런~~^^;;;
    인근 주민들은 정말 연어시체 때문에 곤혹이겠어요.. ㅡㅡ
  16. 아.. 연어먹고싶어졌어요. ㅎㅎ
  17. 연어들의 천국같이 보이는 군요..
    힘들게 산란을 하고나서 죽어가는 연어들이 어쩜 자연의 섭리인것
    같습니다..
  18. 연어 잡아서 구워 먹으면 맛나겠는데요
  19. 이런 곳도 있군요
    대박입니다.
    대자연~
  20. 와웃~! 귀한 사진을 보네요...
    정말 곰이 나타나나봐요...ㅎㅎ
  21.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고국산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자주 찾아 와야 겠네요.

하바로프스크시의 재래시장 짼뜨랄느이 리녹하바로프스크시의 재래시장 짼뜨랄느이 리녹

Posted at 2012.09.13 05:30 | Posted in 여행이야기/해외

낯선 나라에 가면

초록샘이 꼭 들르는곳이 있는데요,

그곳이 바로 재래시장이랍니다.

왜냐하면 재래시장을 가면

그나라 사람들의 생활을 그대로 느껴볼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재래시장은 있는데요,

하바로프스크시에서는 레닌 광장 근처에 있는 중앙시장 짼뜨랄느이 리녹을 찾았습니다.

 

경제 자유화 이후 가장 생기 넘치는 장소가 된 이곳에는

러시아인들 이외에 소수민족인 야쿠트, 집시 등의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물건을 파는 조선족도 있다고 합니다.

 

 

 

 

하바로프스크시에만 4천명정도의 한인이 살고 있고, 하바로프스크주 전체에는 1만 9천여명이 살고 있는데요.

하바로프스크의 중앙시장뿐만 아니라 러시아 곳곳에는 고려인이 자리잡은 가게가 있습니다.

억척스런 한민족 여인의 질긴 생활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바로 `살라트'라고 합니다.

살라트란 당근이나 감자 등 채소로 만든 일종의 샐러드를 일컫는 말인데요,

각종 나물이나 고기 조림 등 반찬류를 통칭하기도 합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예부터 반찬을 만들어 시장에 내다판다는 관념이 없었던터라

고려인즐이 하나둘씩 살라트 가게를 열면서부터 반찬문화가 생겼다고 하네요.

고려인 아낙이 하는 살라트는 당연히 한국음식 중심인데요,

김치, 고사리무침, 마늘쫑조림, 숙주나물, 가지무침등 다양한 종류의 반찬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낚시도구를 파는 매장이 무척 많았는데요,

여행자는 아무르강에 가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며칠 푸~욱 쉬고 싶어집니다.

 

러시아는 날씨변화가 심한탓인지 재래시장 곳곳에는 털모자와 밍크코트를 파는곳이 있었습니다. 

이곳 중앙시장에 오니 제법 사람들을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생기도 느껴지구요, 아마도 이런맛에 재래시장을 찾게되는것 같네요. 

 

도심을 가로지르는 전차를 보면서 여행자는 이국적인 멋에 취해봅니다.

15년전 이곳 하바로프스크 중앙시장에 처음 살라트 가게가 생겼을 때는

반찬 종류도 김치나 숙주나물 등 2~3가지에 불과했고 고려인들이 주고객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 음식에 반한 러시아인들이 차츰 이곳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반찬종류도 부쩍 늘었구요,

5년만에 살라트 가게 50여개가 생겼다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사실 우리입맛에는 약간 못 미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국의 맛은 느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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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전차가 상당한 역사가 있어 보입니다^^
  3. 우리나라보다는 좀 고급화된 시장이네요
  4. 비밀댓글입니다
  5. 으악~ 고깃덩어리에 깜짝 놀랬어요. ㅎㅎㅎ
    전차도 정말 역사가 오래된 듯 하네요. ^^
  6. ㅋㅋ 외국의 재래시장도 모습이 같네요..
    잘 구경했습니다.~!
  7. 우리나라의 재래시장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네요^^
  8. 비밀댓글입니다
  9. 우리나라 재래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ㅎㅎ
  10. 와 저도가보고싶어요ㅜㅜㅋ
  11. 러시아 재래시장 내 정육코너도 인상적이네요..^^
    하바로프스크시 내에 한국인들 4000명이 살고 계시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 ^^
  12. 그쵸 세계 어디를 가도 재래시장은 있기 마련이지요.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곳이니까요^^~
  13. 재래시장의 모습은 세계 어디서나 유사하군요
    목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14. 재래시장 구경이 재미있네요.
    정말 세계 어디나 비슷한 느낌이 있는것 같고,
    도심을 가로 지르는 전차가 새로워 보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5. 사람 냄새가 나는 재래시장 저도 한참 구경을 다니곤 했어요. 트랙백 걸고 가요
  16. 시장은 어디나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군요
    우리나라 반찬들이 러시아 사람들 입맛에도 맞았나봅니다
    저렇게 자리 잡을때까지 고려인들 고생 많았겠죠?
  17. 러시아 재래시장이 우리와 비슷하군요~~
    깨끗하게 정리가 잘되어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18. 비가 오네요
    시원함에 빠져서 즐거운 하루였네요
    이번주 태풍온다고 하는데요 조심하세요
  19. 재래시장 풍경은 비슷한것 같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 2012.09.14 08:12 신고 [Edit/Del]
      서민들의 삶을 충분히 엿볼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별이님~~
      비가 약간씩 내리는 금요일 아침이네요.
      한주간을 멋지게 정리하는 좋은 날이 되길 바래요...ㅎㅎ
  20. 왠지 느낌은 우리나라 시장하고 별반 다르지 않네요. ^^
  21. 너무 보여주니까눈 상당히 징그럽네요..
    사람사는 모습은 다 비슷 비슷 한것 같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길요 ^^

중국에서는 흑룡강, 러시아에서는 아무르강중국에서는 흑룡강, 러시아에서는 아무르강

Posted at 2012.09.12 05:30 | Posted in 여행이야기/해외

 

하바로프스크시에는

시내 한복판을 흐르는 강이 있는데, 이강이 바로 아무르강입니다.

 

러시아 극동지역의 대표도시 하바로프크시  http://blog.daum.net/yu7590/361

 

아무르강(Amur River) 또는 흑룡강(黑龍江)이라 불리는데,

상류의 실카 강과 오논 강을 포함하면

길이 4,444km(세계 8위), 면적은 205만 2000 km²(세계 10위)가 되며

동쪽으로 흘러 타타르 해협으로 들어갑니다.

 

러시아어 ‘아무르’는 에로스라는 뜻으로

중국인들은 아무르강을 ‘검은 용’이라는 거친 이름을 붙인 데 반해

러시아인은 ‘사랑의 신’이라 부르고 있답니다.

 

강가에 서면 시베리아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며, 여름에는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아무르 강 유역의 습지대는 황새와 더불어 한국에서 월동하는 두루미가 번식하는 철새의 고향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아무르 습지는 먹이가 풍부하고 사람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아 황새 번식에 적당한 장소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무르 강을 유람하는 유람선도 있는데, 1.5km의 거리를 약 한 시간 반 동안 관광할수 있습니다. 

 

 

 

 

강건너편에서 바라보변 하바로프스크시가 보입니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보며, 바삐 움직였던 여행자의 발걸음을 멈춰봅니다.

 

 

 

 

최근들어 하바로프스크시에 관광객의 발걸음이 잦아지면서 이곳도 외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 되었답니다.

하바에는 정식 가이드가 없을정도로 관광명소가 없는곳인데요,

 

통역 겸 일행을 안내해주는 분은 고려인 2세였는데, 자연관광휴양지라고 하며 이곳으로 안내 해줍니다.

그나마 이곳에는 관광객을 위한 호텔이 8개가 있고,  놀이기구와 동물원이 있다고  안내인이 자랑삼아 이야기 합니다.

러시아는 주로 7-8월이 휴가철이라고 하지만, 우리 일행외에는 좀체로 사람을 볼수가 없습니다.

 

 

 

  

 

 

 

안내인이 곰이 살고 있다는 곳으로 안내를 해주었는데, 작은 가축 사육장만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연휴양림지에 들어갈때 입장료를 냈음에도, 이곳 동물원을 구경하는데도 별도의 입장료를 요구합니다.

밖에서 대충 봐도, 이곳에는 원숭이와 여우 등 몇마리의 동물만 있습니다.

 

 

 

동물원앞에 있는 자동차야외영화관입니다.

 

 

두시간정도 머무는동안 볼수 있었던 유일한 관광객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 러시아여인은 여행자의 카메라에 넉넉한 인심을 보입니다.

 

 

 

 

여행자의 호기심을 만족시킬만한 꺼리가 전혀 없는 이곳에 안내되었다는 사실에

일행들은 실망을 넘어 불만이 솔솔 나오기 시작합니다.

동물원대신에 일행들은 원숭이, 기린, 돌고래들의 조형물만 담을수밖에 없네요.

 

 

 

 

 

 

 

 

 

유유히 흐르는 아무르강의 아름다움을 담고,

여행중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하려던 일행들의 바램은 무산되고 말았네요.

휴양림안에 있는 작은 음식점에서 러시아 전통음식을 먹어보지만,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새콤한 김치가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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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러시아의 아무르 강변을 여행 하고 오셨네요..
    아직도 이곳은 어느 시골 마을같은 개발되지 않은 느낌을 주는 곳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런곳도 볼수 있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3.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이국적인 정취와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5. 강의 넓이가 엄청나군요.
    러시아도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한데 치안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들어서 좀 ...
  6. 너무너무 멋진 곳이네요..^^
    기회가 되면 저도 찾아가보고 싶어요..^^
  7. 중간의 아기의 표정이 참 귀엽네요.
    근데 러시아 분들은 참 시원시원하게 생기신 것 같아요. ^^
  8. 보기힘든 장면이군요.^^ 아이 눈이 참 파랗습니다.^^
  9. 참 한산해보이는 도시네요
    아무르강은 넓고 시원~해 보입니다
  10. 아구구 아가가 참 이쁘네요~~
    아무르강은 넓고 시원한 경치네요 ^^
    어느새 티스토리를 점령하셨네요..
    저보다 훨씬 낳으신데요 ^^
  11. 내일부터는 비가 온다고 합니다.
    잔잔히 오는 비는 즐기시기 바라며,
    좋은글 감사합니다~
  12. 하바로프스크시에 대해서 처음 접합니다. 사람이 많이 찾지 않는 곳만의 어떤 매력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다음 이야기 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3. 몇 시 경인데 이렇게 인적이 드물까요?
    덕분에 아무르강과 하바로프스크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14. 비밀댓글입니다
    • 2012.09.13 08:19 신고 [Edit/Del]
      별이님.....바쁘셨나보네요.
      저또한 러시아 여행중에는 찾아뵙지를 못했답니다.
      매일 출근도장 찍듯이 의무적으로 찾는것보다는
      시간날때...친구 생각날때 찾는것이 더 멋진것 같아요...ㅎㅎ
  15. 스토리북
    멋진 정리 잘 보았습니다... 음악과 함께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보여주고... 게다가 글도 함께 게재할 수 있는 스토리북으로 만들어보시면 더욱 멋질 듯 합니다. 티스토리에 엠베딩 시킬 수도 있으니까요. 놀라우리만치 순식간에 만들어집니다. 물론, 무료고요.
    http://www.strybook.com/play/362/gOMitRGaETIZHPQCVFoQ
  16. 참으로 멋진 곳이네요. 트랙백 달고 갑니다. ^^
  17. 러시아의 소박한 면이 느껴지네요.
  18. 멋지고 이국적인 곳이군요! 중구여행이 끝나면 러시아여행도 꼭 해보고 싶다는..
  19. 러시아 전통음식은 어떤맛인지 궁금하네요~
  20. 부러워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 하고 갑니다.
    새롭고 좋은 곳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21. 멋진곳에 이쁜아가가 눈에 들어오네요..
    블로거 닫고 잇는데, 오늘은 불현듯 보고 싶어 가니 언니 다녀가셨네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요..^^

러시아 극동지방의 최대도시 하바로프스크시러시아 극동지방의 최대도시 하바로프스크시

Posted at 2012.09.11 05:23 | Posted in 여행이야기/해외

 

오늘은 러시아 극동지방의 최대도시

하바롭스크시를 다녀온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에게는 극동지역중에는 블라디보스톡이 익숙한데요,

아쉽게도 이기간에 APEC정상회담이 열리는 관계로

일반인들에게 비자 발급 및 숙박예약이 힘들어

하바로프스크시를 다녀왔습니다.

 

하바로프스크주의 크기는 788,600㎢로 러시아 전 지역의 4.5%에 해당됩니다.

인구는 약 61만명이구요.

도시이름은 1649년에 이곳을 발견한 탐험가 하바로프의 이름을 땄답니다.

1858년에 군사전초기지로 세워졌으며,

오늘날 러시아 극동지방의 문화, 산업, 상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바로프스크시를 아시아나항공과 사할린 항공이 직항하고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보는 하늘은 여행자의 설레임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3시간만에 도착한 하바로프스크시....힘찬 빗줄기와 함께 여행자를 맞아줍니다.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하바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하바는 지리적으로는 우수리 강과 아무르 강의 합류지점에 위치하여

여러개의 강들이 어우러진 풍광이 무척 아름다운 곳입니다.

"차가운 시베리아"라는 이미지를 씻어버릴만큼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아무르 강을 바라보며 줄지어 있고,

많은 공원과 강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오솔길,

극동의 역사를 간직한 시내등이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비가 잠시 주춤하여 공원에 잠시 내려봅니다.

 

 

 

 

 

공원중간에 있는 다리에는 사랑의 언약을 다짐하는 자물쇠들이 달려있습니다.

 

 

 

 

 

이곳은 동방정교교회인데요,

아무르강과 인접하고 있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곳이랍니다.

동방정교교회는 하바로프스크시의 가장 유서 깊은 교회중 하나인데요,

오랫동안 닫혀 있었으나, 얼마 전 재건축을 거쳐 일반인에게도 개방되고 있답니다.

 

 

 

 

 

 

 

러시아의 7~8월은 관광시즌이기 때문에 개인 행인경우에는 호텔잡기가 다소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6월이나 초가을이 시작되는 9월 정도가 좋다고 하는데요,

특히 6월부터는 밤 10시경까지 해가 지지 않는 백야현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맘껏 관광을 할수 있는 이점도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여름은 아무리 덥다해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편인데요,

우리가 도착한때는 최저기온이 10도, 최고기온은 24도였답니다.

10월이후에 여행하는 경우라면 혹한에 대비하여야 한다고 하네요.

 

 

 

 

 

 

 

인천공항에서 출국심사를 거쳐 면세점을 둘러볼때까지 여행자의 맘은 설레임으로 마냥 들떠 있었답니다.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하는데요,

하바공항에 도착하자 그 고생이 시작되었는데요,

 

10여명의 일행들이 입국심사를 마치는 족히 4~50분이 걸린것 같네요.

그리고 수하물 찾고 세관원들에게 확인시키는데 또 4~50분이 걸리구요.

더우기 공항에 수하물 카트조차 없어 20~30kg이나 되는 박스들을 빗속에 들고 날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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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러시아도 여름이 있군요~ 오 전 왜 겨울만 있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
    정말 사는 모습은 우리나라 사람들이랑 같은데 경치가 굵직 굵직 하네요 ^^
  3. 이름만 들어본 도시인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러시아분위기네요..
    느낌상으론 중앙아시아 분위기인데 말입니다..
  4. 자물쇠보고, 미소가^^
    사람 생각은 어딜가나 다 비슷한가봐요~
  5. 사랑의 언약을 다짐하는 자물쇠가 인상깊네요 ~ ^^
    러시아 여행 도전해 보고 싶어지네요..
  6. 도시가 교과서에서 본듯산 분위기네요
  7. 아기자기한 공예품들이 하나 갖고 싶을만큼 너무 예쁜데요^^
  8. 사랑의 자물쇠~~~
    남산의 사랑자물쇠는 빈틈이 없이 조롱조롱 달렸있던데..
    이곳도 많은 연인들의 사랑약속으로 채워지겠군요^^
    잘보고 갑니다.
  9. 러시아 다녀오셨군요~
    여행기 잘 보겠습니다~~
  10. 힐링' 정형돈의 '안웃긴케릭터' 극복스토리 보면서 길이 생각난 이유. 무려 8년차가 된 예능프로의 정점에 있는 '무한도전'을

자금성의 방은 몇칸일까요?자금성의 방은 몇칸일까요?

Posted at 2012.06.30 09:40 | Posted in 여행이야기/해외

 

오늘도 초록샘의 북경나들이는 계속됩니다.

며칠전 천안문광장을 담아봤는데요,

자금성은 북경시의 중심에 위치한 명.청대의 황궁으로,

천안문으로 들어가 단문과 오문을 지나 보이는 곳입니다.

 

자금성이라는 이름은 

천제가 사는 '자궁(紫宮)'과 같은 금지 구역(禁地)이다"는 데에서 연유된 것이라네요.

전체 면적은 72만㎡이며, 총 9,999개의 방이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고대 궁전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1406∼1420년에 건조된 이래로 56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15명의 명나라 황제와 9명의 청나라 황제가 일생을 보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자금성은 외조와 내정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오문과 태화문을 지나면 흔히 '3전'이라 부르는 태화전, 중화전, 보화전이 나타납니다.

3전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자금성의 내정에 이르게 되고 이곳에는 건천궁, 교태전, 곤녕궁 등이 있으며

동쪽과 서쪽에는 각각 동육궁과 서육궁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영화 "마지막 황제"의 배경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요즘에는 세계적인 문화공연도 종종 열린다고 하네요.

1987년에 이르러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다음여행)

 

1. 중국의 자금성의 지붕이 황색 기와로 되어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금성은 "북극성이 머무는성" 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서 "북극성"은 "황제"를 의미 합니다.

  그리고 자금성의 지붕은 "황제를 상징 하는 황색" 으로 되어 있습니다,

  황제가 거주하는곳 이라고 하여, 황실 서가만 제외한, 자금성의 모든 지붕을 황색 기와로 하였습니다

 

  자금성의 지붕은 대부분이 황색 기와로 되어 있는데,

  유독 황실 서가(문서나 책따위를 보관 하는곳)의 지붕만은 검은 기와로 되어 있습니다, 

  검은색은 물을 상징한다고 하여 검은 기와가 화재로 부터 서가를 지켜줄수 있다고 믿어,

  서가의 지붕만은 검은색 기와로 하였습니다. (출처 : 다음지식)

 

2. 중국 자금성에 방이 반칸 모자라는 만칸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베이징의 자금성에는 방이 총 몇 칸일까요?
  반칸이 모자라는 만칸이라고 하네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옛날 임금님은 천자(天子)로서 임금이 누릴 수 있는 숫자도 당연이 숫자 중의 극수(極數)인 아홉입니다..
  그래서 태화전(泰和殿)을 비롯한 모든 궁전의 기둥은 좌우로 아홉개씩 세워져 있으며,

  천안문(天安門)을 비롯해서 성문도 구중문이며,  계단 또한 구의 배수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도 당연이 아홉수에 맞추어 만드는게 당연하였습니다.

  그 9,999칸에서 더 나간 반칸은 하늘에 대한 인간의 두려움과 신의 세계를 넘보는 인간의 욕심의 패러독스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 다음지식)

 

 

만리장성, 천안문광장에 이어 자금성도

세계에서 가장 큰 고대 건축물이라고 하네요.

최고...최장...이제는 놀랍지도 않답니다....^^

 

자금성은 9,999개의 방으로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눈으로 본 방의 규모는 많게는 느꼈지만, 9천개가 넘어보이지는 않았답니다.

그 많은 방중 일부는 왕의 부름을 기다리며 평생을 지낸 후궁들의 방이었다고 하네요.

사람구경 많이 한 자금성나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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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치 변화의 중심지 천안문중국 정치 변화의 중심지 천안문

Posted at 2012.06.29 09:48 | Posted in 여행이야기/해외

오늘은 중국 북경 천안문을 둘러봅니다.

중국 북경은 중국의 수도이며,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 8세기 이상의 역사를 고수해온 도시입니다.

중국의 수도라는 명성답게 교통이 잘 발달되어있고,

천안문광장, 자금성, 만리장성, 이화원, 용경협 등 유명한 관광지 등이 있답니다.

 

이중 천안문 중국베이징 시가지 중앙에 있고,

5.4운동과 12.9학생운동이 모두 이곳에서 시작되었답니다.

우리에게는 북경의 상징, 중국 혁명의 상징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천안문은 명대 1417년에 건설되었는데, 처음에는 승천문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청대에 천안문으로 고쳐 불렀으며 황성의 정문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자금성을 들어가는입구, 대문역할을 한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금성의 정문으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으나, 자금성의 정문은 오문(午門)이며,

천안문은 베이징 황성의 내성의 남문이라고 합니다.  

 

 

천안문은 총 면적이 44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세계 최대규모의 광장이며,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의 개국 대전이 열린 이후

1966년의 문화대혁명 때는 100만명의 홍위병이 집결하였고,

1976년 제1차 천안문 사건과 1989년 제2차 천안문 사건등이 이어지며

중국역사의 주요 무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인민영웅기념비가 있고, 인민대회당이 주변에 있지만,

너무 넓어 일일이 근처까지 가기를 포기하게 됩니다.

 

 

 

천안문 가운데에는 마오쩌둥의 초상화가 걸려 있는데,

양쪽에는 각각 중화인민공화국만세, 세계인민대단결만세 라고 쓰여 있습니다.

천안문은 5의 통로를 뚫은 성벽 위에 목조 누각을 지은 중국의 대표적인 성문 건축물입니다.

이전에는 성벽 5개의 통로 가운데, 중앙의 큰 통로는 황제용이었답니다.

길이는 207m, 현재는 중앙의 통로 이외는 닫혀 있을 때가 많다고 하네요.

 

 

 

 

천안문광장은 중국민주화의 상징이기에 더 의미가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유혈사태가 일어난 며칠후 천안문광장에는 언제 그랬냐 싶을정도로 말끔히 정리가 되어있었다고 하네요.

중국이란 나라...

인구규모뿐만아니라 우리가 자유롭게 관광을 다니기는 하지만 아직도 체제가 다른 나라임이 절실히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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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 유산 만리장성중국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 유산 만리장성

Posted at 2012.06.25 05:00 | Posted in 여행이야기/해외

 

오늘은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문화유산 만리장성을 담아봅니다.

 

不到長城非好漢

만리장성에 가보지 않으면 호한이 될 수 없다라는 말이라네요.

만리장성(萬里長城)

진나라의 강력한 통일제국체제가 낳은 상징적 산물입니다.

 
베이징에서 서북쪽으로 약 75km쯤 떨어진 곳에

교통이 편리하다는 뜻인 "사통팔달"에서 이름이 유래한 "팔달령"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의 만리장성은 보존이 가장 잘 되어 있어 만리장성 중에서도 대표적인 구간으로 대부분의 만리장성 관광은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의 해발고도는 1,015미터이며, 산세가 험준한 편입니다.

 

춘추전국시대에 지어지기 시작한 장성은 200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그 길이가 5천만m에 이른다. 장성은 북방의 유목민족들의 침입에 대처하기 위해 지어졌다. 북방의 유목민족들은 시베리아의 혹한으로 더 이상 북쪽으로는 진출할 수 없게 되자 남쪽을 침략하기 시작했다. 기후가 온화하고 물자가 풍부한 농경지대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만리장성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했다. 따라서 만리장성은 단순히 군사적 침략을 막기 위한 방어막인 동시에 유목민족과 농경민족의 문화를 구분하는 경계선의 역할도 했다. 오늘날 말하는 서쪽 감숙성의 가욕관(嘉浴館)에서 시작하여 요녕성 압록강변에 이르는 635만m 길이의 성벽은 대부분 명나라때 지어진 것들이며, 만리장성에 설치되어 있는 가드레일과 케이블카는 좀 더 편하고 색다른 여행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이제는 흘러간 역사의 자취가 된 장성은 세계 7대 건축물, 8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세계적인 유적지이다.또 만리장성은 이른바 "세계에서 가장 긴 무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 거대한 명성을 만들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던 사람들이 일을 하다 죽으면 그 자리에 묻혔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출처 : 다음여행 http://travel.daum.net/place/place.daum?placeid=HTCC04CBJS0002

 

 

비오기 바로 전이어서 날씨가 많이 흐려 있습니다.

팔달령 입구에 도착하여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합니다.

 

 

해발고도 1,015m이지만 대부분관광객들은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장성에 오릅니다.

입장료겸 케이블카이용료가 45원(위엔화)라고 하네요.

 

 

케이블카는 여느곳과는 달리 6명만이 탈수 있는데요,

덜커덩거리는 느낌이 자주 느껴져 아찔하기까지 합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중국대표적 관광지라서 그런지, 이곳도 사람이 넘쳐납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조금을 걸어가니, 만리장성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비오기 바로 전이라 날씨가 매우 흐려 먼곳의 장성을 볼수 없어 무척 아쉬웠습니다.

 

 

 

인근에서 볼수조차 없는 돌들로 쌓은 만리장성은

많은 사람들의 땀과 목숨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한때는 달에서조차 만리장성이 보인다고도 했었는데,

실은 만리장성이 아니라 모양이 비슷한 황하강이었다고 하네요.

경사가 가파른 돌길과 돌계단을 올라 정상에 올랐지만, 많은 인파에 밀려 장성의 웅장함은 거의 느끼지 못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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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황제들이 잠들어 있는 명 13릉명나라 황제들이 잠들어 있는 명 13릉

Posted at 2012.06.24 13:23 | Posted in 여행이야기/해외

 

오늘은 초록샘의 북경나들이 꾸러미를 풀어보려합니다.

그 첫번째 꾸러미는 명나라 황제들이 잠들어 있다는 명 13릉입니다.

발굴되어 개방되어있는 정릉을 둘러봅니다.

우리나라도 104년만의 가뭄으로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지속되었지만,

북경 또한 39도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져,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는 날씨였답니다.

 

 

명13릉은 명나라 13명 황제의 능묘로서, 북경 시내에서 서북쪽으로 40km 떨어진 창평현(昌平縣) 천수산(天壽山) 기슭에 위치해 있고, 면적

은 약 120㎡이다. 명 왕조가 북경으로 천도한 후 13명의 선조 황제의 릉을 이곳에 이장하였다.

명나라 선조의 장릉(長陵)이 명 영락7년(1409년)에 세워진 것을 시작으로 하여 이후에 11개의 릉이 장릉의 양 옆으로 세워졌으며, 명 송정제 주유검(朱由檢)의 사릉(思陵)이 마지막 릉인데, 청 순치(順治) 원년(1644년)에 정릉(定陵)이라고 칭해지고 땅 위에 건축하였다.

명말(明末)과 청초(淸初) 시기의 많은 전쟁들과 그 이후의 끊임없는 침략으로 인해 훼손되었으나 청 건륭(乾隆) 50-52년(1785-1787)에 비교적 큰 복구공사가 진행되었다. 현재는 장(長), 정(定), 소(昭)릉 세 곳과 신도(神道) 네 곳만이 대외에 개방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정릉 지하 궁전은 1956년에 최초로 발굴한 황제능묘이다. 지하궁전은 높이 27m, 면적 1,195㎢의 완전한 석조구조로서 견고하고 삼엄하다.

(출처 : 다음여행 http://travel.daum.net/place/place.daum?placeid=HTCC04CBJS0001)

 

대욕산 동쪽 산기슭에 위치해 있는 정릉은 명나라 제13대 황제인 주익균과 두 황후의 합장 능묘이다. 주익균(1563-1620)의 연호는 만력이고 묘호는 신종이며 10살에 재위하여 재위시간이 48년이며, 향년은 58세이다. 정릉은 1584년 11월에 착공되어 18년 6개월 만에 완공되었으며, 부지면적은 약 18만㎡에 달한다.

정릉 지하궁전은 13능 중에 제일 처음 발굴된 제왕무덤이다. 1956년 5월에 시굴작업을 시작하여 1년 동안 성공적으로 완공되었다. 그 현궁은 전, 중, 후, 좌, 우 5개 궁실로 구성되었고, 돌을 쌓아 만들었으며, 전체면적은 1,195㎡이고 출토 문화재는 3,000여건에 달한다. 1959년에 기존의 유적지에 정릉박물관을 건설하고 대외에 정식으로 개방하였다.

(출처 : 정릉 입구 게시판) 

 

 

주차장에는 뜨거운 날씨탓인지 유독 모자파는곳이 많았답니다.

표를 사러 가는동안 우리 일행들에게 장사꾼들이 모여듭니다.

밀집모자 한개에 30원(위엔화)이라고 하더니, 사려는 의사를  안보이자 두개에 50원(위엔화)에 주겠다고 하네요.

 

 

정릉입구에는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곳이어서인지 영어와 함께 한글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이곳도 복식체험하는곳이 있네요. 더운날씨가 아니라면 한번 입어볼만도 했지만, 빨리 그늘속으로 피하고 싶은 날씨입니다.

 

 

정릉박물관은 지하로 들어가는데, 시원한 기운이 냉장고에 들어온듯 합니다.

 

 

황제의 의자라고 하는데, 어딜가나 바닥에 돈이 던져져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관은 모두 모형이라고  합니다.

중국사람들은 정릉보다는 장릉이라는곳을 많이 관람한다고 하는데요,

그곳에 정릉에서 발굴된 유물이 많이 가 있다고 하네요.

 

 

이곳은 정릉박물관 유물관입니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용의 문양이 눈에 띄어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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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시아 비치대회 개막식중국 아시아 비치대회 개막식

Posted at 2012.06.21 21:41 | Posted in 여행이야기/해외

초록샘이 오랫만에 블방에  들어왔네요.

아시아비치경기 개막식 참석을 계기로 베이징까지 다녀오다보니,

장시간 자리를 비우게 되었네요.

그동안 많은 님들께서 빈자리를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꾸~~벅)

격년제로 열리는 아시아비치게임은 올해가 3회째인데요,

올해는 중국산둥성 하이양시에서 열렸답니다.

이대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여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창설했으며,

비치발리볼, 조정경기 등 12개종목에서

아시아 45개국 3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답니다.

 

아시아비치게임

1) 대회기간 : 2012. 6. 16  ~ 6. 22 (7 일간)

2) 개 막 식 : 2012. 6. 16 (토) 오후8시

3) 대회장소 : 중국산둥성 하이양시

4) 대한민국 선수단 파견현황

 - 선수단 : 7종목 65명 (선수46, 경기임원 12, 본부임원 7)

 - 선수단장 : 우방우(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장)

 - 참가종목 :  비치카바디, 파워드패러글라이딩, 롤로스케이팅, 스포츠클라이밍, 수상스키, 윈드서핑

 

※ 아시아 5대 스포츠대회

 아시아비치게임, 하계아시안게임, 동계아시안게임, 실내아시안게임, 청소년아시안게임

 

대회 앰블렌과 마스코트가 거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개막식이 8시임에도 보안검색이 심하여 6시부터 입장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할무렵 무대의 조명이 켜지고, 행사를 알리는 사회자의 멘트가 시작됩니다.

식전공연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우고, 자리마다 응원도구가 비치되어 있어 모두가 같이 즐기는 자리였답니다.

 

 

 

 

국제행사 개먁식장이라기에는 무대가 너무 평범하다 느끼던 차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무대 한쪽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이내 반원으로 세워져 조명을 비추니, 관람객들이 환호를 지르기 시작하네요.

 

식전공연이 끝난후 각국의 선수단 입장이 시작됩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자, 우리 일행은 일제히 일어나 대~한민국을 외칩니다.

사실 북한선수단이 먼저 입장하였는데요, 포스팅은 대한민국을 먼저 했습니다...ㅋㅋ

 

 

 

 

VIP석입니다. 사실 이곳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는데, 먼곳에서 줌으로 댕겨봤습니다.

총리가 참석했다고 하는데, 먼거리여서 누가 누구인지 알수도 없답니다.

개회선언, 선수단선서, 그리고 대회장 인사말은 VIP석이 아닌 무대중앙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회선언후 중국국기가 올라가고, 선수단 입장이 끝난후 대회기가 올라갑니다.

 

 

해양시는 바닷가에 인접해 있는 도시인데요,

성화봉송을 위한 조형물이 바다에 설치되어있습니다.

 

 

선수단 입장이 끝난후 우리일행은 다음날 베이징으로 출발해야하기에

개막공연 관람을 포기하고 개막식장을 나오게 됩니다.

개막식장 주변 부수대입니다.

개막시장내 공연음악에 맞춰 음악분수도 현란한 춤을 추는듯 합니다. 

 

 

 

 

 

 

개막축하공연후 바다에 설치된 조형물에 성화가 봉송되고, 불꽃잔치가 시작됩니다. 

(갈길이 바빠서, 미처 렌즈에 담지 못한 아쉬움이 지금까지 느껴집니다.)

길가 화려한 조명속에 있는 대회마스코트에게 손을 흔들어보지만, 아무 답이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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